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그늘지고 바람도 불어 좋았습니다.
초록초록 여름 숲의 녹음이 기운을 주는것 같습니다.
ㅋㅋ벌 서는것 아니랍니다. 행복한 포즈ㅋㅋㅋ
나무의 수피가 신기한 하민이~^^
무궁화꽃은 정확히 구분하는 꽃잎반입니다.
깻잎머리 노우노우!!^^유행을 선도하는 솔잎머리 아가씨입니다.ㅋㅋㅋ
비행기 팔하고 산바람 느껴보기입니다^^
318.눈물을 참았습니다.
:여러가지 눈물의 상황들 속에 참으려고 애쓰지 말라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때로는 눈물로만 씻을 수 있는 것들이 있으니까~!!^^
319.연필이 지우개를 만났을 때
:지우개를 통해 여백의 미를 배우는 연필!!^^비로소 하나가 되어 더 많이 성장하는 연필을 보며 협동의 능력을 알게되었습니다.
320.디잉디잉동!
:따라하지 않고 개성을 살려봄으로 창조의 사고로까지 발전할 수 있답니다.
321.알록달록 내 손톱이 좋아
322.매니큐어 바르는 남자
:성평등 관련 왜곡된 시선으로 남녀의 역할을 단정지으려고만 하지 말자.
6월에 계획했던 네일샵놀이를 위한 가게 오픈이 행사로 미뤄지다가 오늘 가오픈하였습니다.ㅋㅋㅋ
오늘 가오픈 기념 맛보기 엄지 네일 케어 받았습니다ㅋㅋㅋ
리무버도 있다는 소식에 내일은 10손가락 다 바르겠다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첫댓글 오늘 아침 전등에 비친 손톱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도현이가 "엄마! 손톱이 반짝거려!!" 하더군요. ㅋㅋ 어제는 반짝이는 펄인걸 잘 몰랐는지 반응이 뜨뜨미지근 했는데 말이지요~~^^
남자 친구들이 은근히 펄을 좋아하더라구요. 우리 도현이 오늘도 펄 바르고 자기는 펄이 좋다며 친구들에게 말했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