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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한 권성수 교수는 즉각 공개사과 하라!!!
양무리마을 카페에 글을 올린 한 목사님이 변 목사님의 책을 읽고 설교를 아무리 들어보아도 행위로 구원 받는다고 주장한 곳이 없는데 왜 행위구원을
주장하는 이단이라고 하느냐? 고 한 질문에 권성수 교수는 변 목사님이
"목회자의 90%가 지옥 간다" 고 주장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양무리마을 카페에 올라온 권성수 교수의 글 참조)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 이단성 질문에 대한 '권성수' 교수의 답변
변승우 목사님은 현재 교회들의 목사님의 90% 이상의 설교에 '좁은 문'이 빠져 있기 때문에 거짓 선지자들이라고 합니다.
현재 교인들의 80% , 목회자들의 90%가 지옥에 간다는 주장은 행위구원에 근거한 주장입니다. |
1.목회자들의 90%가 지옥에 간다?
이것은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는 설교를 건성으로 듣고 악의적으로 매도한 것으로, 거기서 거짓 선지자는 진실하게 신앙생활하고 목회하는 분이며 천국에 가지만 복음을 제대로 깊이 이해하지 못해 설교에 좁은 문과 좁은 길이 없는 사람을 가리킨 것입니다. 절대 모두 지옥에 가는 자가 아닙니다. 설교에도 그리고 변 목사님의 책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중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라는 장에도 이 점을 분명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 증거로 먼저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동영상 설교 전문을 살펴보면, 누가복음 13:23~24에 나오는 성경적 표준에 근거하여, 실제 구원받는 이가 적다는 말씀은 언급되어 있어도, 목회자의 90%가 지옥에 간다는 표현과 그런 종류의 단어는 일부러 동영상 설교 전체를 들어보았지만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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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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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그런데 문맥과 상관없이 그리고 그 설교에서 하지도 않은 90%라는 말을 사용하여 목회자의 90%가 지옥에 간다는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것은 부정직하고 무책임한 것이며 명백한 음해입니다.
또, 변 목사님의 책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중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라는 파트에 보면 거짓선지자들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존 웨슬리는 거짓선지자에 대해 이렇게 썼습니다.
“하나님의 대사가 마귀의 대사로 변하여, 하늘로 가는 길을 가르치라고 명령받은 자가 실상은 지옥의 길을 가르치고 있다... 그들은 영원한 죽음의 길을 영생의 길이라고 가르치고, 가르침을 받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들을 따라 좁은 길로 가지 말고 넓은 길로 가라고 한다... 거짓선지자의 가장 뚜렷한 표준은 많은 사람이 가고 있는 넓은 길을 가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하늘로 가는 참된 길은 좁은 길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하늘로 가는 참된 길은 산상수훈 전체가 지적한 그 길이다. 그러므로 여기 지적한 그 길을 가도록 가르치지 않는 자는 거짓선지자이다. 산상수훈의 전체 설교가 지적한 하늘가는 길이란 곧 겸손, 애통, 온유, 거룩한 의욕,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선행, 그리스도를 위한 수난 등이다. 그러므로 이 밖의 다른 것을 하늘가는 길이라고 가르치는 자는 거짓선지자이다.”
로이드 존즈 역시 웨슬리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거짓선지자는 그의 복음에 좁은 문과 좁은 길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다. 거짓선지자는 좁은 문을 들어가며 좁은 길을 걸어가야 할 절대 필연성을 강조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나아가서 그는 거짓선지자들이 설교 시에 침묵하는 진리들이 무엇인지를 폭로하였는데 그것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거짓선지자는 하나님의 공의와 진노에 대해 침묵합니다.
“거짓선지자는 하나님의 성결과 의와 공의와 진노에 대해서는 매우 드물게 말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말하나 그 밖의 것들은 말하지 않는다. 그는 우리들이 모두 관계를 맺고 있는 이 거룩하고 존귀한 분에 대해 설교할 때 그 아무도 두려워 떨게 하는 일이 없다... 그는 대체로 하나님에 대한 진리 하나만을 강조하는데 곧 사랑이다.”
(2) 거짓선지자는 심판과 지옥에 대해 침묵합니다.
“거짓선지자가 결코 강조하지 않는 또 다른 교리는 최후 심판과 버림받은 자들의 영원한 운명이다. 유감스럽게도 지난 반세기 동안 최후 심판에 대한 설교는 많지 않았다. 그렇다. 거짓선지자들은 이와 같은 가르침을 좋아하지 않는다.”
