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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수 난방을 위하여 열교환기의 특수장치를 부착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는데 이는 잘못된 한국에서의 열교화 방식이다.
바닦난방수의 온도가 30~40도에서 유지된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것이다.
한국에서의 바닦난방의 장점은 PE관에 의한 물 순환방석이라는 특징을 가진다. 히트 온수 파이프는 고온수에 해당하는 60~70도의 고온수를 이용하는 난방의 방법이다.
바닦난방으로 유효한 것은 방바닦에 담요를 깔고 잠자리에 들때에나 해당하는 난방법이고,
지금은 침대와 매트리스를 사용하는 주거문화로 바뀌어 있다.
지표수 난방은 고온수인 30도에서 60~70도의 난방수를 사용하는 것이아닌 지표수인 15도에서 10도의 난방수를 이용하는 바닦난방의 형태가 되고, 이것의 특징은 방바닦이 뜨겁지 않다는 것에 특징이 있다. 지표수 난방을 설치한 이후에 뜨거운 물을 섞어봐야 지하로 흘러가버리므로 지표수 난방과 가열기구에 의한 난방을 혼용할 수가 없다.
그리고 지표수의 온도 기준인 10~15도의 지하 표층수를 이용하게 되므로 고온 난방 자체가 되지 않는다.
밖의 기온이 0도 이하로 내려갈때 실내의 지표수가 15도의 상태가 되므로 이 차이때문에 15도 만큼의 지하수 열량이 방출되는 난방법이 된다. 그러므로 이것을 자연 순환방식으로는 이용할 수가 없고, 보일러 순환모터에 의한 1초당 1m의 이동거리를 갖는 성능의 저용량의 100W~200W를 사용하여 지표수를 순환하는 기본 전력량은 투입이 된다. 그러므로 공짜 난방이 아니다.
그렇다면 효율은...이론상 효율은 0도 기준으로 15도의 난방열을 방출하는 기준이 된다. 와트 기준이면 100W기준의 모터로 물을 100L 순환시켜서 15도의 물을 이동시켜서 0도의 물로 바꾸는 것이므로 물의 용량은 그대로 100L가 된다.
열 효율만 150W의 효율이 되고 이것이 무한정 효율이 아닌 난방온도 기준의 실내바닦기준 15도와...지표수의 온도차이 0도의 차이가 된다. 즉...지표수가 15도에 방바딱으로 이끌려 올라와서 0도의 상태로 지표수로 돌아가면 이때의 열교환 기준이 150W가 되는 것이다. 투입 에너지량보다 만은 이유는 간단하다. 물의 량 기준으로 열량을 계산하는 것과 전력의 수증기 상태의 전력량의 계산이 되므로써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일뿐이다.
즉..지표수의 물 100L를 한시간동안 퍼올려서...보일러 바닦난방의 순환로를 따라서 순환하는 것이지만. 이 자체가 대기압의 열 교환기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이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약간의 에틸렌 글리콜(한국명 자동차 부동액)을 5%정도 첨가를 하면 방열 온도를 바닦에서 높일 수가 있고...지표수에서 땅의 전하를 그만큼 더 흡수하게 된다.
그래서 지표수의 기준은 지표수층이 얕게 흐르는 2m정도의 마을 공동의 샘이 존재하면서 2m의 수심을 갖고 있다면 지하수와 직접적인 열교환이 이뤄지므로 열교환 효율이 높아진다. 그러나....단독주택의 난방 평수 기준은 30평 내외로 제한이 되고...실내 적정온도 15도에서 20도정도로 유지되는 지표수 열교환의 특징이 되므로 무리한 지표수의 순환을 유도할 필요가 없다. 바닦 난방 모터의 순환의 절반 속도만 유지가 되어도 15도에서 20도의 저온 난방의 실내 온도 유지를 달성이 되므로...실내 생활을 속옷바람의 겨울나기가 아닌 얇은 스웨터와 겨울 내의를 입는 정도로 생활하면 한달에 전려 소요량 60kW정도에 기본 난방을 실현하게 된다.
