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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되어 있는 남의 글과 자기글을 교묘하게 섞어 썼으므로 꼼꼼하게 보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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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태 칼럼(자진서거)를 비판하면서 이 글을 썼습니다.
http://cafe.daum.net/saha44444/MnAB/85
고노무현대통령은 49재(7월 10일)를 마지막으로 작은 비석 하나를 남겨 놓은 채 안장됨으로써 영면에 들었다.
장례 기간동안 국민장 역사상 유례가 없는 무려 500만명이 넘는 국민이 분향소를 찾아 애도와 추모를 하는 것을 보고, 대다수 국민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은 원칙과 상식을 존중한 인권 대통령, 권위주의를 타파한 서민적 참 대통령으로 부활하였다고 한다.
부활이란 타살당한 예수의 부활에서 나온 말인데 저는 아직도 그 분의 진정한 부활을 꿈꾸는 사람의 한 사람으로, 자진서거(투신자살)에서의 부활이 아니라 타살에서의 부활을 믿는 사람의 입장으로 이 글을 씁니다.
타살이든 자살이든 죽고나서 선지자의 무덤에 꽃이나 꽂는 내 자신의 악어의 눈물에 동의할 수 없어서 냉철하게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노무현은 대통령중임제한으로 권좌있을 때든 물러날 때든 팔자가 기구하다 못해 처참하기 이를데 없었습니다. 국민의 생존과 국가운명이라는 중차대한 책무를 두 어깨에 짊어졌던 전직 국정 최고지도자로서의 명예가 하루아침에 오욕과 수치로 점철되었다.
그나마 정치 사법적 수모가 여기에서 끝나면 좋았으련만 강금원 리스트,정대근 리스트까지 사정폭탄으로 총동원되면서 측근,친구,의리의 후원자까지 도매금으로 엮여 감옥에 강제 동반 투숙 당하였다. 이른바 정치탄압사에 유례가 드문 진기록을 남길 고약한 처지에 몰렸었으니 오장육부가 끊어지는 장단의 아픔이 말로 형언할 수 없었을 것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한마디로 노무현 정치가문의 멸문지화가 한국정치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란 전망을 낳기에 이르렀다. 당연한 사법적 심판이든 정치적 악용이든 상관없이 당하는 입장에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 진영이 더욱 가슴을 치게 만드는것은 국민여론 마저 우호적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사법처리 여부를 좌우할 것으로 겉으로 드러난 핵심쟁점 사안은 박연차 회장이 제공한 640만달러이다. 그외에 후원자인 강금원 회장이 노 전 대통령과 친노인사들에게 사심없이 도와준 수십억원, 노 전 대통령의 형님 노건평씨가 박연차회장과 정대근 전 농협 회장들로 부터 받은 돈을 모두 합쳐봐야 1백억원을 조금 상회하는 액수다.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은 정책적 특혜,이권을 제공하거나 관치경제의 위세를 이용, 반강제적으로 기업들로 부터 거두어들인 권력형 부패자금이 무려 1조원에 이르렀는데도 기업들로 부터 한푼도 받지 않았다고 진술한 전두환전직대통령의 발뺌에 대해서 국민들은 기억하고 있다.
