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좋은 사람들과 살아간다는 것은 참 기쁜 소망으로, 올 한 해도 한결 가족과 함께여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에도, 따뜻한 마음과 전문성을 겸비한 교육으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한결 교직원들이 되겠습니다.
가는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를 맞아 좋은 소식과 나눔으로 함께 가는 한 해가 되길 바라요.
새해 건강하세요! 최형천 원장 드림
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
흙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생명의 발아 현상을 통해 기다림과 정직함을 배운다. 추월과 무질서가 없음을 배운다.
감정의 놀음에 놀아난 병든 감성은 흙을 거부한 도시의 삶이 만든 결과이며 영성이 없는 과학을 맹신한 결과다.
흙을 배우지 않고는 하늘의 이치를 제대로 알 길이 없다.
아니 하늘의 이치는 고사하고 병든 영혼의 치유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사람은 흙을 밟아야 산다.
살아있는 흙으로 건강을 이롭게 한다!
논이나 밭, 집에서 키우는 화분에 곰팡이가 피지 않는다. 살아 숨 쉬는 흙은 황산화물질이라 곰팡이가 필 수 없는 구조다.
-발췌-
생명·생태의 꿈! 한결어린이집에서 만나요!!

2017년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내에 1천1백여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직접 관리하고, 어머니의 품같이 아늑한 청계산 기슭의 드넓고 청명한 하늘아래 위치하여, 흙의 향기를 마음껏 맡고 밟으며 뛰어 놀수있는 친환경 숲속나들이 활동 생태놀이터 문원유아숲 체험원 자락에 이웃하여 한결어린이집 문을 나서자 마자 “교실 밖 교실” 돌멩이, 솔방울, 나뭇잎, 나뭇가지, 민들레 갓털불기 등의 자연재료를 늘 접할수있고, 곤충과 식물의 생태를 가까이 관찰함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5감각 체험위주의 과천도시농업포럼 시범모델 지정 생태 어린이집으로써, 도심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늘 자연과 접하며 성장하도록 진지한 고민을 실천하고자, 한국원예대학 도시농업지도자 과정 및 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에 유일하게 채택한 미국 자연과학 분야의 명문 Texas A&M 주립대학교의 어린이들을 위한 자연 및 생태전문 교육프로그램(Junior Master Gardner)을 자연 환경, 과학 등의 교과목에 연계하여 발표력과 리더십을 길러주어 자신감 UP 주니어 리더십 스피치 프로젝트 생태 스토리텔링을 실천하는 생태의 보고서 한결어린이집입니다. 
청정지역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1,100여 평의 먹거리 농장 녹색지대는...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은 "교실 밖 교실" 문밖이 교실인 원내에 1,100여평의 어린이농장을 운영합니다.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 한결어린이들은 모든면에서 나날이 자신감이 쌓여가고 있다!!
식물기르기 활동에 기초한 유아 원예 프로그램 메뉴얼 신바람 녹색바람 과천의 생태 어린이 "한결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먹거리를 기대하세요^^*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자존감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는 마음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을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 자세로, 자존심은 작은 웅덩이지만 자존감은 넓은 호수로써 존재의 깊이를 가지게 됩니다.

자존감 로드맵(road map)
자존감: 자신이 자기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 스스로를 귀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
road map: (비유) 일 · 계획 등에 대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지침

생태어린이 한결어린이들과 호흡하며 소통할수있는 JMG 프로그램은 교육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게 합니다.
녹음이 우거졌던 2016년 녹색지대 한결어린이집內 초가을 부터 김장까지의 농장 정경입니다!!
한결어린이집 청청지역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교실 밖 농장’ 문밖이 농장인 한결어린이집의 김장 밭이에요!

한결어린이집은 벌레 구멍이 숭숭 뚫린 자연의 김장배추와 무 그리고 부속재료를 직접 재배하여 아이들의 식탁에 오릅니다!


9월 22일
애기나리반(만 2세) 어린이들이 한결어린이집內 ‘교실 밖 교실’ 문밖이 교실인 자연학습 농장에서 배추를 관찰했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김장배추와 무 부속 재료 일체가 풍성한 가을을 알리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따사로운 가을 햇볕에 생동감이 넘치는 생태 잔디 놀이터랍니다^^

애기나리반(만 2세) 아우님들! 오늘 당근 수확하는 날.
한결자연농장을 둘러보며 지켜봤던 당근이얼마나 크게 자라났을지 궁금한 마음을 안고..출발합니다.