이것이 실현이 된것이 공주보 근처와 사대강 유역의 대규모 지하수에 의한 겨울 딸기 생산등의 시설이 이 방식을 따른 것이다.
이처럼 소리 소문없이 이를 활용하는 부류가 한국에 분명 있다.
물분자의 전류와 전력의 특징을 정확하게 활용을하는 부류들인 것이다.
겨울 비닐하우스 야체 생산에 이 기본 시설인 지표수 난방 순환 시스템을 2m정도에 묻게 되면 겨울에 각종의 기본 과일의 재배에 문제가 없다. 소요 비용이라봐야....PE보일러관과 순환 모터가 고작이다.
대규소 비닐 하우스가 이 시설을 얼마나 설치를 했는지 몰라도...최근에 갑작히 늘어난 규모로 봤을때 상당수가 이렇게 지표수 난방 시스템을 설치한 것이라 볼수가 있다.
여기에 대규모 목장의 바닦난방의 기본 시스템으로 설치하면 된다. 이 시스템은 냉난방이 겸하게 되고 순환 모터에 의해서 제어가 되므로 ...겨울과 여름에만 활용을 하면 된다.
동사하지 않는 기본 조건의 충족정도가 비닐 온수 시스템의 특징이 되고...PE관과 지하수의 유무와 지하수의 온도에 의해서 그 온도가 상향될수있으므로 농지에 대규모 시스템을 설치를 하면 가장 효율적인 온수 시스템이 될것이다. 농지에는 기본 지표수가 1m내외에 흐르므로 1m깊이로 PE관을 매설이 가능하다는 것과 같다.
이것은 주택 단열이 독일정도 처럼 되어야 하므로 이것을 거창한 패시브 시스템이 아닌 기본 구옥의 주택에 절연체를 어떻게 이중으로 설치 하느냐가 관건이 된다.
이 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곳 카페글의 후반부 전부돠 적어도 절반 정도의 이론을 이해하여야 위의 글에 대한 이해가 될것이라 예측이 된다.
그간 이 카페를 운영한 기본 이유가 자급자족 에너지이다. 태양열 집열기와 지표수 바닦난방으로 대분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된다고 볼수가 있다.
한국의 바닦난방의 기술은 최고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고, 가장 저렴한 열교환장치인 PE관의 대량 보급이 이뤄지는 것이다. 사실 이 PE배관은 절연체이지 보일러 온수 배관용파이프 용도가 아니었다. 그럼에도 액체의 물을 순환시켜서 물에 저장된 전하를 뽑아내는 것의 흐름을 보일러 순환모터로 기가 막히게 검증한 것이다. 이미 실증된 기술이고, 한국의 보일러 배관이 구리의 동파이프 배관은 10년도 안되어서 누수가 발생하여 지금은 거의 대부분의 바닦난방에 시공하지 않느다. 그 역할을 대신한 것이 PE관이 되고...절연체이지만...전하는 통과를 시키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왜나하면 공기중에서는 절연체으 PE관의 절연이 되지만...
시멘트의 고체에 둘어 쌓여 있을때는...비열연체가 되는 것이다. 즉...전하의 이동이 바닦 시멘트로 전송이 된다.
저항을 최대한 이용한 과학적인 방법의 승리라 볼수있다.
이 절연체의 PE특징 때문에 한국에선는 절연체의 일음을 유전체로 바꾸어서..일본고정간첩들이 주로 사용하는 용어로 바꾸기 위해서 안간힘을 쓴다. 전기,전류,전력의 이론을 물분자 전류,전력 중심으로 바꾸면 .. 일본 고정 간첩들이 아무리 용써봐야
일본 고정간첩의 지위만 한국 대중들에게 인식을 시킬 뿐이다.
