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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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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때밀이 / 김석수
중산 추천 0 조회 61 24.10.06 00:3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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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6 14:44

    첫댓글 때밀이 덕택에 호사를 누리는군요. 서로 때 밀어 주던 시절에, 덩치 큰 아줌마가 같이 밀자고 하면 너무 힘들었던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나왔어요.

  • 작성자 24.10.07 14:58

    고맙습니다.

  • 24.10.06 16:28

    저까지 몸이 개운해지는 것 같네요.
    저는 엄마랑 큰언니의 매운 손맛만 기억하는데요. 하하!

  • 작성자 24.10.07 14:58

    고맙습니다.

  • 24.10.07 00:10

    제 주변에도 때밀이 하시는 분이 있어요. 간간이 맛난 걸 사주시는데, 힘들게 번 노동으로 사시는 거라 미안하기 짝이 없답니다.

  • 작성자 24.10.07 14:58

    고맙습니다.

  • 24.10.07 17:19

    택시 기사와 의사 연봉이 다르지 않는 사회, 참 부럽습니다. 우리도 언젠가 그렇게 되도록 해야겠지요? 선생님 글은 늘 참빗으로 빗어 놓은 머리카락 같아요. 읽는 저도 덩달아 단정해집니다.

  • 작성자 24.10.07 19:33

    고맙습니다.

  • 24.10.07 19:14

    선생님 피부의 비결이 목욕탕이었군요. 하하. 글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10.07 19:33

    고맙습니다.

  • 24.10.07 19:31

    저도 북유럽 국가가 참 부러워요. 실력(?)지상주의와 이상한 공정을 요구하고 있는 우리 현실이 답답합니다.

  • 작성자 24.10.07 19:34

    고맙습니다.

  • 24.10.07 21:31

    세산사를 세심하게 관찰하셨네요.
    사람을 향한 애정이 많으신 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24.10.08 04:55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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