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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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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고향의 맛 / 조영안
글향기 추천 0 조회 54 23.09.24 23:1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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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4 23:33

    첫댓글 밤에 음식 이야기 읽으면 안 되겠어요. 배고파요. 자야겠죠.

  • 작성자 23.09.25 14:37

    죄송해요.
    저는 글 올리면서 배 고팠답니다. 하하

  • 23.09.25 00:29

    흐흐, 저도 황선생님 말에 백배 공감하는 중요. 맛깔스런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9.25 14:59

    또 배고픈 분이 한 분 계시는군요. 하하
    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9.25 02:50

    풍족한 먹을거리와 맛있는 음식에 공감하며 글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9.25 14:22

    그러네요.
    날마다 맛있는 음식을 먹다보니 고향의 맛도 그립더군요.

  • 23.09.25 14:25

    @글향기 호호호. 아무래도 그렇죠. 선생님 언제 한번 뵙고 싶네요. 목포도 맛있는 게 많아요.

  • 작성자 23.09.25 18:34

    @심지현 목포에 작은집이 있어 한번은 가야 할 것 같아요. 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하하

  • 23.09.25 20:34

    @글향기 목포에 집이 있으세요?

  • 작성자 23.09.25 20:48

    @심지현 ㅎㅎㅎ
    작은댁(시작은어머니)예요.

  • 23.09.25 20:49

    @글향기 아하.

  • 23.09.25 07:55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9.25 14:20

    저도 고맙습니다.
    읽어주셔서요.

  • 23.09.25 10:52

    경상도 함안댁이셨군요.
    거기에도 재피(우리는 잰피라고 했습니다.)를 넣어 먹는 게 신선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9.25 14:20

    네.
    함안댁이랍니다.
    토지에서도 나오죠. 어릴적부터 먹던 제피를 여기와서도 먹어 좋았답니다. 겉절이나 열무김치에 넣어도 샹큼하니 좋더군요.

  • 23.09.25 16:05

    전라도와 경상도를 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왠지 더 정이 가고 뿌듯합니다.

  • 작성자 23.09.25 18:36

    지금은 전라도 사람 다 됐습니다. 하하

  • 23.09.25 21:43

    함안댁, 글 잘 읽었습니다 .
    톨게이트에 접어들면서부터 마음은 평온해진다니 전라도 사람 다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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