다음 카페를 운영하는 몇몇 한국 기술에서 일본 과학을 배재시키고, 한글과 한국과학을 나름대로 노력하는 이들이 눈에 띈다.
네이버에서는 거의 활동이 불가능하다 . 워낙에 일본 고정간첩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다음 카페와 같은 시스템에 와서 일본 고정 간첩들이 분탈질을 해봐야 ...어차피 이 글이 구글의 단어 검색 글로 수시로 올라가게 되므로 일본 고정 간첩의 행위가 구글을 통해서 적나라하게 표출될 뿐이다.
이제는 다음 카페에 가입을 해서 물분자 전류 글을 올려도 배척되지는 않는다. 2~3년처럼 거의 강퇴 대상이나 유사과학자 취급을 당하던 것과는 격세지감이 느껴지는 상전 벽해의 변화에 해당한다.
그만큼 한국 대중들도 물분자 전류에 대해 눈을 뜨고 있기 때문이다.
그 시작이 어려울 뿐...이 한글과학원의 글이 인연이되어서 글 몇개만 정독을 해도 물분자 전류를 감잡는 정도가 아닌 확신을 할수가 있다. 이것은 그간 한국교육에 알게 모르게 제 역할을 한 한국의 양심있는 교육자들이 일본간첩들이 아무리 한국 교육부를 통해서
통제를 하려 했지만, 물분자 전류는 의식에서 기본적으로 전류, 전력의 현상 대부분이 물과 연관이 된다는 것에 의심을 한번 정도만 했다면 곳바로 이 곳 글을 통해서 모든 물분자 이론을 깨우치는 시작점의 이론이 되기 때문이다.
즉..이 글은 한국인의 의식에 잠재된 물분자 전류를 촉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내 자신이 4~5년전에 경험을 하고 추가적인 검증을 단독으로 진행해 왔기에 누구보다도 이부분에 대한 확신을 할수가있다.
기본적인 전류,전력 이론의 검증이 뒷바침되고, 자료가 첨부가 되면 한국인의 밑바닦에 잠재한 물분자 전류는 언제든지 촉발될 수있는 상태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급자족의 해결을 위해서 그간 작성해온 글들을 보라..결말은 태양광 집열기와 지표수 냉난방수의 기본 재료들과 약간의 태양열 집열기 정도에 불과하다.
주택 단열에도 거창한 재료들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황토 벽돌을 유압으로 강하게 누르는 설비가 100만원정도의 기본 재료가 들어가면 뭐하나...이후에 용도가 업어지면 다음 황토 벽돌 개인 제조자에게 양도를 하면 되는데 그냥...고철로 보관을 하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그래서 황토 벽돌의 기본 제조법을 간단하게 생각해 봤다. 친환경이니 이런 용어는 이곳에서 언급하지 마라..황토 성분의 철과 , 칼륨 성분...의 1um단위및 1mm 단위로 분석이 가능하므로 친환경이니 이런 조잡한 용어는 이곳에서 어울리지 않는다.
인정된 기본 재료가 있다. 무엇? 양파망이다. 이것에 황토및 일반 흙을 넣어 혼자서 흙집짓기하면서 약간의 무너짐 사고도 일어난다.
집이 없는 상태에서는 기본 지지대를 설치하고 기본 작업을 해야 한다.
이 양파망에 황토를 넣고..이것을 벽돌처럼 굳혀야 황토 벽돌로 쌓을 수가 있다.
유압으로 눌러서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장마철에 한달동안 비가 내린다.
양파망에...흙을 넣고..이것을 그냥 쌓으면 매끄러운 벽면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결국 양파망과 황토를 함게 벽돌로 만들면 되는 것이다. 양파망에 넣을 황토나 진흙에 물을 적당히 넣고 벽돌 성형...사각판에 양파망을 넣고..이곳에 물과 석은 황토나 흙을...넣어서 햇빛에서든...그늘에서든...양파망이 감싸고 있으므로...그냥 말리면 된다. 갈라지면 나중에 표면 마감을 한번 해주면 된다.