형님들이 수확한 당근을 가리키며 우와~


애기나리반 친구들 힘으로는 당근을 뽑기 힘들어서 선생님이 살살~ 당근이 잘 뽑힐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당근이 어디있을 까요? 당근을 뽑을 때는 땅과 가까이에 있는 줄기를 잡고 흔들흔들~당근이 쑤욱~ "찾았다. 당근!"



이번 당근은 애기나리반(만 2세) 친구들처럼 예쁜 당근이 많았답니다.



oo야! 땅이랑 가까이에 있는 줄기를 잡아 주자!

와~ 당근이네요.

한 손으로 흔들흔들..

당근 줄기가 엉켜버렸네요.

줄기를 잡고 힘을 주어 쭉~ 당길때마다 당근이 하나, 둘, 셋..땅 속에 당근 보물을 캐냅니다.

oo친구의 당근은 뽑다가 끝이 뚝 뿌러졌어요.


내가 뽑은 당근이랍니다...으쓱으쓱~~ 한결어린이집 애기나리반의 꼬마농부랍니다.



정말 커보이는 당근이 숨어있었어요. 힘을 모아~ 영차영차!

우리가 수확한 당근을 들고 한 곳으로 모아주러 갑니다.







배추밭 사이를 지나오며 배추도 엄청 크게 잘랐습니다. 며칠 뒤에는 애기나리반 친구들이 배추를 또 수확하러 오겠죠.*^^


아침 등원 걷기 한결어린이집內 농장 흙밟기를 하면서 우리가 수확할 배추가 얼마나 잘 자랐는지 관찰하여 보았어요!




옹기 항아리에 대하여 선생님께서 등원 후 농장 흙밟기를 하는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 주고 계세요!

항아리는 우리가 호흡하며 숨을 쉬며 살아가듯이 하지요...그래서 우리는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것이예요!!

항아리의 장점
항아리는 흙으로 만들어서 고열에 구워서 유액을 발라서 만든거죠!
살아서 숨쉰다 그래서 김치나 장류(간장 된장)을 담아 장기간 저장해도 상하지않고 맛이 보존됩니다.
간장 된장을 담아서 햋빛에 쏘이면 소독도 되고 맛있게 익습니다.
김치는 담아서 땅속에 묻어 저장하면 다음해 가을까지도 맛이 싱싱하구요.
그 땅속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게 오늘날 김치냉장고 입니다.
한결어린이집 김장 항아리를 햇볕에 쬐여 일광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옹기의 좋은점
(1) 옹기의 모양 : 허리 모양이 볼록합니다.
(2) 사용하기 시작한 때
① 삼국 시대부터 사용하였습니다.
② 고구려 사람들이 옹기에 식품을 저장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3) 옹기의 쓰임새
① 곡식을 저장하거나, 장독으로 사용되었습니다.
② 약탕관, 뚝배기, 등잔, 솥, 술병 등으로 사용되었습니다.
(4) 옹기의 과학적인 점
① 장독대에 옹기를 늘어놓으면 옹기 사이에 공간이 생겨 바람이 잘 통하고, 온도가 고르게 되어 음식물이 쉽게 상하지 않습니다.
② 옹기를 만들 때 그릇 표면에 작은 숨구멍이 생기는데, 그 구멍으로 공기가 드나들어서 곡식이나 장류가 신선하게 보존됩니다.
(5) 옹기의 전통을 살리려는 노력
① 플라스틱 용기, 냉장고의 출현으로 전통 옹기의 사용은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② 옹기 인간 문화재를 지정하고, 옹기장을 중요 무형 문화재로 지정하는 등 전통을 이어 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장 수확


속이 꽉 찬 배추입니다.

11월 4일(금) 장갑을 끼고 배추를 수확할 준비를 하였어요.




배추를 좌우로 흔들흔들 흔들어서 쉽게 뽑힐 수 있도록 하였어요.

쉽게 잘 뽑히네요.
형님반은 졸업하지만 김장 배추를 수확하고 난 밭은 이제 겨울을 쉬고, 봄에 다시 한결어린이집 아우님들과 만날거랍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농장 김장 무 밭입니다... 무는 뿌리채소로 무도 먹을 수 있고 잎도 먹을 수 있지요.


무도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어요...김치를 담궈 먹을 수도 있고 무 말랭이도 만들 수 있답니다.


김장무밭

우와! 무가 뽑혔어요.





우리 친구들이 수확한 배추를 한 곳에 옮겨 놓았어요.






매년 배추 농사 중 올해 2016년 배추농사가 최고로 잘 된것 같아요...400여 포기 김장 90일 배추!!

