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21OoDUJXbY
L'orphelin고아 - 를로드 제롬Claude Jerome 1969
노래:Claude Jérome
작곡:Sylvain Garcia
작사:Jean Albertini
Rmks:
1.Claude Jerome은 프랑스 출신의 가수이며,조부모 손에서 보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부른노래.
2.애잔한 노랫말과 멜로디가 사람들의 가슴을 시리게 함
3.윤연선에 의해 번안되어 불리어짐.(유첨).
Maman me disait souvent
L'amour ne dure qu'un moment
La neige sur toutes les toits
Avant le matin s'en ira
엄마는 내게
언제나 말씀하셨지
안개가 사라지듯
사랑은 잠시라고
Mon pere me disait souvent
La vie ne dure qu'un temps
Sur tous mes pieds froides des bleu
Il y en aun peu partout
아빠는 말하셨지
인생도 잠시라고
세상의 모든것을
조심해서 보라고...
Mais, moi, ma Mere, Je ne la connais pas
Quant a mon pere Il est vient loins de moi
그러나 엄마도 아빠도 나에게 모두
가르쳐주지 못하고 내게서 멀어져 가셨네..
Mon frere me disait souvent
A la venue soit mefiance
Les amis n'existe pas
mais je n'y a cote que moi
형도 말했었지
거리에서 속임수를 즐기는
친구들을 조심하라고
Car moi, mon frere, je ne le connais pas
Car tous amis, il sont vient loin de moi
Et les Noel, je ne les connois pas
J'espere qu'un jour mon enfant me dira
hm..
그러나 나에게는 친구도없어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건 나는 몰라
내가 어른이 되어 크리스마스 저녁에 내아이는
나에게 선물을 달라고 조르겠지....
음......
출처:배장환
https://youtu.be/adObvF-3MNI
고아 - 윤연선
안개가 사라지듯 사랑은 잠시라고
엄마는 나에게 언제나 말하셨지
人生도 잠시라고 世上의 모든 것은
操心해 두라고 아빠도 말하셨지
그러나 엄마도 아빠까지
내 記憶 속에서 사라졌네
언니도 말하셨지 親舊를 操心해라
그러나 나에겐 親舊도 없으니까
生日 膳物 같은 것은 나는 몰라
그러나 내가 어른 되고
生日 날 저녁에 내 아이는
나에게 膳物을 조르겠지
으으으 음~ 으으으 음~
으으으 음~ 으으으 음~
으으으 음~ 으으으 음~
으으으 음~ 으으으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