양파망 내에서 사각틀의 형태의 황토 벽돌이 압력이 높거나..구어진 상태가 아닌 물에 개였다가 건조 시킨 단순환 황토 벽돌이고..양파장에 사각모양을 가진 형태가 되므로...구옥의 벽체에 쌓아올리고...양파망 바깥에 기본 방수가 되는 정도의 마감을 하면 된다.
즉...황토에 백 시멘트를 요령껏 섞으면 황토 색깔도 살리고..양파망의 일부가 황토벽돌에 노출된 상태이므로...황토에 섞는 성문을 알수없는 것보다 그냥...백색시멘트를 황토에 섞어서 외벽 마감용으로 사용을 하면....대대손손 물려줄 주택정도는 아니겠지만...
개인이 수명이 다하는 동안 별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정도의 충분한 내구력을 가지게 된다.
흙다짐도 좋지만..양파방에 넣어서..황토나 흙을 넣어서...흙다짐을 해야....양파망의 탄소와 폴리에틴렌을 구성하는 원소들이 접착제 역할을 한다.
마감을 함으로써..양파망은 안쪽에 자리하게 되므로 자체적인 부식이 일어나지 않는다.
결국 농촌 주택의 구옥을 수리해야 한다면 비닐을 두장을 겹쳐서 테이브 고정후에 이 진흙,양파망으로 만든 흙벽돌을 대충 조적한뒤에..황토+백 시멘트를 섞어 마감을 하면 된다. 백 시멘트에는 알기 쉽게 철의 성분이 제거된 시멘트라는 소리가 된다. 그래서 황토와 직접 섞어서 사용해야 할 경우 일반 시멘트가 아닌 백 시멘트가 혼합이 잘 된다.
이렇게 마감이 되면...이후에 내벽에...석고보드 마감을 하고...치장용 벽돌을 쌓아 올리면 실내 인테리어도 마감이 된다.
그리고 유리창의 설치에도 무슨..특수 유리가 아닌....문틀을 매끄럽게 다듬어서..앞쪽에 한장..뒤쪽에 한장 마감하는 5mm기본 유리를 제단하여 일반 유리문을 만들고 나머지 환기용 창문만 별도로 구입해서 부착을 하면 된다.
(열교환기 자료를 모으면서 일부의 생각을 정리한 글들이다.
열교환기라는 것이 우리 파이프에 구리판을 얇게 추가한 것과...내부에 구리를 음각한것이고... 이 시설을 추가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보일러 수
오전 11:29분
한국의 바닦 난방이 설치된 곳은 어디라도 지표수 난방관을 열결할 수가 있다.
이것은 바닦의 보일러 관이 바로 온풍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다만 뜨거운 바람이 나오지 않을 뿐이다. 겨울에 뜨거운 난방수에 의한 난방을 원하면 기존 난방을 하면 된다.이 글은
지표수인 15도 기준으로 난방하는 방법을 기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실내온도를 난방기준인 20~35도로 올리려고 하는 것은 기존 보일러에서나 가능하고, 지표수 난방은 이보다 낮은 온도를 난방 온도로 한다. 열 교화기를 부착을 하면 45도까지 난방이 가능하다. 추가적인 설비이므로 나우에 여유가 되면 덧붙이면 된다.
그러나 이것도 다 과정이다. 기존 보일러에서 탈피를 해야만 가능한 것이다.기존의 보일러는 뜨꺼운 수돗물을 필요로 하는 주방과 샤워할때에 이용되는 것이므로 이 영역에만 제한적으로 이용하면 되는데....이정도의 온수는 요즘 가장 간편한 전기 순환 온수기로도 해결이 가능하다.
전력을 200kW이하로 사용하는 것과 300KW이하로 사용하는 영역이 틀려지는 것이다.
