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6엄재웅의 수행평가

[2316엄재웅]

춘향전 서평쓰기

학교에서 수행평가로 춘향전을 읽어 보았다. 춘향전은 시대적으로 신분사회가 있던 조선시대였다. 이소설에 나오는 춘향이와 이몽룡은 신분차이가 크다. 일반백성인 춘향이를 본 양반의 아들 이몽룡은 춘향이에게 마음이 간다. 하지만 이몽룡의 아버지는 양반이라 한양으로 떠나야만했다. 어쩔수 없이, 따라가야만 했던 이몽룡은 춘향이에게 꼭 돌아온다라는 약속을 하곤 떠났다. 하지만 조선관리에선 변사또라는 탐관오리가 새로 부임됬다. 이때 변사또는 춘향이를 잡아서 감옥에 가두었다.

변사또는 춘향이에게 수청을 들라한다. 이에 춘향이는 이몽룡을 사랑하기에 거절했다. 이에 변사또는 화가나 자신의 생일잔치가 끝나는 날까지 수청을 들지않으면 죽인다고 협박을 하였다. 시간이 흘러 변사또의 생일잔치날이 찾아왔다. 춘향이는 점점 힘이 들어가고 죽기까지 얼마남지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변사또는 자신의 생일잔치에서 먹고싶은거 다먹고 행복하게 놀고있었다. 이떄 어떤 거지같은 사람이 들어오더니, "밥좀주셔"라고 하는것이었다. 이에 변사또는 눈치껏 거지에게 먹다남은 음식을 주었다. 바로 거지 행색을 하고 다니던 암행어사 이몽룡이었다. 그렇게 아무도 눈치 못챈제 변사또는 이 거지를 내쫓으려고 시를 한편짓자고 하였다. 이에 이몽룡은 시를 술술 지었다. 그당시 이몽룡 옆에는 운봉수령이 앉아있었고 운봉수령은 거지의 시를 읽고 그가 암행어사 신분임을 눈치채버리고 혼자 도망간다, 이때 이몽룡은 "암행어사 출또요"하며 자신의 신분을 밝혀냈다. 변사또를 비롯한 다른 탐관오리들은 역시 혼비백산하였고 이몽룡의 거지 행색작전은 대성공적이었다. 이몽룡은 자신의 신하들에게 이런 탐관오리와 변사또를 맡기고 감옥에 있는 춘향이를 구하러 갔다 하지만 아직도 부태로 자신의 얼굴을 가린채 춘향이에게 갔으니 춘향이는 자신의 바로 앞에 이몽룡이 있는지 모르고 반어적표현을 쓰며 이몽룡의 수청을 거절했다. 이떄 이몰룡은 다시한번 춘향이의 마음이 자신에게 꽃혀있는것을 확인하자 부채를 버리며 춘향이에게 다가갔다 춘향이는 눈물을 흘리며 다행임을 표현했고 둘은 신분의 가치를 뛰어넘는 진정한 사랑이었다. 이책을 읽고 춘향이가 죽을위기에 있지만 자신의 사랑은 오로지 이몽룡에게 있으니 두번째 수청을 들라는 명을 거절할때가 가장 감명을 받았다. 왜냐하면 춘향이는 다른사람이 눈에들어오지않고, 오로지 한사람에게만 집중하였기 떄문이다.춘향전을 읽고 춘향이 처럼 하나를 잡으면 그것만 열심히 노력하는일이 자주 나에게 생긴것같다, 애초에 하나를 하든 두개를 하는 자주 오래안가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었다. 이런 소설하나 읽고 내가치관과 노력등이 변화하는것에 큰 뿌듯함을 느꼇다. 그리고 이몽룡 춘향이는 신분제가 굉장히 차이가 컷고, 원래 둘의 만남은 불가능이었다 하지마만 둘은 신분을 뛰어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였다. 이몽룡과 춘향이는 나에게 큰 희망을 주었다. 소설내에선 불가능을 사랑으로 만들었지만, 나에겐 불가능을 실천으로 만들수있는계기가 되었다. 소설이지만 내삶이 옳은길로 갈수있도록 도와줘서 나의 희망소설첫번쨰인 춘향이 나스스로 등록되었다. 그리고 이책을 우리 부모님두분께 추천하고 싶다 항상우리부모님은 나와 내동생을 챙길생각 회사 생각 여러가지 잦은 일들을 생각하시고 신경쓰시느라 노력하셨다. 항상힘드시고 하고싶으신 일들이 많으신데도 잘 실천을 못하신다. 그렇기 떄문에 불가능에서 실천가능이 될수있도록 희망을 주고싶어서 이책을 우리부모님께 바치고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천하고 싶은 한분이 계신다. 바로 우리이모이다 내가 어릴떄 초등학교4학년떄까지 열심히 키워주셨다 하지만 이모가 항상자신감이 없으시고 매일매일 힘들어 보이신다 그렇기 때문에 희망을 차찾고 새로운길을 찾기 바라며 이책을 추천드리고싶다 마지막으로 춘향전을 읽은후 처음으로 소설에 기깊히 빠져 나의 삶을 되돌아보는것은 생에 처음이었기때문에 너무 설레였다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