[출처] 전두환비자금 2천억이 아닌 1조원|작성자 또한쇄이 노태우대통령의 비자금은 ? 노 전 대통령은 재임기간 중 대기업 총수 등 40여 명으로부터 4100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이 드러나 95년 11월 전직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구속되는 수모를 당했다.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노 전 대통령은 대국민 성명을 통해 재임 중 기업체로부터 5000억 원가량을 받아 사용하고, 1700억 원가량이 남았다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20090306104520746&p=ilyo
또 아직도 그 출처가 밝혀지지 않은 김영삼대통령의 1000억원대 비자금은? "강 의원과 김 전 차장은 지난 95∼96년 지방선거와 총선을 앞두고 1197억원의 안기부 예산을 당시 신한국당과 신한국당의 후신인 민자당에 불법 지원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에 추징금 731억원과 징역 5년에 자격정지 2년, 추징금 125억원이 각각 선고됐다." http://www1.chosun.com/politics/news/200402/200402060177.html
'DJ 비자금' 의혹은 97년 대선정국 이후 지금까지 10년 넘게 여의도 정치권과 미국 교포사회 주변에서 확대·재생산되고 있는 대표적인 정치 비자금 미스터리 중 하나로 남아 있다.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20090306104520746&p=ilyo 노(노태우)씨 비자금 사건은 민자당내 권력 투쟁에서 불거졌다. 이번 사건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리라고 판단한 김윤환 대표가 청년포럼 발언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러자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북경에서 이 발언이 자기를 겨냥한 것이라고 판단하고 20억 수수 사실을 서둘러 시인했다. http://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0 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들의 불법자금에 관련된 구속사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씨는 한보 비리, 불법 정치자금 등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씨와 3남 김홍걸씨는 청탁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이런 전 정권의 불법자금들에 비해 노무현의 받은 돈의 성격은 권력형 부패비리라기보다 사적 거래라고 볼 수 있음에도 국민여론은 달갑지 않았던게 사실이다. 국민여론이 이처럼 차거웠던 것은 우선 재임기간 도덕적 우위를 강조하고 부정과 부패에 연루된 사람은 패가망신 시키겠다고 공언한 이후, 남상국 전대우건설 사장,안상영 전 부산시장,박태영 전 전남지사등이 사정수사와 관련 목숨을 끊은데 대한 한국민 특유의 정서가 방영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저는 여기서 "똥묻은 개, 겨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을 뒤집은 한국인의 비이성적인 정서를 비판하고자 합니다. 권양숙여사의 10억상당 사적거래 금품수수, 정전비서관의 특별활동비횡령의 경우에 경위야 어떻든 적지않은 돈을 받았다는 사실에 배신감을 느낀 대다수 국민들의 정서를 어떻게 비판하여 이성적인 정서로 만들어갈 것이냐 하는 고도의 고민이 생깁니다.
이런 저의 고민이 노무현측근(비서관)의 주군암살후 투신위장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한국사회에 여러 연예인들의 자살로 발생한 자살증후군을 이용한 정치적 타살이 아니냐는 반문입니다.
노무현전대통령은 1997년 대선전 김대중 전 대통령 진영에 합류한 이래 국민의 정부시절 해양 수산부 장관을 역임한후 새천년 민주당 대선후보로 2002년 대선에 출마,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노 전 대통령은 비록 대통령에 당선되긴 하였지만 반호남,반김대중 정서가 뿌리깊은 자신의 고향인 영남지역으로 부터 배신자라는 비판에 시달렸다.
부산출신 문재인 전 비서실장과 영남 친노 인사들이 '노무현정권은 부산정권'이라며 지역감정을 노골적으로 자극하고 영남인사 중용, 부산 신항만 건설지원등 다각도로 영남 민심얻기에 나섰지만 한나라당 철벽산성을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저는 여기서 정권을 잡은 주군과 가신 사이에 서로 다른 정책방향을 엿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중임제한으로 오는 정권재창출의 한계에서 오는 젊은 가신(정치지망생)들의 생각은 주군노무현과는 확연히 달랐을 것이란 추측입니다.
타의든자의든 노무현집권자는 당선과 동시 이러한 영남 민심에서 인정 받는 걸 정권의 성공으로 본 노 전 대통령은 영남의 비토대상이면서 자신의 정치적 보금자리인 민주당과 국민의 정부 죽이기를 통한 도덕적 차별화를 최우선 국정과제로 상정하였다. 초대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내정된 문희상의원으로 하여금 2003년 1월15일 대선기간 한나라당이 제기했다가 용도폐기한 대북송금건을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론화하도록 하였다. 이어 한나라당과 정치적 야합을 통해 대북송금 특검극을 벌여 역사적인 6.15남북 정상회담을 뇌물회담으로 규정하고, 현대 비자금 사건으로까지 확대하여 정몽헌 현대회장을 자살로 몰아넣었다
이어 남북 정상회담에 관여했던 박지원, 한광옥 비서실장, 임동원 국정원장,권노갑의원등을 사법처리함으로써 호남과 전통적 지지층으로부터 격렬한 반발을 불렀다.
노 전 대통령은 대북송금 특검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동교동에 정치적으로 가택연금을 시킨후 영남중심 친노정당 건설이라는 정치적 목표를 지역주의 타파, 전국정당 건설이라는 명분으로 포장하여 민주당을 두 동강내고 친노정당인 열린우리당을 창당함으로써 범민주진영을 분열시켰다는 비난을 받았다.
