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향가터널 트레킹
(제321차 청산회 월례산행)
오랫만에 참 좋은 산천을 구경
하였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들 모두 만족스런
트레킹이었다고 하였습니다.
이곳을 추천해 주신 박호영 회원
님 고맙습니다.
향가터널 입구에서 단체사진입니다.
왼쪽부터 한상준,오진교,최성일
심동섭,박천덕,노승남,임완순
김영례,유충근총무님,배상희
신경규 회원입니다.
단체사진 준비하느라고 김영례표
커피 타임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특히 이번 커피타임에는 모든 회원
이 각자 커피 잔을 가지고 와서
자연보호도 되고 낭비도 줄이는
이중 효과를 봤습니다.
대추차와 커피 잘 마셨습니다.
강제노역입니다.
향가터널 입구입니다.
각종 예술품을 제작하여 전시
하고 있었습니다.
순창 초중고 학생들의 그림 작품들이
수백점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향가터널 384m 끝입니다.
향가터널을 지나 왔습니다.
섬진강 종주 자전차길
시작입니다.
경치가 매우 좋습니다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교각위에
최근에 상판을 만들었습니다.
길가에 매화가 피었습니다.
어느 집인데 울타리도 없고,
마당은 텃밭이고
장독대도 있습니다.
동네 강아지가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되돌아 갔습니다.
여성 회원 세분이 쑥을 케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 쑥국을 먹을 세분
남자 회원 부럽습니다.
저 뒷쪽으로 향가터널이
보입니다.
옥과 한우촌에서 쌩비를 맛있게
먹고 근처에 있는 정원이 최고로
잘 가꾸어 놓은 이형만씨 저택을
관광하였습니다.
신경규 회원이 잘 아는 분이어서
갔는데 그분이 별세하여서 만나
보지는 못했습니다.
대략 10,000평 정도의 대 정원입니다.
입구에 있는 정원석이 매우
훌륭하였고 금잉어가 많이
있었습니다
옥과 한우촌에서 쌩비를
먹었습니다.
(신경규 회원 촬영)
카페 게시글
청산회
순창 향가터널 트레킹 (제321차 청산회 월례산행)
한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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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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