한결어린이집에서 수확한 싱싱한 신토불이 배추.무 등의 주재료를 위주로 한, 갖은 양념으로 버무리고 담궜습니다

관리자님과 조리사님 외 이웃분께서 함께 도와주신 덕으로 금년 김장이 마무리 되고있어요^^

먹기가 아까울 정도로 꽃이 피는 것 같았어요^^


알타리 김치도...정성이 듬뿍 담겨 맛갈스러운 한결어린이들의 김장김치가 식탁에 오릅니다^^

갓 담은 김치에는 몸에 좋은 유산균이 1㎜에 1만개 정도에 불과하지만

저온숙성을 시키면 6천3백만개로 늘어난다. 젓갈과 같은 첨가제는 물론 기후가 달라 발효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한결어린이집에서 심고 수확하여 담군 김장김치를 재래식 항아리에 담아저장고에서 저온 숙성시키며 식탁에 올라요!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2016년 11월 5일 김장 후기
2016년도 김장을 준비하며 늘 감사와 은혜가 넘침을 무엇으로 표현할는지요...
이른봄 농장에 씨앗과 모종을 심어 우리 아이들과 자라남을 지켜 보았지요.
무더운 여름도 아이들의 떠들썩함 속에서 밀구이가 진행 되었고 가을 추수를 맞이하여
베풀어주신 은혜속에 잘 거둔 먹을거리로 아이들을 건강케 하시니 그 감사함을 어찌 다 말할수 있겠습니까!
오늘도 배추 400 여포기와 무로 어떻게 김장을 담가야되나 걱정이 앞섰지만...
오늘 생각지도 않은 봉사자분들이 오셔서 도움의 손길로 이끌어 주시니 넘치는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 김장에 참여한 귀한 손길들의 오가는 발걸음마다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붙들어 주시고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축복을 주시사 넘치는 생명수로 흘러 넘치게 하소서!”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신11:14-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 농장 흙밟기 걷기운동의 효과2017년 정유년 아침에 등원을 한 후 선생님과 추위에도 움추리지 않고 씩씩하게 농장을 거닐며 청계산자락의 신선한 공기를 폐부로 가르며 교실로 항하는 우리는 누구! 생태 어린이집 한결 어린이들이랍니다!!






















가을 걷이를 끝낸 한결어린이집 자연학습 먹거리 농장에 겨울을 꿋꿋하게 이기는 보리와 밀싹이 고개를 내밀고 있어요^^











[출처] 정현욱 목사의 팡세 ‘잡초의 재발견’ 추천도서
클릭 ☞[링크]http://392766.tistory.com/2573
잡풀: 가꾸지 않아도 저절로 나서 잘 자라는 여러 가지 잡다한 풀
흙과 사람의 몸은 그 원리에서 같다.

