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전문 의사들이 강조하는 조언
암 판정은 병리의사의 주관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의사가 다르면 진단도 달라진다.
28년간 수 많은 암 환자를 봤지만 암세포가 정상세포보다 빠르게 분열한다는 건 오해다. 조직과 장기의 정상세포가 더 활발히 분열한다. 다만 정상세포는 낡은 걸 버리지만 암세포는 그러지 않는다는 것.
암에 걸린다고 죽지 않는다. 체온 저하는 생명 현상과 깊은 관련이 있으며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라.식욕이 있고 걸을 수 있으면 어떤 병도 치유될 수 있다 암과의 싸움에서 3대 치료법(수술,방사선,항암치료)을 실시했다고 해서 그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부터 암과의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는 것 이다.분명히 바이오매트 원적외선 전신 온열요법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전 요꼬하마 병원장 요시미즈 노부히로 박사/신경외과 전문의 / 암환자를 구하는 제4의 치료 저자>
암환자의 기본 투병 수칙 1.생수를 하루에 2.5~3.5리터를 마시는 것이 제일 중요 하다(차 종류의 수분 제외) 2.반드시 밤10시~새벽2시까지는 수면을 취하며 충분한 수면을 유지 한다. 조명등NO
Memo: 상기 내용은 관련 논문이나 책자에 소개된 암 전문의들의 말을 인용하여 소개하는 것 입니다.암 환자와 보호자는 투병 중 참고적 내용으로 인식하시고 담당 주치의의 조언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검증이나 인증이 되지 않는 방법을 함부로 시도하다가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돈만 낭비할 수 있으며 간 수치 상승이나 신장 기능 저하 그리고 위장장애를 동반할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할 것 입니다.
암은 다른 질병과 달리 특효약이나 비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어떤 특정한 방법 한 가지만으로 암을 이길 수 없으며 다각적인 방법으로 접근을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전이된 암이나 말기암이라고 하여도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므로 희망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되며 통합의학 전문의와 상담을 통하여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어떠한 방법이라도 환자에게 부작용 없이 치유가 된다면 그 것은 최고의 치료법이 될 것 입니다. 지금도 병마와 힘든 싸움을 하는 모든 환우님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 합니다/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http://blog.daum.net/inbio880 [암중모색/현대의학 자연의학]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
출처: 현대의학,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원문보기 글쓴이: 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