난방용 열 교환기는 기존의 공기 냉각방식의 냉,온풍기와 다르다.
난방과 냉방을 겸한 보일러용 지표수 냉난방은 자체가 지하수 기준인 10~15도에서 열을 빼내거나..넣는 방식이므로 공기 냉,난방 구조와 다를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효율이 공기 냉각식으로 계산을 하면, 난방 효율은 100%가 넘어서고, 손쉽게 400~500%의효율을 이끌어 낼수가 있다. 이것은 액체의 물이 수증기화 되는 공기 비율이 3~4%이고...수증기로 공기중으로 변환되는 물의 질량 1KG=1L=1673L의 수증기로 변화는 것을 이해하면 알기 쉽다. 지표는 애초에 100도이상의 수증기 변환을 하지 않는다.
지표수인 15도의 물이 가진 열량인 전하만을 뽑아내고...0도의 환원물의 상태가 되므로...15도 까지의 열량을 회수할 수가 있는 것이다. 1cm 직경 내외의 보일러 관의 두"께이므로....지표수에서 회수하는 관은 10cm두께로 하면....10배의 물을 포함하는 차이를 갖는다. 즉..지표수의 물의 길이를 150m정도 흘러가게 해야 하는 길이를 15m로 줄일수가 있다.
그리고 한국 지형에서는 논농사를 지을 수있을 만큼...지표수가 항상 1m아래에 존재한다. 이 지표수 1m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한국에서는 논은 벼농사를 지을수가 없다.
그러므로 산술 계산을 할수가 있다. 보일러용 지표수 10cm직경에 1m가 되면....이것이 1kg의 질량의 물과 같다.
바닥난방의 길이가 대부분 30m에서 100m이내에 단독주택 30평의 난방 파이프 PE관의 총길이가 된다. 알기 쉽게 100m의 난방 파이프 PE관이 되고..이것의 두깨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키...수도관 두께인 직경 1cm내외가 된다. 즉....10cm x1m= 1cm x10m 와 같다.
10cm 관의 100m=(1cm x10m) x10 이므로...열배의 길이 차이를 갖는다.
지하수의 온도가 15도 이므로...5도까지 난방수를 한바퀴 흐르고 지표수로 가기 이전의 온도가 5도라 하면 10도의 온도 차이를 가질수있고....이것의 열배인 100도의 온도 차이를 가질 수있으므로....이것을 열교환기를 설치하면 지표수의 용량기준 100L의 10배의 열량을 흡수할 수있는 이론적 계산을 할 수가 있다.
무순환이라면 1000%의 효율을 가질수가 있지만....2m깊이의 낙차를 가져야 하므로 열손실이 20%가 발생한다. 즉..모터를 가동하는 에너지량이 되므로 지표수 열 난방율은 산술적인 계산으로 800%의 공기 기준으로 갖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최대 효율이고, 지표수를 100도 이상으로 올리면 그만큼 축열조의 성능도 보강되어야 하므로 비용이 많아 진다.
그러므로....지표수의 온도차이 10도와 x100L의 온도를 난방수로 이용을 하고...모터가동으로 20%가 소모되므로....80도의 이론상 온수가 된다. 이것을 고온으로 해봐야 강제 모터 순환을 해봐야...고인이 되면 바닦난방수의 온도를 지표수 이상으로 올라가면 열교환이 멈추게 된다.
즉...지표수의 난방수의 순환의 원칙은 지표수 물의 온도보다 낮아야 한다.
15도의 지표수는 봄가을에는 그 차이를 잘 느낄수가 없지만....겨울에 보일러를 초저녂에만 가동하고...아침에 보일러를 끄게 되면 보일러 반방수의 온도가 0~5도로 떨어지는 상태가 된다.