“흙과 사람의 몸은 그 원리에서 같다”
출처: 일본연수기④ - 가와나씨의 ‘Natural Harmony’ 매장
김은정 기자 (장성군민신문)
1. 자연재배의 기본 원리
“소비자들이 자연의 메카니즘을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것을 위해 목숨걸 각오가 돼 있다. 머리보다는 자연의 눈으로 바라봐야 하며,
지금까지의 상식을 내려놓지 않으면 새로운 세계는 안보인다. 이것은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깊은 이념에 있다.”
인간은 자신의 입장에서 좋다 나쁘다를 판단한다. 그러나 자연계에는 좋거나 나쁜 개념이 없다. 잡초도 마찬가지의 한 예이다. 잡초는 흙의 오염을 흡수하지만, 사람들은 농사에 방해된다며 제초제를 뿌려 없앤다. 이런 의미에서 잡초나 해충, 병균 등도 다 의미가 있으므로 그곳에 있는 것이다. 또한 인간의 몸도 이유가 있기 때문에 병이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다.
자연재배의 기본 원리는 흙을 깨끗하게 하는 것, 흙의 위력을 되돌려 놓는 것, 흙뿐만 아니라 뿌리·종자에 포함된 비독과 농약을 제거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농업을 실천하는 사람의 인격이다. 마음을 순수하게 해가는 것, 그리고 자연의 소리를 듣고 관찰력을 키우며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다. 흙은 원래 그 자체가 비료 덩어리라는 사실을 상기하자.
흙의 오염은 사람의 어깨결림과 같다. 사람의 신체중 냉기가 가장 많은 곳이 신장인데, 냉기가 얼마나 안좋은 것인지는 모두 알 것이다. 흙의 비독도 같은 것이다. 어깨결림은 주물러봐야 또 뭉친다. 근본원인을 해결해야 없어지는 것, 즉 흙도 사람도 원리는 같은 것이다.
2. 자연과 어울리는 여유로움의 공간- ‘Natural Harmony’
▲ 가와나씨.
동경내에 있는 가와나씨의 ‘Natural Harmony’매장. 가와나씨는 기무라씨의 사과나 이시야마씨의 쌀, 다카하시씨의 근채류 등을 자연재배로 생산된 산물을 유통판매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생활속에 예술을 접목하려는 노력을 시도해 왔다. 예술자연재배도 농업의 예술이란 의미에서 이름붙인 것이다. 그는 사람자체가 예술이란 생각으로 지구전체를 예술로 꾸며 가자고 제안한다.
그의 가게에서 파는 모기향은 살충효과가 없다. 대신 제충국이란 식물을 이용해 모기가 근처로 오지 못하게 만든다. 치약의 거품은 세탁시 나오는 계면활성제로 미각을 둔화시킨다. 그러므로 그의 치약은 거품이 나지 않는다. 또한 면, 마, 비단 등 무농약의 천연수제품 의류를 판매한다. 예를 들어 여기에서 판매되는 검정색 의류는 80~100회의 염색을 한다. 이에 반해 일반화학염류는 한번이면 끝나는 것이다.
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에는 자연재배 년수, 생산자명, 종자 등의 정보를 적어놓는다. 이시야마씨의 작년분 쌀은 이미 팔리고 현재 재고가 없는 상태다. 다음은 ‘네츄럴 하모니’ 매장내 건축공간을 운영하는 사가네씨의 주(住)문화에 대한 강론이다.
3. 입는것, 먹는것보다 중요한 것이 사는 곳이다.
사가네씨는 완전하다고 할 정도로 몸에 해가 없는 건축을 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새 주거에서 살 때 아토피나 알 수 없는 병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의학발표에 따르면 농산물이 인체에 끼치는 폐해는 천천히 오지만 주택은 단기간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경고했다. 천연소재의 집에 살면 아토피나 천식앓던 아이가 낫는다. 20~30년된 건물 부수고 새로 지을때 20~30년 분량의 쓰레기 나온다. 이 쓰레기를 태울때 다이옥신등의 유독가스가 나온다. 흙속에 묻을 경우 지하수가 오염된다. 또한 건자재에 포함된 포름알데히드는 10년이상 집안에 남아 악영향을 끼치는데 그것은 토루엔, 키시엔, 신나, 휘발유의 원료로 쓰인다. 이러한 화학물질의 부작용으로 학교에 못가는 아이들이 속출했다.
화장실의 나프탈렌은 간암을 유발시킨다. 독성이 강하지만 변기안의 독성을 다 죽이고 청결하고 또 가격이 싸기 때문에 인체의 유해성을 떠나 사용한다. 드라이크리닝도 화학물질이다. 일본에서는 이런 건축의 유독성 때문에 한 해 수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있고 사망에 이르고 있다. 의식주가 삼위일체되지 않는 한 자연재배 음식을 먹는다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일본의 건축물중 97%가 잘못된 것이고, 그것은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4. 초산태질소 성분 비교실험. 자연재배 2년산 야채와 5년산 야채 비교.
*부패실험- 자연재배, 유기재배, 일반재배로 키운 당근과 오이를 잘게 잘라 유리병속에 넣고 뚜껑을 닫은 다음 상온에 둔다.
하루에 한번씩 뚜껑을 열고 닫는다. 시간이 흐르면서 가장 먼저 부패하는 것이 유기재배의 것이다.
다음이 일반재배, 자연재배의 것은 썩지 않고 절임상태가 된다. 즉 발효된다.
뚜껑을 여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균이 들어갔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균의 입장에서 보면 좋거나 나쁜 것이 없다.
따라서 균이 나쁜 것이 아니라 환경이 나쁜 것이다. 음식을 먹은 후 배속에서도 이런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두 채소에는 나쁜 균들이 그것을 먹이로 알고 들어간 것이고, 발효된 것은 좋은 균들이 들어간 것이다.
이것을 본 사람들은 자연재배 산물을 먹고 싶어한다. 밥도 마찬가지다.
자연재배의 밥은 발효돼 술이 되지만 일반밥은 썩는다.
한국과 일본은 발효문화다. 30여년 자연재배 식품을 먹고 있는 가와나씨는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지 않는다.
기무라씨 또한 그렇다. 제대로 된 식물은 말라야 정상이다. 썩는다는 것은 이상한 것이다.
일반재배가 유기재배보다 부패속도가 늦었다.
즉 화학비료에는 질소량이 많이 제한돼 있지만 유기재배의 경우 질소량을 생각지 않고 퇴비를 많이 주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농약문제라기 보다 초산대질소의 성분이 문제다.

