이번에 들려드릴 곡은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 입니다.
유년시절에 봤던 영화에서는 마라토너의 이야기였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꼴찌로 다리를 절뚝이며 들어오던 마라토너에게 관중들의 박수가 쏟아지던 피날레가 기억나네요~
생전 프랭크 시나트라의 라이브로 My Way를 들어보시겠습니다.
첫댓글 잠이 안와서 이 아침 마이웨이 잘듣네요.스마트 폰도 스피커가 괜찮네요..야들님 이제 신경전 벌이지말고 잘 지내 봅시다!!
첫댓글 잠이 안와서 이 아침 마이웨이 잘듣네요.
스마트 폰도 스피커가 괜찮네요..
야들님 이제 신경전 벌이지말고 잘 지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