기존 보일러를 가동하지 않으면 이미 이 온도가지 떨어지게 되는 것이 보일러 난방수의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단독주택에 설치가 가능한 것이고...아파트 시설에는 지하 굴착에 의한 난방수를 취득하는 방법인데....기존의 난방법을 바꾸어야 하므로 아파트 난방에는 적용될 수가 없고....지하실에서 열교환기를 통한 간접 난방 방법으로 활용이 된다.
지하 굴착을 100m이하로 하는 것은 지열난방 주택이 밀집된 도시의 단독주택에서 실행하는 방법이지...
농촌주태처럼 마당이 존재하는 곳에서는 굳이 지하 굴착을 고비용들여서 할 필요가 없다.
특히 위의 계산을 대충 해 놨지만....이것을 이해한다면....단독주택에서의 최대 효율을 계산할 수가 있고...
마당의 일부를 굴착하여서..지열 난방 파이프 설치용량이 손쉽게 계산이 될것이다. 주택 평수 기준은 보편적인 난방의 형태이고....
마당에 설치하는 지열 파이프는 3배 용량 정도가 적당하다. 여기에 마당을 팠을때...2m깊이에 지하수가 보인다면...지열난방 파이프 설치에 최적의 장소가 된다.
그간 풍력발전, 태양열 집열기....지표수 기초난방까지의 이론들은...이미 이곳 카페에서 대부분 검증해 놓은 기초 내용들이고,
해당 설비에 필요한 기초 장비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제작을 하느냐가 관건이 된다.
풍력발전기는 대규모 집단 에너지이므로 이것은 제외시키고...태양열 집열기와 지표수 냉난방을 활용하면...기본 비용인 500만원 내외에서 대부분 해결이 가능하다. 나의 경우에는 주택 수리비 정도를 가만한 금액인데...최소한의 비용일 뿐이고....
금액으로 환산하는 것은...아둔한 짓이다.
그렇지 판매 목적이라면 그렇게 해야 겠지만... 그럴 의향이 없고...자급자족의 주거 시설을 갖춰놓고 ....기초 화학합성 몇가지를 합성해 내는 것이 목표이므로...별 게의치 않는 영역이 된다.
전기와 전류,전력 이론은 가장 쉬운 이론에 해당한다. 나머지는 단위를 1um에서 1nm로 줄이는 현재의 설비를 갖는 것이 어려운 것이지...기초 이론은 어려운 것이 업다. 작은 단위인 햇빛의 하나 입자 혹은 한국과학의 전자기파이인 전하 2개를 무선 송신하는 방법을 실현하기 위한 장비들이 소형화되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이미 이들 영역은 기존의 기업들이 잘 하고 있으므로 굳이 그정도로 피터지는 경쟁을 할 필요가 없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기업의 규모를 키우기 위한....범위를 좁히면 개인의 유산과 재산을 늘이기 위한 방법일 뿐이다.
현재를 산업 기술로 유산과 재산을 착취하는 것과 ...미래를 위해서 전기,전류,전력의 이론 검증을 하는 것의 차이는 별다른 차이가 없다. 조금 불편하고, 조금 편하고의 차이에 해당한다.
ㅇ오후 12:55분
사진효과(=한국과학 광전효과)는 이후에 수소원자의 쿼크이론의 중심이 되었다.
1905년의 한국과학이 사진효과를 광전효과로 번역을 함으로써, 용어 선택 자체를 잘못 번역하게 되었다.
이것은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시스템인 1837.668 x 511 000eV= 939 488 512eV/c2의 이해를 하지 못하는 한국의 조선어학회 1908년의 한글번역을 일본과학 용어를 전적으로 의지하며 번역을하다보니 빚어진 참사이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가 산소 원자의 전자수소로 결합되면 수소원자의 직경이 50pm에서 산소 원자의 직경 120pm으로 2배가 넘게 촥장을 하게 된다. 즉...반지름의 2배는 4배의 면적이 확장되는 것과 같은데....산소 원자의 수소 전자의 간격이 그만큼 벌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1908년의 조선어학회에서는 이 사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일본용어를 그대로 번역하는 실수를 한 것이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 간격이 0.307fm이고....이것의 4배의 간격은1.228pm이 되고....이것으로 511 000개의 전자를 곱하면 산소 원자의 4배의 전자 간격이 구해진다. 즉....1.228pm x511 000 =627 508pm= 627 .508nm가 되는 것이다.