(3) 거짓선지자는 죄의 사악성에 대해 침묵합니다.
“거짓선지자는 죄의 사악성을 강조하지 않는다. 그리고 죄가 그리 중대한 문제가 아니라고 암시한다. 그는 죄에 대해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4) 거짓선지자는 회개의 필요성에 대해 침묵합니다.
“거짓선지자는 회개를 강조하지 않는다. 그의 교훈에는 구원으로 인도하는 매우 큰문과 천국으로 인도하는 매우 넓은 길이 있다. 여러분은 자신의 죄성에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어진다. 여러분의 마음이 검은 것을 심각하게 여길 필요가 없어진다. 여러분은 그저 믿는다고 하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청교도나 웨슬레나 조지 휫필드나 기타 위인들의 전도는 전혀 달랐다. 그들의 전도는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심판을 두려워하게 했고, 가끔 영혼들로 하여금 며칠, 몇 주, 몇 개월간이나 고뇌하게 했다.”
(5) 거짓선지자는 성결한 생활에 대해 침묵합니다.
“거짓선지자는 산상수훈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해주지 않는다. 만일 우리가 산상설교를 실천하지 않고 이 설교에 귀만 기울인다면 우리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거짓된 가르침은 참된 성결, 성경적 성결에 관심이 없다.”
(6) 거짓선지자는 자기기만의 위험성에 대해 침묵합니다.
“거짓선지자들은 안이한 구원과 안이한 생활 유형을 항상 제안한다. 그들은 자기검토를 방해한다... 그들은 여러분의 영혼을 검토해보라고 말하지 않는다. 여러분은 항상 ‘예수를 바라봐야’ 하고 여러분의 죄를 찾기 위해 자신을 보면 안 된다고 말한다. 그들은 성경이 우리에게 권면하는 것, 즉 우리 자신을 검토하고 ‘자신을 시험해보고 자신의 믿음을 확증하라!’(고후 13:5)고 한 산상설교의 이 마지막 대목을 똑바로 보라는 권면을 훼방놓는다. 그들은 청교도들과 18세기의 위대한 지도자들 곧 웨슬레나 휫필드나 조나단 에드워즈... 같은 사람들이 가르친 자기 검토와 죄의 억제 과정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안이한 구원과 안이한 기독교 생활을 추천한다.
그러므로 변 목사님이 말한 거짓선지자는 꼭 지옥에 가는 설교자가 아니라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메시지를 타협하고 성경 그대로 정확하게 구원의 조건들을 선포하지 않는 설교자들을 가리킵니다. 이것은 같은 책, 같은 설교에 “거짓선지자들이 모두 지옥에 가는가?" 라는 주제에 “거짓선지자들이 모두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다" 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추수”라는 책에서 릭 조이너는 이렇게 썼습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거짓 교사나 거짓선지자이면서 그럼에도 주 안에서 거듭난 형제일 수가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21세기를 위한 예언적 비전”이란 책에서 릭 조이너는 또다시 이렇게 썼습니다.
“어떤 사람이 진정한 신자이면서도 아직 거짓선지자이거나 거짓 예언을 할 수 있습니다. 주 예수님 자신도 마태복음 24:4-5에서 이 사실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그러면 교회 안에 있는 이들 거짓선지자들은 모두 지옥에 갈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진리를 말해야 합니다. 동시에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비록 많은 목회자들이 사람들을 그릇 인도하는 거짓선지자(그 자신이 아니라 역할 면에서)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 모두가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 중에 무지하여 그렇게 설교했지만 하나님 앞에 진실하고 거룩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았던 자들은 천국에 갈 것입니다.
거짓선지자에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탐욕을 품고 있는 전형적인 거짓선지자가 있고 마음은 바르지만 무지나 편견 때문에 거짓선지자 노릇을 하고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어떤 거짓선지자들은 사랑이 충만하고 선량합니다. 그들은 진정으로 거듭났고 진정으로 주님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의 경우 비록 그들이 거짓선지자의 노릇을 했더라도 그 영혼은 구원받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일한 대로 상도 받습니다.”
