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 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힘겨울때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치유원 프로그램에 보조강사로 첫 출발을 해봅니다.
고엽제 전우회와 함께하였는데...
창밖엔 온천지가 하얀눈으로 덮어 마음마져 천진난만해지네요.
모두들 즐거운하루 되세요...^^^
첫댓글 올해 처음 시작하는 프로그램.서설과 함께 시작합니다.오늘하루도 수고 많았습니다.
첫댓글 올해 처음 시작하는 프로그램.
서설과 함께 시작합니다.
오늘하루도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