4년전 초등학교 5학년 여름방학 한달동안 미국 시애틀이라는곳을 방문했다. MBC 연합캠프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4주차 계획을 듣고 미국행 비행기를 탑승했다 이렇게 먼나라를 가는것도 처음이었고 비행기를 14시간 동안 타는것도 굉장히 설레었습니다 그렇게 긴시간을 비행기를 타며 처음보는 친구들과 새로운 우정을 쌓으며 기분좋은 출발이 되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버스를 타고 30분을 달려 미국한달동안 지낼 숙소에 도착하였습니다.

먹을것도 굉장히 많았고 공기도 매우 좋았습니다 그렇게 첫날밤을 보내고 다음날 7시에 일어나서 처음으로 미국학교에 갔었습니다 매우 설레는 마음으로 갔었지만 마음처럼 그리 쉽게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영어를 너무 못했기 때문입니다 너무 불편해었고 그 나랑선 그 나라언어를 써야 생활할수있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낀 첫날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집에 돌아와 영어 단어집을 열심히 보고 문장도 만들어 보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평일이  지나 첫번째 주말을 맞이 하였습니다 주말에는 연합캠프 학생들끼리 미국 시애틀에 있는 여러가지 문화들을 알아보고 스타벅스 1호점에 방문하기도 했었습니다. 일요일에는 백화점을 방문하고 미국전통시장에 방문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날들을 다시 되돌리고 싶을 정도로 너무 뜻깊은 날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 일주일 동안 뭘했고 어떤것을 느꼈는지 앞으로 학ㄱ나 주말에는 어떤것을 해보고싶은지 양간의 긴일기를 썼었습니다 저는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가 부모님들께 이러이러한 경험을 했다고 자랑하고 싶었기에 일기를 굉장히 열심히 썻었습니다 그렇게 영어에 대한 여러움과 불편함을 느꼈지만 그나라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그나라에 살겠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말이기에 제 책임이라고 생각하였지만 미국에서 하루하루 기쁘게 살아간다면 영어 실력도 늘거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2주차가 밝아 왔습니다 2주차도 평일에는 한국학교와 딱히 차이는 없이고 수업하는대로 하였습니다 여전히 영어데 대한 자신감도 없었고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연합캠프 담당 선생님이 갑작스러운 일로 인해 캐나다 벤쿠버로 이동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위치상으로는 바로 위쪽에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빨리 짐을 싸서 이동하였습니다 그렇게 일요일이 밝아오자 지희는 캐나다 벤쿠버에 사시는 여러 외국분들 집에서 홈스테이 처럼 2주를 지넀습니다 4명씩 짝을 지어 2주동안 살곳을 방문했을때 집도 엄청크고 강아지 2마리와 근처 수영장이 있고 마당도 놀기 좋게 잔디로 되어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평일에는 학교를 다녀오고 식사를 하는데 홈스테이 주인분께서 이렇게 정성스럽게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주말마다 홈스테이 주인분들이랑 근처 박물관도  다녀오고 밥도 먹고 신기하게도 그곳에 초밥집이 있길래 거기서 초밥도 알차게 먹었습니다. 마지막 주인 4주차때에는 학교를 가지 않고 연합캠프 학생들끼리 모여 수업도 하고 영어테스트 문제도 풀어보고 여러가지 경험들을 했습니다 그렇게 이제 마지막 주말이 다가왔는데 왠지 모르게 이별이 다가오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고 식사도 마지막인것처럼 싹싹 긁어서 먹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신나게 쉬고 토요일을 지나 일요일 아침이 다가왔습니다 홈스테이 가족분들중에 부모님과 형이 한명계셨는데 부모님들은 일이 있다며 나가셔야 된다면서 한국학생들과 지낸날들이 너무 고마웠고 신났던 날들이 었다며 다음번에 꼭오라고 말을 해주셨습니다 그렇게벤쿠버 공항에 도착했고 다른친구들의 홈스테이 주인분들과 연합캠프 인원 다모여서 사진 한장 찍고 비행기에 타는데 부모님들을 오랜만에 뵈서 기분이 좋지만 한달동안 같이 지냈던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홈스테이 부모님들과 헤어져 기분이 복합적이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미국와서 여러가지 생소한 경험을 하니 너무 기분좋았고 다음번에 다시 한번 오고싶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