▲ 초산태질소 성분 비교실험. 자연재배 2년산 야채(왼쪽)와 5년산 야채(오른쪽) 비교.
*초산태질소 실험 - 초산태질소는 체내에서 아미노산과 결합해 니트로소아민이라는 1급 발암물질을 만든다.
WHO에서는 초산태질소 하루 권장량을 발표했다. 질소성분이 많은 시금치를 예로 들자. 50㎏ 성인기준 하루 30g으로 5㎏ 아기의 경우 3g이고, 3㎏의 신생아라면 1g이면 족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들은 이유식에 시금치를 갈아 먹인다. 때문에 ‘브루베리 증후군’에 걸려 사망이 이른 아이들도 있다.
자연재배 2년산 야채와 5년산 야채의 질소성분 비교실험을 했다. 육안으로 보기에 2년산 야채가 5년산 야채보다 훨씬 색이 진해보인다. 또한 잎사귀에 벌레가 여기저기 먹혀있다. 실험결과 2년산 야채는 질소성분이 초과됐고, 5년된 것은 1.8ppm(유럽기준2000~3000ppm)이 나왔다. 즉, 오래된 자연재배 농산물에는 질소성분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5. 종자선택- 스스로 해야 할 몫
자연재배를 해온 그들은 20년간 자가채종을 해왔고 매년 품종이 좋아지고 있다. 씨앗은 자가채종한 것이 좋으며 각자가 하지 않으면 안된다. 여기에도 전문지식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당근을 선별하고 교배, 수확, 추숙하고 조정, 보존하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 사람이 한 품목씩 나누어서 하면 좋을 것이다. 씨앗을 선별하기 어려운 경우 간단한 기술은 ‘자연적으로 나와서 생긴 것’을 고르면 된다. 즉 봄에 각자 마음에 드는 토마토를 통째로 심는다. 그러면 싹이 군데군데 뭉쳐서 난다. 상황이 나쁜 가운데서 살아남은 것, 발아력이 좋은 것을 쓴다. 사람이 선별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이 계속 선발하는 과정만 남는다.
통째로 심으면 군데군데 뭉쳐서 싹이 난다. 이 방법으로 5년이 되면 고정종자를 채취할 수 있다.F1 종자를 원래 상태로 돌리는데 8년이 걸리지만 이 방법을 쓰면 5년이면 고정종자얻을 수 있다. 흙의 불순물은 보리 등으로 꾸준히 빼준다. 병충해 온다고 포기하지 말자. 이런 것들이 흙을 정화시킨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결과를 받아들이고 느슨한 마음으로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2005년 10월 24일 (109호) [ 잡초의 존재이유 ]한 농부가 무더운 여름날 땀을 뻘뻘 흘리며 밭에서 잡초를 뽑아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입에서는 저절로 한숨이 새어 나왔고 짜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
이 잡초들만 없으면 오늘 이렇게 더운 날 땀을 흘리지 않아도 되고 밭도 깨끗할 텐데…………
때마침 근처를 지나던 동네 노인 한 분이 그 말을 듣고는 농부를 타일렀습니다.
“여보게, 그 잡초도 무언가 책임을 띠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라네. 잡초는 비가 많이 내릴 때는 흙이 내려가지 않도록 막아주고 너무 건조한 날에는 먼지나 바람에 의한 피해를 막아주고 있네. 또한 진흙땅에 튼튼한 뿌리를 뻗어 흙을 갈아주기도 하지.
만일 그 잡초들이 없었다면 자네가 땅을 고르려 해도 흙먼지만 일어나고 비에 흙이 씻겨내려 이 땅은 아무 쓸모가 없이 되었을 거야.
자네가 귀찮게 여긴 그 잡초가 자네의 밭을 지켜준 일등 공신이라네.”세상에는 아무데도 쓸모없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들은 나름대로 의미를 갖고 이 세상에 보내진 것입니다. 비록 그 영혼은 보이지 않지만 꽃은 꽃의 모양과 향기의 옷을 입고,
잡초는 잡초 모양의 옷을 입고 세상에 보내졌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단지 우리들의 좁은 생각이 그렇게 느낄 뿐. 이 세상 모든 것들은 각각의 쓰임새와 의미로 세상을 빛내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어떤 모습이건 내면에는 보이지 않는 가치가 있습니다. 지금 나를 힘들게 하고 아프게 하는 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차라리 없었으면 좋겠다 싶은 사람이 주위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보세요.
먼 훗날 돌아보면 둥글 둥글 살껄 그랬다 싶을지도 모릅니다.
그 가치를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보여 주는가 하는 것은 이제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2009.12.25