노 전 대통령은 부산출신 문재인을 사정 사령탑인 민정수석에 앉혀 국민의 정부와 호남출신 정치인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기획사정을 전개하는등 인위적인 도덕적 차별화에 몰두하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099474
이어 임동원,신건 전 국정원장을 구속하는등 정치적으로 있을 수 없는 정치 이벤트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세계적 민주,인권 지도자의 명성에 치명적 타격을 가했다. http://blog.naver.com/yiga0109/20015658456 실제 정권말기에는 당시 대선후보 이명박의 형 이상득의원과 현직 대통령의 형 노건평씨가 만나 이명박 후보 묵시적 지원, 노무현 대통령퇴임후 안전보장을 주고받는 '노열 패밀리 서로 건드리지 않기'밀약도 사실이 아니었나하는 의구심을 사기에 충분하였다. 검찰의 이명박후보 BBK 무혐의발표는 이명박후보 BBK유죄에 잔뜩 기대를 걸고 있던 민주당 정동영후보의 뒤통수를 쳐버린 결과가 되어 민주당의 대선 패배로 이어졌던 것이다. 여기까지는 고인의 명예가 다소 훼손되더라도 주군과 가신의 군신유의관점에서 지난 정치지향을 설명하였습니다. |
다음부터는 다른 각도로 고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제 글에 대해서, 있을 때 잘 하지 죽고나니 죽은 자에 대해 너무 미화한다는 지적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죽은 자(특히 불상사의 고인)는 말이 없기 때문에 고인에 대한 최대한의 예의를 가지고, 죽은 자와 산 자의 사이를 구분할 수 밖에 없어서 이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거듭 밝혀드립니다.
우선 노무현 전대통령은 정계활동기간이 짧았던 만큼 권모술수가 판치는 정치계에서는 순진한 어린양이나 다름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고졸출신의 젊은 변호사 노무현이 힘없고 빽없는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서 발벗고 뛰어들었던 게 그 분이 당시 한국정치권의 내면을 보기 시작한 계기였습니다. 금권정치, 학벌정치, 지역정치의 실상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나온 정치구호가 지역주의와 권위주의타파였습니다.
이런 노무현의 정치구호가 지역/학벌위주로 고착화된 한국정치와는 무관한 사람이라는 증거였습니다. 한 마디로 그 분은 현실정치를 할 줄 몰랐던 사람입니다.
이런 순진한 분을, 순진한 국민들은 좋아했지만 조그만이라도 지역/학벌주의에 관여된 측근, 노사모나 국민들은 자기 나름대로 비판하기(딴지걸기)와 미사여구를 좋아합니다. 자칭 똑똑하다는 엘리트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말입니다. 지역/학벌에 조그만 관련된 사람들은 자신들의 명철보신 관점으로보니 현재 수 많은 타살의혹에 휩싸인 노무현전대통령의 불상사를 자진서거(투신자살)로 결론짓기를 좋아한다는 뜻입니다.
이와 반대로, 저는 지역과 학벌, 소속 단체가 없는 사람으로서, 노무현전대통령이 인생 최후의 결단인 자진서거(자기희생)로 이명박정권의 표적수사에 따른 수모를 일거에 잠재우고, 참대통령으로 부활함으로써 범민주진영에게 희망을 주었다는 궤변에 대해서 고인의 원칙과 상식으로 철저하게 비판합니다.
노무현은 정치에 입문하면서부터 줄곧 외쳤던 지역주의 타파를 고향에 돌아오고나서 실현하였습니다. 지역을 초월한 수십만의 봉하마을 방문인파는 영호남화합의 실현을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지역주의 향수를 누리며 집권한 한나라당은 물론 민주당까지 사분오열시키는 진앙지(震央地)가 곧 노무현이 귀거래사(歸去來辭)를 읊으며 거주했던 봉하마을이었던 셈이다.
이런 노무현에 대해서 국민들은 참여정부시절에도 당연히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비자금의 사용처에 상관없이 권모술수가 판치는 정계를 떠난 노무현을 사랑하고 존경했다.
"과거 대선자금이 조 단위에서 수천억 원, 수백억 원대로 점차 작아졌다.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후보와 나는 모두 간이 작아 과거와 비교가 안 되는 수준이었다."
참여정부 시절인 2005년 8월 노무현 당시 대통령이 청와대 출입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던진 발언이다. 2002년 대선자금 수사가 종결된 이후 내친김에 97년 대선자금도 수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자 반대 논리를 펼치면서 한 말이었다.
