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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나라 가는데 왜 쓸데없이 소주에 담배를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지 참 한심들 합니다.
쓸데없이 소주에 담배 싸들고 다니다 후진국 세관의 호구나 되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그렇게 소주 먹고싶으면 쓸데없이 남의나라에서 비행기값 호텔비 들이지마시고 국내 선술집이나 가서 내수경제에나 보태시죠?
남의나라 가면 무조건 금주, 금연이 살길입니다.
금주, 금연만 해도 각종 돌발상황의 상당수가 예방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옜날에 팩소주 10정도 들고 베트남 같는데 술도 담배도 가져가면 안되네요 ㆍ전자담배는 너무 하는듯 세금 걷으려는 개수작
팩소주, 김치, 고추장 등 한국음식 들고다니는거 남의나라에서 상당히 안좋게 봅니다.
남의나라를 가는 것은 그나라 음식을 먹어보는 것도 포함되는데, 한국인은 그저 한국음식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면서 한식집만 다니니 여행을 갈 필요 자체가 없는겁니다.
그리고 특히 후진국 세관은 불투명한데다 한국인이 호구 잡힌 면이 크다보니, 세관에 꼬투리를 잡힐 거리를 안만드는 것 빼고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제일 깔끔한 방법은 관광을 안가는건데, 정말 먹고사느라 필요해서 가는거여도 소주, 담배, 한국음식은 절대 안갖고가는게 상책입니다.
큰건 낭비하고 작은건 아끼는게 .... 한국인 특징입니다
남의나라가서 식당에 들어가서 그나라 음식 먹어보는건 아깝고 엉뚱한짓(?) 에서는 손이 크다는것이 문제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