수소 원자의 전자간의 간격은 511 000개가 157.0795pm내에 존재해야 하므로 이것을 511 000으로 나누면 서로간의 간격이 나온다.
157.0795pm /511 000=0.000 307 396 28fm x 511 000
그러므로 산소원자의 최외곽 수소전자궤도는 120pm 이 직경이므로 이것의 둘레는 120pm x 3.14159=376.9908pm
376.9908pm/511000=0.000 737 751 07fm의 간격을 갖는다.
어차피 쿼크로 나누어서 합산해서 간격을 구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가 된다.
그동안 외운것 기준으로 물분자의 수소 원자 전자 간격 0.307fm은 잘못된 계산이었음이 밝혀졌다.
물분자의 수소원자 전자간 간격이 수소 원자이냐와 산소 원자의 수소전자이냐에 따라 이처럼 차이가 난다. 그런데...이것은일반적인 구소원자의 전자 궤도를 구하는 방식이고...물분자의 산소 원자는 [헬륨]2s2 2p4를 가지므로...2s2까지 직경을 먼저 구하여야 한다. 이것을 기준으로 하면....물분자의 수소 원자와 산소원자의 전자수소 2p4의 전자 직경은 거의 같다...이렇게 정리할 수가 있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전자 수소간격이 0.000 307fm이고...전하 궤도가 50. 660pm이므로...이 전자 각격보다 약간 넓은 fm크기를 갖는다. 그런데 이것이 고체화된 나트륨에서는 차이를 갖게 된다. 즉...물분자는 얼음의 고체와 액체의 물과 수증기등의 여러가지 상태를 갖지만...나트륨의 경우에는 상온의 대기압 기준으로 98도에 녹는점이 존재하므로 끓는물의 소금이 아닌 이상에는 고체상태로...전하 +511 000eV/c2를 최대로 갖는 안정적인 상태의 원자 시스템이 된다.
이것을 한국과학은 전하 운반선 어쩌고 번역을 하였던데 이것과 비교해보면....무슨 뜻인지 쉽게 구별이 간다.
수소 원자 시스템으로 묶인것은 핵반응에서만 움직이는 기본 시스템이고...1837. 668 x 511 000eV/c2 이고...이상태의 물분자 수소 원자에 추가적인 전하를 수소 원자의 전자 수만큼 가질수 있는데 그 궤도가 수소원자의 전자 바깥에 형성이 된다. 이사실은 수소 원자의 전하는 별도의 전하 궤도 개념을 부여함으로써...한국과학처럼 전하의 역할을 전자가 모두 대신하는 혼란을 피할수가 있고...전하의 개념 자체는....수소원자의 시스템에는 참여하지 않지만....수소 원자의 전자질량만큼을 기본적으로 전하를 흡수할 수있고....완충이 되면 수소 원자의 중성자 궤도를 완성한다. 이렇게 정리하면 되는 것이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 전하 궤도가 50.660pm이고...수소 원자의 중성자 궤도가 51pm이렇게 단순화해서 기본 숫자를 부여하면 알기 쉽다. 엊그제 글에서 수소 중성자 궤도를 산술로 계산을 해 놨다.
그러므로 햇빛이나..자외선등이...파장이 짧은..상태로...물분자의 수소 원자에 비추게 되면.....수소 원자의 전자와 중성자 궤도의 직경이 50pm과 51pm이고..이것의 간격은 0.000 307fm이므로....햇빛이나 레트겐 광선 그리고 자외선이 50pm의 직경보다 작은 상태로 수소 원자에 입사를 하면....기존의 전하를 밀어낼수가 있다. 한국과학의 전자를 밀어낸다는 표현과 어떻게 다른가?
