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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한국문인협회 예산지부
 
 
 
카페 게시글
수필 욕심을 버리고 살아 갈 나이
김창배 추천 0 조회 61 16.06.10 13:4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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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10 15:44

    첫댓글 멋지세요^^
    언제나 근본을 중시하면서 생활하시는 철학의 실천이 더욱 멋지게 느껴집니다.
    무역영어는 이제 죽었어요^^ 홧팅입니다.

  • 작성자 16.06.10 17:54

    영어는 영문도모르고 포기 했습니다.

  • 16.06.10 15:44

    열심히 하려는 자세사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어 공부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지네요

  • 작성자 16.06.10 17:55

    아들녀석은 하루에 영어단어 30개씩 외운다고 하는데...
    저처럼 영어를 못하면 하고 걱정이 됩니다.

  • 16.06.10 17:08

    진솔하게 엮어 가신 삶의 이야기.
    언제나 모범이 되어 주시는 님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 작성자 16.06.10 17:56

    항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 16.06.11 08:53

    선생님과 같은 분이 계시는 한
    예산의 사과가 해외로 진출하는 시대가
    가까워 질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6.06.11 09:14

    제40회 이상 문학상 대상수상자(천국의 문> 김경욱도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더군요.
    피천득, 장영희 등 수필부문에서도 뛰어난 작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소설부문 문학상도 타고싶은 조그마한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6.06.11 10:15

    @김창배 <지나가는 이야기>피천득 선생이 예산군 광시면 광시리(외갓집)에 일시 머믈다 같다고
    이재인 인장박물관장이 연고비를 작은 연고비를 세웠더군요,

  • 작성자 16.06.13 10:15

    @운파 피천득 수필 <비원>에 광시가 나옵니다.
    ... .....
    서울 출생인 내가 꾀꼬리 소리를 처음 들은 것은 충청도 광시라는 시골에서였다. 내가 서울로 돌아오던 날 아침 '그 아이'는 신작로까지 나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때 꾀꼬리가 울었다. 그 아이는 나에게 작은 신문지 봉투를 주었다. ... .....

  • 16.06.13 08:52

    @김창배 그렇군요,
    저는 바로코 앞에 살면서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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