신이 흙으로 인간을
만들었다는 말이 가소롭게 느껴지시는 분들께 이 글을 드립니다.
좁은 울타리내에서 형성된 자신의 상식과 진리는 결코 같지
않습니다.
Then
the Lord God formed a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 Gen 2:7 )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된지라( 창세기 2:7
)

예, 맞습니다.
우리 신체는 흙과 같은 성분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물론 '영혼'이 아닌 '육체'만 놓고 봤을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영혼과 육체는 나중에 분리됩니다.
사람이 흙으로 만들어졌다는 이 말에 코웃음치실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것도 이해합니다.
저 역시 그런 사람 중 하나였고 제가 성경을 믿지 못하게 만들던 여러 이유들 중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등장하는 여러 불가사의한 사건들이나 주장들은 설익은 지식의 일반인들에게는 비웃기 딱 좋은 먹이감들이지만,
제대로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들여다보면 순간 멈칫하고, 그 뒤로 함부로 웃을 수 없게 만드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노아의 방주 사건이 그러하고, 지구가 잠시 자전을 멈췄다는 이야기도 그렇고, 바벨탑, 홍해의 기적, 여리고성의 함락등등이
다 그러합니다. 신이 사람을 흙으로 만드셨다는 이 이야기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인간의 육체가 흙과 같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음은 굳이 긴 얘기 필요없이 아래 몇 가지 자료만 보시면 단번에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자료1 )
인체의 주요 구성 성분과 흙의 주성분을 비교해 놓은 차트입니다.

자료2 )
역시 인체의 주요 구성 성분과 흙이 일치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또 다른 자료입니다.

자료3 )
생명의 기본 소재인 단백질과 DNA 를 합성할 수 있는 유기물을 진흙이 끌어들일 수 있고, 따라서 생명의 기원이 진흙에서
왔을 수도 있음을 미국 NASA 에서 연구했다는 기사입니다. 인쇄 상태가 좀 안 좋지만 읽기에는 무리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 86년 7월호 기사내용입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 성경속의 여러 기적들과 주장들은 제대로 알고 들여다보면 하나같이 함부로 치부할 수 없는 내용들입니다.
영혼이야말로 진정한 우리의 자아이며, 육체는 잠시 잠깐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영혼을 담아 두는 그릇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그릇은 흙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출처: - Mike, a man of God
- 생명의 말씀 선교회 (대한예수교
침례회) http://cafe.naver.com/jbchtrue

※자녀교육(사람의구조)
-------------자녀교육 -------사람의 구조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2;7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실 때 흙으로 몸을 지으시고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으심으로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흙으로 되었기 때문에 시간, 공간,형체의 ,제한성을, 벗어날 수없는 존재 시간 공간 형체에 따라 분산되고
흩어질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자신을 의식하고 주관하는 하나님으로부터 생기를 받아서 살므로 몸을 통해서
자신을 의식하고 주위의 물체들을 자기 것으로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창1;27-28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의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또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은 사랑의 하나님을 닮아서 자신을 의식할 뿐 아니라 의식의 상대인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자기 충만을 누리도록 삶의 복을 받고 살아갑니다. 사람의 몸은 물질로 되어 있어서 식물처럼 몸이 성장하고 동물처럼 본능으로
움직여 먹고 배설하며 후손을 남깁니다.
사람은 또 이웃과 의식을 나눔으로써 물질의 차원을 넘어서 사회적인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랑이며 사람에게만 주어진 독특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2;7
※재료소개- 하늘의(생기)
-----------사람은----------------
땅의 재료(흙)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살전 5;23)
위의 성경 본문에 영혼과 몸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것은 우리 사람이 (영과, 혼과, 몸의,) 세 가지 면을 가지고 작용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인간구조
*------육------관계가 소통 되면--만족 ,건강,
( 몸, 본능,)-----------------------의, 식, 주.( 물건)
관계가 끊어지면------병 ,고통,
인간의 몸은 환경에 반응하여 물질을 흡수하고 배설하는 기능을 합니다.
환경과의 관계가 잘 통할 때 건강하다하고 통하지 않을 때 병이 들었다 합니다.
*----혼--------관계가 소통 되면----사람, 행복
(자의식, 정신)-------------------------------이웃
관계가 끊어지면-------불행
사람은 사람을 만나서 자신의 의식을 표현할 때 기쁨을 느낍니다. 상대방으로부터 인정을 받을 때 행복을 느낍니다.
이렇게 사람을 상대하는 일면을 (혼 )이라 합니다. (혼)은 (지성, 감성, 의지,)입니다.
*-----영---- 관계가 소통하면 ----구원
(신 의식. 마음) ---------------------------하나님의 영
관계가 끊어지면-----사망
영은 하나님과 통하는 통로입니다 오직 사람만이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를 찾고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영을 담은 그릇이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후4:7 )
사람의 영은 스스로 활동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영의 세계의 것을 받아드릴 수 있는 그릇입니다. (고전2;11-12 )
이 그릇 속에 어떤 영이 들어오느냐에 따라 인생은 전적으로 달라지는 것입니다.
사람은 (영과 혼과 몸으로) 이루어져 있어 환경과 반응하고 사람과 인격적 관계를 형성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관계를 잘 보전하며 우리의 그릇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야합니다.
우리의 삶이 값있게 소중하게 한번 뿐인 내 인생이 귀하게 바쳐져서 하나님의 걸작품의 솜씨를 원없이 나타나게 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출처: 박영순 사모-
2017학년도에도 변함없이 한결어린이집은 어린이들을 건강하고 슬기롭게 키우기 위하여
한 그루의 꿈나무를 가꾸는 정성스런 마음과 주어진 소명과 사명의 감사함으로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스크랩]※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비닐장판의 문제점, 그리고 흙에대한 그리움
뉴스에서 비닐 장판의 유해성분에 대한 기사를 보셨는지요?
시중에 유통되는 비닐 장판의 절반 이상에서 기준치를 최고 10배 초과한 환경 호르몬이 검출되었다는 정말 깜짝 놀랄만한
기사였답니다. 우리모두 장판 위에서 생활하고 있잖아요.
하루 온종일 비닐 장판 위에서 맨살을 대고 살다시피하는 어린 아이들..
그런데 이번에 검출된 물질은 특히 태아나 영유아에게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있다고 하네요.

