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풍속에 민주당은 우습게 되고 국민의힘 상승세
12월 3일 계엄은 헌법재판소에서 판결을 할 것이니 재판소에 맡기고 국민의힘도 민주당도 헌법재판소 판결이 날 때까지 양 당은 조용히 재판을 기다려야 합니다. 서민, 영세민, 자영업자, 시장경제에 총력을 다해서 정치인들은 서민경제와 시장경제를 살려야 서민이 살 수 있습니다. 자영업자 폐업수가 100만시대가 넘는 이때 다른 곳에 신경을 써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정치인이 오직 서민들을 위해 앞장을 설 때입니다.
민주당은 날이 갈수록 우습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170명 국회의원 숫자만 믿고서 정치에 민주주의를 실시한 적이 없다고 국민들은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들 마음에 안 드는 자는 이유없이 탄핵, 이재명 대표 조사한 검사를 아무 잘못도 없는데 검사 3명을 탄핵 시킨 것 말고도 근래 3명을 또 탄핵했으니 국민이 그것을 모를거라고 생각했다면 민주당은 국민을 너무나 쉽게 봤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은 170명 국회의원 숫자만 믿고서 탄핵을 마음대로 하고. 법을 마음대로 고치고, 조금도 잘못이 없는데 현재 고발 조치가 52건입니다. 이번 여론조사에 윤 대통령 40% 지지율인데 민주당이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여론조사기관을 고발한다고 하니 어떤 국민이 개딸 빼고서 민주당을 지지하겠습니까. 그럼 민주당 야당이 대한민국을 마음대로 하고 싶습니까. 그래. 올해 예산을 팍 깎아서 검찰, 감사원, 경찰 활동비를 깎아버렸습니까. 그리고 이재명 대표가 공약한 것은 대폭으로 올리고 바르게 양심적으로 올해 예산을 편성한 것입니까.
그러니 국민들이 민주당을 멀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계엄은 헌법재판소에 맡기면 되지요. 윤 대통령 인기가 오르는 것은 다 지금 민주당 식구 이재명, 정청래, 이상식 의원이 앞에 나서서 지나치게 설치기 때문입니다. 인기가 떨어지고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 될 것 같이 활동하고 하니 국민 보기에 민주당이 너무나 오버가 지나친 것 같아서 민주당 지지도가 떨어지고 국민의힘이 상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민주당은 빨리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너무나 마음이 바빠서 지금 욕심으로 먼저 갑니다. 그러다보니 민주당 의원들 말을 함부로 합니다.
그래도 요즘에 국민의 마음이 좀 풀렸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위선과 거짓으로 꽉 차 있는 조국 드디어 감옥 가고 하니 나라가 좀 조용합니다. 그리고 민주당 전)대표 송영길도 감옥가니 이제 법대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죄 지은 자는 늦었지만 결국에는 감옥에 갑니다. 이들의 거짓행위는 이제 당분간 안 보니 속이 좀 시원합니다.
이어서 이제 이재명 대표 차례가 아닌가 국민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고 앞으로 대장동 계속 재판중이니 늦어도 언젠가 조국, 송영길 같이 감빵 갈 것으로 대통령 되기전에 감옥 갈 것으로 국민들은 생각합니다.
중도에 계신 분들이 보수로 많이 넘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 민주당 보니 너무한 것 같아서 보수로 오고 있어서 윤 대통령 지지율이 40%~42%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1월 13일 지지도 조사결과 국민의힘 40.2%이고 민주당 42.8%입니다. 이대로 가면 민주당 보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앞서 갈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에 조기 대통령 선거를 한다해도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감옥에 안 가면 대통령 후보로 나올 것이 100%인데 이런 상황에서 대선에 이긴다는 보장이 없고 민주당의 지나친 탄핵 29번 이런것들이 결국 이재명을 낙선시킬 것 같습니다. 1월 8일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37% 국민의힘 36% 지지율이 나왔습니다. 지금 국민의 마음이 민주당을 떠나서 국민의힘에 모이고 있다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후보자 4~5명 후보가 나와서 치열하게 경선을 할 것이고 그래서 전국대상으로 투표해 한명의 후보자가 나오니 엄청난 홍보요 진짜 민주주의 방식으로 하니 홍보가 되고 국민도 그 광경을 TV, 신문, 방송에서 보고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제대로 뽑는다고 말 할 것입니다. 민주당은 이유없이 이재명 후보 아닙니까. 그 경선할 후보가 2~3명 나와도 다 허수아비 아닙니까. 사실 이재명 후보 들러리로 나오는 것이 뻔히 보입니다. 그러니 흥행이 되겠습니까.
민주당은 야당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170명 있는 국회의원들이 가치가 제대로 나타날 수 있어야 민주당이 살 수 있다고 국민들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