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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북3월팸 포스팅(후기) 다슬기탕의 파란국물에 수제비가 동동 뜨니 영양만큼 색감도 좋네요 [임실맛집/관촌기사님 식당]
아리 추천 0 조회 708 12.04.09 07:2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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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9 08:20

    첫댓글 이거
    정말 좋아하는 것인데
    사무실 근처에서 저런 맛을 내는 곳이 없어 아쉬워요.
    그래야 가끔식 먹는데 말입니다.

  • 12.04.09 12:43

    광화문에 그런거 생기면 재벌돼요.ㅋㅋㅋ

  • 작성자 12.04.09 18:49

    서울에는 없는게 이상해요~~
    혹시 숨어있지 않을까요~~??

  • 12.04.09 08:33

    다슬기탕의 국물이 정말 시원해보입니다^^

  • 작성자 12.04.09 18:49

    쫄깃한 수제비도 짱이었어요~~

  • 12.04.09 09:02

    다슬탕은 우리의 몸에 그리 좋다하니 자주 먹어야겠어요

  • 작성자 12.04.09 18:50

    초록국물이 더 먹고싶은 색이에요~~

  • 12.04.09 09:49

    다슬기 맑게 끓인건 처음인데..수제비 맛있었어요^^

  • 작성자 12.04.09 18:50

    그쵸~~
    수제비는 아무데나 잘 어울리네요~~

  • 12.04.09 12:44

    이곳은 지나갈 때마다 잊지말고 갈 곳이예요.
    강추.....

  • 작성자 12.04.09 18:51

    저도 강추입니다~~~ ^^

  • 12.04.09 22:12

    차몰고 한번 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12.04.11 20:01

    강추입니다~~~ ^*^

  • 12.04.10 08:36

    침이 꼴까닥합니다.

  • 작성자 12.04.11 20:01

    저도 또 먹고싶어요~~ㅠㅠ

  • 12.04.13 19:12

    참..맛났던..기억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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