프탈레이트라는 환경 호르몬이 11종중 8종에선 기준치의 최고 10배 쯤 기준치를 넘게 나왔습니다.
장판을 푹신하게 만들려고 쓰는 프탈레이트는 내분비계 장애를 불러올 수 있는 독성물질입니다.
태아의 신경계 손상이라든지 미숙아 조기출산 같은 문제가 되고요,
영유아에서는 생식기 쪽 장애가 일어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바닥 난방을 쓰는 문화라서 바닥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기운으로 장판이 가열돼
환경호르몬 성분이 스며나올 위험성이 한층 더 높지요.
오는 7월부터는 환경호르몬의 기준치 초과를 금한다지만, 가격경쟁력이란 부분때문에
PVC 바닥재 제조사들은 비용때문에 주춤거리고, 업계의 상황을 볼때 국민 건강에 대한 우려는 여전합니다.
그렇다고 편의성을 져버리고 한옥에 들어가서 살기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환경호르몬을 깔고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답답해져만 갔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있는 아파트에선, 층간소음 문제때문에 두툼한 매트까지 깔고 생활하는데요.
유아용 매트에대한 위험성분이 얼마전부터 크게 기사화되고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죠..


인간은 흙에서 나왔습니다.
아버지도 그 아버지의 어머니도 모두 흙에서 태어나 흙이 길러낸 곡식과 과일을 먹고 성장하였습니다.
흙에는 생명을 잉태하고 키우기 위한 모든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으므로
인간이 흙을 가까이 하게 될 때 근원적인 생명의식과 만나게 됩니다.
인간의 DNA속에 자리잡은 본질적인 생명의식과 공명하게 되는 것이지요.
흙은 생명이며 뿌리이자 종내 인간이 돌아갈 고향입니다.

요즘 우리의 아이들은 얼마나 건강한 흙을 접할 수 있을까요?
학교의 놀이터나 도시의 흙은, 동물의 배설물이나 먼지로 이미 벌써 오염된 흙입니다.
특히 공사장의 폐기물 흙이나 처분하기 곤란한 흙들을 놀이터에 까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지요..