그러므로 변 목사님이 목회자의 90%가 지옥에 간다고 주장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무근입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이단사냥꾼들은 진실에 관심이 없는 파렴치한 자들입니다. 그저 자기들이 읽고 싶은 대로 읽고 자기들이 이해하고 싶은대로 이해하여 남을 매도하는 악한 자들입니다. 권성수 교수는 적어도 그런 정도의 분은 아닌 것으로 아는데 왜 이단사냥꾼들의 수법을 그대로 모방하여 스스로의 이름을 더럽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편, 어떤 분들은 ‘그래도 변 목사님이 지나치다’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결코 지나친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오늘날 많은 목회자들이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조건을 정확히 선포하지 않고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넘어가므로 영혼들을 좁은 문과 좁은 길로 제대로 인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 아닙니까? 그래서 옥한흠 목사님도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교회 100주년기념 대부흥회에서 “주여! 살려 주시옵소서” 라는 주제로 다음과 같이 외친 것이 아니겠습니까?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사데 교회는 오늘의 한국 교회의 실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거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사데 교회를 보면서 오늘의 한국 교회를 보는 것 같다는 불안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지금 주님께서 한국 교회를 보시고 뭐라고 하실까요? 이름은 살았으나 행위가 죽었다고 책망 하시지 않으실까요?
누가 아니요 하고 변명할 목사가 있습니까? 누가 아니요 하고 변명할 장로가 있습니까
청중은 원래 귀에 듣기 좋은 말씀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하면 모두가 아멘 합니다. 믿음만 있으면 하늘의 복도 받고, 땅의 복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면 할렐루야 하고 열광합니다. 그러나 행함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거짓 믿음이요 구원도 확신할 수 없다고 하면은 얼굴이 금방 굳어져 버립니다.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죄를 지적하거나 책망하면 예배 분위기가 금방 싸늘해져 버립니다. 듣기가 싫고 몹시 거북스럽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교회에서 사역할 때 저는, 비슷한 반응을 가끔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청중의 반응에 예민해지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들이 좋아하는 말씀을 일부러 골라서 설교하는 사람으로 바뀌는 것을 보았습니다. 대신 죄라든지, 회개라든지, 순종이라든지, 거룩이라든지 하는 듣기 피곤한 말씀은 할 수 있으면 피하거나 꼭 말을 해야 할 때에는 달래듯이 부드럽게 말하고 싶어하는 유혹에 끌려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의 이런 모습은 예수님이 절대로 바라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도 절대로 원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런 일이 강단에서 일어나고 있었고, 그 결과 저도 모르게 복음을 조금씩 조금씩 변질시키는 설교자가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되니까 교회가 커지면 커질수록 말씀대로 순종하는 행위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믿음만 가지고 떠드는 값싼 은혜에 안주하기 좋아하는 무리들이 자꾸만 늘어가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교회의 지도자가 복음을 가르치면서, 복음을 전하면서 믿음만 일방적으로 강조하고 믿음의 열매가 되는 행함을 등한히 다루던지 무시하면 입만 살고 행위가 죽어버리는 사데 교회가 되어 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0장 20절을 보면 바울은 유익한 말씀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 없이 전하고 가르쳤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 자신을 포함하여 한국 교회 많은 지도자들은 바울처럼 무엇이든지 거리낌 없이 전하는 용기를 잃어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 것은 먹이고, 쓴 것은 할 수 있으면 먹이지 않으려는 나쁜 설교자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설교자는 청중에게 인기가 있어서 사람들을 많이 끌어 모으는 데는 성공할지 모르나 행위가 죽은 교회를 만드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교회의 지도자 여러분! 복음을 변질시켰다는 주님의 질책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우리 가운데 몇이나 됩니까? “입만 살았고 행위가 죽어버린 교회를 만든 책임은 너에게 있어.”하고 따지신다면 “나는 아니오.” 하고 발을 뺄 수 있는 목회자가 몇 사람이나 됩니까?
위에 언급된 “몇이나 됩니까?” “몇 사람이나 됩니까?” 라는 구절을 보면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진리를 타협하고 희석시킨 한국 교회와 목회자의 실상에 대해 어느 누구보다도 신랄하고 강도 높게 선지자적으로 지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변 목사님은 단지 그보다 훨씬 앞서서 그러한 탄식할만한 현실을 용감하게 지적한 것뿐입니다. 그런데 왜 옥한흠 목사님이 지적하면 "명설교"고 변 목사님이 같은 내용을 미리 지적한 것은 칭송하지는 못할망정 이단으로 몰려고 합니까? 왜 공정하지 못하고 이중 잣대를 사용합니까? 편견을 버리고 진실을 보십시오. 그래서 형제를 참소하는 자인 마귀의 편이 되어 죄를 범치 마시기 바랍니다.
2. 교인 중에 80%가 지옥에 간다고 주장했다. 그러니 이단이다?
