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자연적인 내적치유
무의식 속에 있던 용서하지 못함을 찾았고 그 대상을 내 앞에 무릎을 꿇게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들었다.
5년 전에 남편에게 "나는 사춘기에 반항을 하지 못했다.
눈치보고 주눅들고 참고 우울해 하기만 했다.
이제부터 내가 '싫어! 안해!' 라는 말을 할거야,
당신, 놀라지 마!" 라고 말했다.
작년 8월에 썰렁한 분위기를 풀고자 말하려는 내게 남편은 "말하지 마" 라고 했고 썰렁한 분위기의 몇 일 후에 " 이제부터 요양원 면회 안갈거야" 라고 말했고 남편은 "그래라" 했다.
내 인생에서 3번째로 "안해"를 했다.
내 속이 뻥뻥 둟렸고 하고 싶은 말을 하니 시원했다.
하지만 3주에 한번씩 요양원에 면회가는 남편을 볼 때마다 몸은 편했지만 내 머리와 마음은 불편했다.
40년 넘는 시집살이에 시어머님을 이해하려고 애썼지만 가슴이 답답했었다.
시어머님을 안보면 편한데 만날 일이 있으면 두통이 생겼다.
결혼하고 20년 넘게 시누이와 같이 살았는데 어는 날 전화가 와서 받으니 "그래, 나다. 너는 도시에 살면서 하나밖에 없는 시누이 결혼 시키지 않고 뭐하니?" 라고 화를 내시고는 바로 끊으셨다.
나는 남편과 시누이에게 "오늘 어머님이 전화하셔서 이러이러 하셨어"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3년 전에 남편에게 "내가 시집살이에 대해 '이러저러했어'라고 시시콜콜 당신에게 말을 했다면 우리 어떻게 되었을까?" 라고 말하니 남편은 버럭 화를 내면서 "그럼 뭐 우리가 이혼 했을거라는거야? "라고 말했다. 주여!
그런데 미라클과 인텐시브,기도사역,어센션,행복한 교회 예배를을 통해 남편과 시어머님을 용서하게 하셨고 어버이 날과 어머님 생신이 있으니 담 주에는 시어머님의 면회를 가겠다고 했더니 남편이 내게 대하여 부드러워졌다.
할렐루야! 💝
과제 1. 황금 빛을 내게 비춰 주시고 " '너' 이기때문에 사랑한다"고 말씀하셨다.
과제 2.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이 두 팔을 벌려 나를 안아 주셨고 편안했다.
무조적인 사랑으로 소리내어 웃으시고 나의 가슴은 뿌듯함으로 풍성처럼 부풀어 올랐다.
과제 3. 나의 사랑하는 신부 (호2:19)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아4:1)
내 사랑! 나의 어여쁜 신부야! 사랑해!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원희야!
오늘까지 살아내느라 애썼어!
수고했어!
잘 살았어!
내가 너를 칭찬해!
과제 4. 하늘 아빠로부터의 러브레터💌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네가 나의 뜻을 구하고 찾고 나를 사랑하려고 수고한 시간들이 귀하구나.
네가 나를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데 내가 너를 어찌 사랑하지 않으리요.
나의 사랑아!
나를 구하고 찾고 사랑해주니 고맙다.
너는 내게 "아니에요, 제가 더 고맙죠 " 라고 말하는데 "아니다, 내가 더 고맙다.
"아니에요" "아니다"
"아니에요" "아니다" ....🥰
너는 내게 "저를 찾고 찾아 주셔서, 사랑해 주셔서 고마워요" 라고 말하지만 "아니다, 네가 나를 찾고 찾으며 구하고 구한 것이 고맙다.
"아니에요" "아니다"
"아니에요" "아니다" ....😍
너는 "저의 인생 길에서 저와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라고 말하지만 너는 억울하고 힘들고 외롭고 마음이 상하고 아플때 나를 찾고 구하며 바라보며 인내해 준 것이 고맙다.
"아니에요 저와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아니다,내가 더 고맙다."
"아니에요." "아니다."
"아니에요." "아니다."....🥰
너는"저를 지금,여기까지 인도해 주셔서 고마워요" 라고 말하지만 "아니다, 나의 인도함을 무시하지 않고 잘 따라와 주어 내가 더 고맙다 "
"아니에요 인도해 주셔서 제가 더 고맙죠"
"아니다 잘 따라와 주어 내가 더 고맙다."
"아니에요" "아니다"......😄🥰😍😊😃😀😍
나의 사랑! 너를 향한 나의 짝사랑을 받아주어 고맙고 고맙다.
"아니에요! 저를 버리지 않고 놓지 않고 끝까지 사랑해주셔서 고마워요.
"아니다! 내가 100배,1000배,10000배,무한대로 고맙다."
"아니에요! 제가 100배,1000배,10000배, 무한대로 고마워요."
"아니다" "아니에요"......🥰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신부야!
일어나서 우리 두 손을 꼭 잡고 나의 기쁨 안으로 노래하며 춤추며 함께 가자!
하나님 아빠!💞💓💕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고맙습니다.🥰
찬양하고 찬양하며 찬양합니다🫶
기뻐하고 노래하며 🎶 춤추고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 💜 😍🥰💖💗
첫댓글 긴 세월 주눅 들고 참고 살았던
아픔을 보혈로 씻기시고
하나님과 "고맙다"며 사랑을 주고받는
어여쁜 신부로 세우신 원희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의 황금빛이 자매님의 가슴을 채웠으니,
다음 주 시어머니를 뵙는 그 자리가 두통과 답답함이 아닌
하늘의 평강과 승리가 투영되는 축제의 장이 되게 하소서.
"잘 살아내어 고맙다" 하시는 아빠 아버지의 음성이
자매님의 세포 하나하나를 새롭게 하셔서,
날마다 주님과 손잡고 춤추며 영광의 길을 걷게 될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