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자 페낭 한 언론에 의하면 이 두명의 선수는
초명문 하버드와 프린스톤에서 자기 전공과 함께 이 운동을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페낭정부는 장학금 1000링깃도 수여 했다고 보도했다.
종종 페낭주 중국계,인도계 학생들이 미국 명문대학에 입학했다는 이야길 듣는다.
그들 중 다수는 스포츠 특기생 같은 것으로 입학 하지만
한국 학생들에겐 그것이 너무 어럽다.
말레이지아에서 공부하는 한국 학생들어 주로 하는 스포츠는 국제학교나 사립에서 주관하는 단체 운동이나 육상정도이다. 이런 종목은 주로 학교 대항이나 외국인이 할수있는 주 대회가 마지노선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6~7년 전에 달랏에서도 중국계 학생이 스텐포드에 수영으로 합격한 적이 있다.
그는 말레이지아 기록보유자였다.
그 역시 학교 스포츠 소속 선수라고는 볼수 없다.
그럼 한국학생들이 어러운 이유는 일단 국가적인 대회에는
일단 참가자격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필자의 자녀들도 육상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페낭주 고등부 가장 큰 대회에서는 금은동메달을 제법 많이 얻았지만 국가대회는 참가 불과였다 .국적문제로 필자 자녀 은메달 리스트가 우리말로 전국체전에 나갔다.
그것이 국적의 한계이다.
물론 스포츠로 진학 시킬 마음도 없었다.
그러나 연대에서 지금 공부하는 딸은 미국 대학 배구로 전액 장학금 챤스가 있었지만 학교가 별로인 케이스여서 전혀 마음에 없어 연대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고 다닌다.
필자가 권하는 것은 스포츠를 하려면 개인 종목을 하고
학교에서 허락 받으면서 각종대회에 나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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