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소식이 있어 조금 덜 더울 까
기대했는데,,
웬 걸요~~~
너무 너무 더웠습니다
그래도 꼼꼼히 리본 달아주고,,
걷기 좋게 길 옆에 풀도 베고
나뭇가지도 잘라주고~~
땀 흘린만큼
보람있는 하루였습니다
스탬프, QR코드 점검하고
출발합니다~~
활공장에서 인증샷 !!
누군가 잘라 놓은 리본도
새로 예쁘게 달고~~
바우길 리본도 사이좋게
달아 주었습니다 ^^
어찌나 땀이 흐르던지,,
마지막 깔딱고개(?)
힘들었어요~~ㅠ
땀으로 범벅된 얼굴로
인증샷!!
스탬프, QR코드 점검하고
마무리 합니다 ^^
해파랑길 36코스(바우길 8구간)
이상 없습니다!!
여러분은 즐겁게 편안하게
걸으세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집을 나서기조차 힘들던데... 산우에 바닷길을...
수고 하셨습니다~^^
땀 제대로 흘렸습니다
^^
7구간, 8구간 걸으실 때 물 충분히 지참하셔야 될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옥연님 ^^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엄청 더웠습니다 ^^
그래도 점검하고나니
개운하고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명주사랑님 ^^
더운날 수고하셨습니다~
멋진두분~👍
일년동안 흘릴 땀을
다 흘린 듯 ㅋ
더웠지만 즐겁게 활동 했습니다
감사합니다~생쥐님 ^^
무더운 날씨에 두분 수고많으셨어요
감사드려요 ~
물을 먹어도 먹어도
해결이 안되는 날씨였어요~ㅠ
감사합니다~쟈스민님^^
습도가 어마무시한 날이였죠~
허브언니,나그네님~
수고 넘 많으셨어요~^^♡
노거수 듣는 분들도 많이 덥겠다 얘기했었어요~^^
이제 조금만 더 견뎌봐요 우리!
지금도 가을은 오고 있으니 ㅋ
늘 감사합니다~테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