환경적인 문제에 눈을뜨기 시작하면서 유기농이나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아이들에게 먹이는 음식들은 그렇게 신경을 쓰면서
정작 생활하고 있는 환경에대한 문제는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게 보통 우리의 현실이에요.
유해한 화학물질로 만드는 비닐 장판 대신 나무 마루를 사용하는 분들도 계시죠?
그런데 나무 마루를 접착하는 접착제 역시 좋지않은 성분으로 이루어져있다는거 알고 계시나요..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흙의 좋은 기운을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걸까요?
그런 문제점을 인식한 몇몇 기업들은 천연 재료를 이용하여 바닥재나 마감재를 만들기 시작했답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상에서도 어렵지않게 천연이나 친환경 마감재들을 접할 수 있더라구요.
우리들의 집 바닥에 장판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천연 마감재로는
황토, 금운모, 흑운모, 옥 등이 있어요.
그 중에 약간은 생소한 금운모 란 물질은,
금과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고 규산염 광물로 금빛을 띄고 있는 운모라 하여 금운모라 부르는데,
황토의 성분이 포함되어 약이 되는 귀한 광물이기에 흔하게 볼 수는 없다고 합니다.
황금색의 금운모는 자연의 독을 풀어주고 자연 생명체의 생식 환경을 좋게 해주는 편운모 흙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으며 귀하게 여겨지는 흙이에요.
금운모는 특히 독성을 중화하여 없애주는데요,
이것은 함유되어 있는 천연 미네랄이 자연의 치유력을 담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금운모는 아주 품위있는 광물질로 우리에게 어떤 역할을 하며 어떤 효과가 있는지는 몇가지 측면을 통해 말할 수 있어요.
첫째,원적외선 기능으로 몸도 덥게 하고 세포의 활성화를 통해서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세포 속의 독소를 배출하는 효과가 있구요,
둘째,생명 효소 기능이 있어요.
흙의 생명체인 미생물 효소의 효소 생리 작용이 모공이나 생체 수막을 통해 흡수되어
세포 속의 독소를 제거 또는 중화분해배출하고 생물학적인 활동이 증대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흙의 생명효소와 함께 천연미네랄이 인체에 흡수되어 우리 몸도 방어하고 항산화 역할을 해주는 것이에요.
셋째,풍부한 미네랄과 다량의 음이온이 발생되어 실내 공기를 맑고 쾌적하게 하고,
수맥차단에도 효과가 있어 피로회복과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한 도움을 준답니다.
금운모 천연마감재에 포함되어있는 것과 같은 천연 미네랄의 항산화 효과는
비타민과 같은 저분자 항산화 물질의 200배의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하니..
이정도면 안심하고 우리 아이들을 집안에서 건강하게 지키며 키울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색상도 편안하게 예쁜 색이라 깔끔한 현대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루네요.
보기만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건강해지는 천연마감재..
편안한 우리 집에 자연의 건강함이 더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솔리스톤] 벽지대신바르는 / 천연마감재 / 천연페인트 / 아토피,비염 / 새집증후군
▼더자세한 금운모 바닥 셀프레벨링
http://blog.naver.com/37eco/220868591561
한옥 인테리어 금운모 바닥 셀프레벨링~~
금운모 바닥 셀프레벨링 시공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한옥의단점
한옥은 춥다, 관리가 어렵다는 점 때문일텐데요.
사실 한옥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노력으로
현재는 한옥 전용 인테리어 창이 생겨 춥지도 않고,
주방이 현대식으로 개선되고, 시공방식 자체가 많이 현대적으로 바뀌었어요.
그 중에서도 고민들 많이 하셨던 한옥 바닥...
몸에 좋고, 귀한 금운모...
금운모의 장점만 한옥 바닥에 깔고 , 단점은 멀리 치우고 싶으셨던 분들!!
이제 아주 간단하게 셀프레벨링으로 시공하는
솔리스톤 금운모 바닥 마감재로 고민을 해결해 보세요!!


※걷기운동 효과 좋은점 놀라운 효능※
출처: 클릭☞'Daum블로그 '위대한 여정'







걷기 운동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건강에 아주 좋은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걷기 운동으로 얻어지는 효과 입니다.
1. 심장병 예방
규칙적으로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은 심장의 기능을 개선시켜서 심장마비를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심장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2. 골다공증 예방
칼슘을 많이 섭취한다고 해도 근육을 사용하지 않게 되면 뼈가 약해지고 심한 경우는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무리가 없을 정도로 꾸준하게 걷기운동을 하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걷기 운동을 우리 몸에 좋은 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합니다.
3. 성인병 예방
걷기 운동은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혈압을 올리는 호르몬 분비가 억제되어 혈액 흐름이 원활해지고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4. 비만 예방
격렬한 운동보다 걷기 운동을 장시간 하는 것이 비만을 예방하는데 더 좋다고 합니다.
5. 고혈압 개선
걷기 운동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어 혈압을 내리는데 좋다고 합니다.
고혈압을 개선하는데 걷기 운동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걷기운동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서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몸 상태를 무시하고 마음만 앞서서 운동하는 것은 몸을 피로하게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5일 하루 30분씩 꾸준하게 하는 것이 좋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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