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벌써 추석명절이 우리 앞에 와 있습니다.
세월이 이렇게 도도히 흘러흘러 오늘이 어제이고 내일이 오늘이 되는군요.
왜 이리 시간이 잘도 가는지요.
우주에 천체들과 지구상의 많은 생명체들과 우리 인간과 함께 서로 연세관계를
이루면서 새로운 사건, 내용들이 생성되면서 소멸되고 있군요.
지난주 토요일 모임에 있었던 사건과 내용들이 벌써 옛날 일들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보내면서 매주 토 만남 모임을 진행하면서 영원한 변화 와 완전한
현실이면서 그 자체는 전적으로 불변부동의 실체를 우리는 경험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 욕구의 대상이 사랑하는 사람을 움직이듯이 자신은 움직이지 않고 모든 사물들은
움직인다는 진리가 있더군요.
이것이 선이면서 생명이면서, 순수 이성이면서 맺어진 그 사랑 전적으로 완전하다
하면서 사랑의 정의를 내려 봅니다.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저 에디정은 자녀들에게 하는 말은 건강이 행복의 제일의 조건이다 라는 말을
자주 하곤 합니다.
싱글 가족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강남파라다이스 에디 정 드림
첫댓글 에디 정 오라버니 싸웠다면서요?
명절 잘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싸우기는요.
건강한 명절 되십시요.
늘 감사드립니다.
신경 많이 써 주셔서 감사해요.
지기님 명절 즐거우시겠네요.
건강하세요.
방년님 신경써 주시니 감사드릴뿐입니다.
건강한 명절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