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익산 남부지역에 많은 모텔들이 밀집되었는데요..
그중 어디를 가야될지 저도 처음엔 갈등 많이 했답니다..
우연히 하이마트에 볼일이 있어서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눈에 띄던곳이 신성모텔인데요...
새건물이고 해서...모텔은 다 거기서 거기이겠지 속으로 그러고
있었는데요..
굉장히 친절하게 맞아주시더라구요...서비스가 아주 좋더군요..허허
예를 들면 (이런거 말해도되나???그쪽분들이 뭐라고할지도..)
하여튼 이것저것 서비스가 좋답니다...제가 말씀드리는 서비스는
필요로하는 용품서비스입니다...꼭 제가 필요로하는것들을 말하기전에
주시더군요..친척집에 쉬러온 느낌이었죠...
편안하게 쉬고 일하러갔다가 오면 반갑게 맞아주시고...
인정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고...그러한 노력들이
눈에 보이더군요..그래서 더욱 믿음이 가고...
그래서 전 그곳 단골이 되었죠...허허
늦잠자도 된다는 장점..(전 이게 젤 맘에 들더군요..허허)
피곤해서 몇번 늦게 나간적이있는데요..이해해주시더라구요..
익산에 내려가면 전 항상 그곳에서 지냅니다..
한번 가보세요...
허허허...전 그곳과 무관함..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