수소 원자와 중성자 사이에 전하량은 50pm~51pm사이에 존재하는...상태이므로 강한 햇빛에 의해서 밀려 날수가 있는데....
이것을 물분자에서 벗어나...은 원자를 탄소필름 위에 1nm로 도포를 해 놓으면.....은이나 탄소의 전하가 자외선에 의해서 밀려나고...이 자체가 흔적을 남기게 된다. 즉...전하의 탄소와 은의 원래 전하보다 다른 빛깔의 전하로 대체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흔적이 남는다...이것을 구별한 것이 사진 효과가 된다.
그러므로 한국과학 처럼 전자가 빛에 의해서 방출된다는 표현은 교과서에서 왜곡되어 기술되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있는 것이다. 사진효과의 간단한 원리를 광전효과라는 용어를 사용해서 위의 간단하게 몇개의 산술로 풀어지는 사진효과를 왜곡하여 한국의 과학 교과서의 광전효과를 기술하고 있으므로 이 얼마나 큰 왜곡된 내용인가????
그리고 이것으로 말미암아...한국과학으로는 쿼크 이론 자체를 암기는 해도 이해를 할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위와같은 산술을 혼자서 풀어서 이 숫자들이 맞아져야 이처럼 이해가 되는 것이 사진효과이다.
제목글로 두세번 올렸지만, 이렇게 손쉽게 검증하지는 못했다. .
사진효과는 물분자의 수소원자와 수소 중성자 사이에 저장되는 전하의 일부가 외부 빛에 의해서 대체가 되고...이 결과물은 흔적으로 남고, 이것을 사진효과라 한다.
쿼크 이론의 난해함이 아니라....전하 갯수가 511 000개가 기준이므로...사진효과라면 전하를 밀어낸다. 즉...기존의 전하 갯수가 255 000개에서 1000개를 -빼주면....254 000개가 되는 것이다. 결국 사진효과라는 것은 물분자의 수소 원자와 수소 중정자 사이에 전하 갯수가 511 000eV/c2개이고. 이것의 저장되는 갯수를 임의로 변경하는 것이다....이렇게 정리하면 된다.
전하를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전하에서 밀어내고...넣고가 자유롭지만..고체화되어 있는 사진 필름에서는 밀어내는 것만 가능하게 하고...이것을 현상해서...밀어난 갯수만 조사하여..사진을 현상하는 방법이용하는 것이 사진 필름의 이용방식인 것이고...
전하 갯수를 이렇게 넣고 빼고가 자석에서 이뤄지면 히스테리 시스의 원인이 되므로....그대로...반도체의 기억소자의 정보를 기억하는 수단이되는 것이고....읽는 방법또한 사진 현상의 방법으로 읽으면 된다.
지울때는 511 000eV/c2 전체를 밀어내 버리면 된다. 그리고...다시 전하 511 000eV/c2를 충진하여...원하는 갯수 전하를 남기면 된다.
이런이런......히스테리시스와 반도체 기억소자에서의 기억시키는 법과 읽는법이 동시에 검증되고 있다. 이것이 완벽한 검증이라 할수 있을지..추각적인 검증을 해봐야 알겟지만....거의 맞을 듯 싶다.
어차피 지열도...물분자의 전하를 빼내고....넣고 하는 것의 연장일 뿐이다.
그렇군.....알기 쉬운 정리 물분자의 수소 원자 양성자와 수소 원자 중성자 사이의 전하량은 511 000eV로 고정을 시키면 전자는 원자와 시스템이고....전하는 완전 충전을 하면 수소 중성자 궤도를 하나 더 갖는다.
..그랬던 것인데....뭐이리 어렵게 검증을 해왓는지...이렇게 풀어놓고 나면 허망하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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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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