변 목사님께서 80%라는 특정 퍼센트를 언급하신 부분은 교회 안에서도 그만큼 구원받은 자가 적다는 의미의 예증적 표현일 뿐, 실제 교회 내에서 교리로 삼고 주장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80% 라는 단어 자체만을 가지고 큰믿음교회를 이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비약이며 어처구니가 없는 일입니다.
한 가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은 밥 존스와 하워드 피트만이 경험한 간증은 단순히 “입신간증”이 아니라 실제로 “사후세계”를 체험하고 온 것이라는 점입니다.
밥 존스의 경우 1975년 8월 동맥파열로 병상에서 죽어 천국에 올라갈 때 같은 시간대에 죽은 사람들의 98퍼센트의 사람들이 지옥의 수렁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으며, 하워드 피트만 또한 1978년 병상에서 사경을 헤매던 가운데, 사후체험을 하는 과정에서 함께 죽은 불신자를 포함한 1000명 가운데 2.5%만 구원 받은 것을 보았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사람이 실제 죽음을 경험한 이후에도 마귀가 사람을 속여 거짓 것을 보여줄 수 있습니까? 그것도 불신자가 아닌 목사를 상대로 말입니다. 입신이 아니라 죽은 상태에서 마귀가 그렇게 속이는 것이 가능합니까? 저는 없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조금만 마음을 열고 공정하게 살펴보면 이것은 영적세계의 실상을 보고 온 것이지 추측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위 간증을 근거로 전체 죽은 자 중의 2~2.5%만 천국에 간다고 하면, 전세계 크리스천의 비율로 감안할 때 교회 안에서 20% 전후가 천국에 간다는 추측을 해볼 수 있고, 이 시대 영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회개케 하여 제대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얼마든지 그것을 예화로 사용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왜 이단입니까?
역으로 그런 간증들이 보여주는 실체는 권 교수나 수많은 목회자들이 생각하는 구원관이 나무나 나태하고 비성경적일 수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이론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거짓말을 인터넷에 유포하고, 큰믿음교회와 변 목사님을 함부로 이단으로 매도한 권성수 교수는 자신의 잘못된 행위를 회개하고 한국 교회 앞에 공개 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솔직히 권목사님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회개하시고, 이 기회에 겸손하게 주님앞에 영적 교만을 꺠뜨리시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시는 목사님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종교의 영과 미혹의 영은 예수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아멘~
아멘!!! 아멘!!!
주여~ 권교수님에게 보는눈과 들을귀와 깨닫는마음을 열어주옵소서..아멘!!
아~멘!!!
주님은 얼마나 답답하실지..속히 돌이켜주옵소서..ㅠ.ㅠ
하나님께 회개하고 즉각 공개 사과하시길...
주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권교수님~누가보고계신지 아시나요???빨리사과하시고,회개하시고...너무늦은건아닌지모르겠지만.중보기도시간에오셔서안수받고다시시작해보세요~~~~~~~
아직 주님을 영접 못하셨군요! 우리 큰믿음 교회 오셔서 전도사님께 안수기도 받으세요 그럼 성령님의 인도 하심을 받으실거에요...사단의 앞잡이 그만하시고요.불쌍한 교수님
성령 해방 !용서받지 못할 죄 성경좀 읽고 회계 하고 그렇지 않으면 지극히 불상한 자 ! 형제여 회게 합시다.
권교수님, 회개하고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본인들이나 잘살지....주님앞에 부끄럼 없게 살지....그냥 요즘은 무턱대고 이단이라고... 왜 그렇게 이상한말들을 하는것인지.....쩝
아멘!!!!!!!!!!!!!!
주님.. 주님 앞에 더 낮은 마음을 이 분께 허락하소서...
가짜는 진짜를 핍박한다는말 맞네요..
아멘!!
아멘
정말 사과해야 합니다. 저런 허튼 소리를 작작 지껄이다가 뒷감당을 어찌 하려고 저러시는지... 정확한 정보에 의해 따지는 것은 몰라도, 오해하고 곡해서 멋대로 지껄이는 것은 정말 곤란합니다. 성도들이 바보입니까? 저런것에 속게... 공개적으로 사과하셔야 합니다.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상식과 양심이 없군요. ㅎ
아멘~~~
아멘! 목사님 설교 3번만 들어 보신다면 진실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게 될텐데..... 교수님 마음문을 여시고 3번만 참석해 보세요 그러면 분명 깨닫게 되실것입니다.
회개하세요~ 사과하세요~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