2002년 대선자금 수사를 통해 대선자금 전모가 이미 공개됐고 시대가 흐르면서 대선자금 규모도 대폭 줄어든 만큼 더 이상 과거 대선자금 문제로 소모적인 정쟁이 지속돼서는 안 된다는 노 전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노 전 대통령의 발언 이후 97년 대선자금 수사 논란은 수그러들었지만 최고 권력자의 입을 통해 과거 대선자금 규모가 드러났다는 점에서 정치적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이미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사건으로 과거 정권의 검은 비자금 실체가 드러난 바 있고, 2002년 대선자금 수사를 통해 베일에 가려졌던 대선자금 의혹도 어느 정도 해소됐지만 이미 드러난 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란 관측도 적지 않았다.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20090306104520746&p=il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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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전대통령의 재임기간에 있었던 배신정치, 친노패거리 정치에 대해서 그고인의 측근들은 이미 권력을 놓은 상왕의 그늘에 있었기 때문에 예전 참여정부시절과는 달랐을 것이다.
참여정부시절에 있었던 비자금의 사용처 특히 대북송금에 쫓겼을 것이고, 비서관들 역시 젊은 정치지망생으로 봉하마을에서 마냥 썩기에는 초조한 나이들이다. 게다가 저들은 노무현의 후광에서 자랐으니 주군노무현 못지 않은 학식과 학벌이 있는데 촌구석에서 언제까지 살 것인가?
일을 저지른 것이다. 마치 가룟유다가 주군예수를 정치적으로 팔았던 것처럼....
그렇지만
그동안 순진한 국민들은 실상을 잘 알 수 없었지만 지금은 노무현의 불상사가 암살 후 투신위장이었다는 여러 정황을 보면서, 그분의 죽음을 통해서 정치계의 권모술수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저는 향후, 눈에 보이는 노무현의 타살증거에 대해서 어떤 항의도 하지 않고, 자진서거로 결론지은 측근(노사모)의 움직임을 예의주실 할 겁니다. 삼척동자도 의아해하는 노전대통령의 불상사에 대해서 침묵을 하다가 기회가 오면 어떻게 해 보려는 측근(노사모)의 명철보신에 대해서 말입니다.
첫댓글 노통을 사랑하는 척 하면서 열심히 노통 까대기 하는 모습 보이시죠? .....[이런 노무현에 대해서 국민들은 참여정부시절에도 당연히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비자금의 사용처에 상관없이 권모술수가 판치는 정계를 떠난 노무현을 사랑하고 존경했다.]...노통이 참여정부시절에 비자금 받았다는 걸 교묘히 강조하고 있죠?!!...노통의 불명예를 밝히기 위하여 애쓰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암살의 배후를 노통 측근과 노사모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명박, 조중동을 지목하는 곳이 있나요?...그리고 그의 글은 권여사님을 늘 교묘히 비난하고 있습니다!
주후70강림의 7월 27일 베스트글 [노무현은 한국정치사에 강림한 예수였다]에서 마지막에 언급한 글 가져왔습니다!.........[현재 노무현의 타살은 대통령재임기간 열린우리당해체에서부터 예정되었으며, 현실화된 그분의 암살/투신위장 사건은 한마디로 충격, 공포 아니 눈물 그 자체였습니다.]....이건 또 무슨 말인지....ㅠㅠ
[...이명박은 현직대통령인데다 일사부재리법원칙이 적용되면 그만이고, 노무현 역시 대통령재임기간에 이루어진 사안인데다 제2의 고해성사로 인기는 짱이 될 것이다....(중략)....현재 감옥에 안 간 유명문과대 출신 노통의 측근들이 검찰을 치는 방법이 무엇이 있었겠는가?노무현자살이라는 위장전술 말입니다. 생각만해도 끔직한 정치세계입니다.새로 형성된 실세(경호처)는 참여정부의 영향을 받은 검찰을 토사구팽해야 할 절호의 기회를 찾았을 것이고,전정권의 영남실세들과 현정권의 화합을 염두에 둔 영남뭉치기 차원과 공포정치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무엇이 있었겠는가?노무현자살이라는 위장전술 말입니다.생각만해도 끔찍..]
노짱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하는 질 나쁜 범죄행위입니다. 속터집니다!
주후70강림은 7월 28일 이글을 올리고 나서 사람들로 부터 비난하고 반박하는 댓글들이 많아지고 찬성표를 제대로 받지 못하자 이 글을 삭제 해버렸습니다! 7월 28일 올렸다가 삭제한 글 만 해도 링크 안내 하는 글을 빼고 3개나 됩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 우리당에서는 첫대면에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반박하는 글부터 올리게 되어 저도 많이 송구스럽습니다! 하지만 노통의 명예에 조금이라도 흠집을 내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기에 제가 얼굴에 철판 깔았습니다! ^^*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동안 주후 반박 글 쓰느라 바빠서 자주 얼굴 못내밀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