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2025년 소니 월드 사진상 오픈 공모전 수상작 Winners of the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Open Competition Alan Taylor l March 12, 2025 l 24 Photos l In Focus 2025년 소니 월드 사진상 오픈 콘테스트의 최고 작품이 방금 발표되었으며, 공모전 주최 측은 건축, 창의성, 풍경, 라이프스타일(생활양식), 모션(동작), 자연세계 및 야생동물, 사물, 초상사진, 거리 사진, 여행 등 10개 부문의 419,000장 이상의 작품 중에서 선정된 수상작과 결선 진출작을 다시 한번 공유하도록 해주었다. 표제(캡션)는 주최 측과 사진작가가 제공했다. The top entries in the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Open Competition were just announced, and competition organizers have once again shared some of the winning and shortlisted photos selected from more than 419,000 submissions in 10 categories: Architecture, Creative, Landscape, Lifestyle, Motion, Natural World & Wildlife, Object, Portraiture, Street Photography, and Travel. Captions were provided by the organizers and photographers. 1. Fever Tree Leopard. Shortlist, Natural World & Wildlife. "Encountering a leopard is a rare and breathtaking moment. This majestic feline was photographed at Lake Nakuru, Kenya, deep within a fever tree forest. It was initially perched on a branch but then strolled elegantly along its massive bough—a true bucket-list experience for the photographer." # © Peter Delaney,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열병나무(Cinchona officinalis)의 표범. 자연세계 및 야생동물 부문 결선 진출작. "표범을 만나는 것은 드물고 숨 막힐 듯한 순간이다. 이 위엄 있는 고양이는 케냐 나쿠루 호수에서 열병나무 숲 깊숙이에서 촬영되었다. 처음에는 나뭇가지에 앉아있었지만, 그 거대한 나뭇가지를 따라 우아하게 걸어갔다. 사진작가에게는 진정한 버킷리스트 경험이었다." 🌳열병나무(Cinchona officinalis)는 높이 25m까지 자라는 큰 나무이다. 그들은 아프리카 남부와 동부가 원산지이며, 그들이 선호하는 서식지는 따뜻하고 습하며 물이 풍부한 곳이다. 열병나무(Cinchona officinalis)의 껍질에는 곤충에 대한 방어 수단으로 생성되는 알칼로이드인 키닌이 들어있다. 그래서 잎을 먹은 애벌레는 키닌의 맛을 매우 싫어하여 나무를 그대로 둔다. 나무껍질이 발열과 눈병 치료약으로 사용되었다는 등 열병나무에 관한 다른 흥미로운 사실도 있다. 뿌리를 가루로 만들어 말라리아 치료에도 사용한다. 우리의 색상 범위인 피버트리(Fevertree)는 이 나무가 표시하는 다양한 색상에서 영감을 받았다. 2. Zaandam House. Shortlist, Architecture. "In the early 2000s, the Dutch architect Sjoerd Soeters was brought in to create an urban development plan for the town of Zaandam, near Amsterdam in the Netherlands. Among his plans was the facade of this hotel, which is composed of stacked houses reminiscent of traditional ‘Zaanse Huisjes.’" # © Hans Wichmann,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잔담 하우스. 건축 부문 결선 진출작. "2000년대 초, 네덜란드 건축가 쇼어드 소에터스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근처 잔담 마을의 도시 개발 계획을 세우기 위해 가져왔다. 그의 계획 중 하나는 전통적인 '잔세 휘셰스'를 연상시키는 쌓인 집으로 구성된 이 호텔의 외관이었다." 🏩이 눈에 띠는 4성급 호텔은 인상적인 외관을 가지고 있다. 이 구조는 자안(Zaan) 지역에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전통 주택이 활기차게 쌓여있다. 현대적인 호텔 객실의 인테리어는 자안(Zaan) 지역의 풍부한 역사를 반영한다. 전통 제품, 지역 공예산업의 선구자, 이 지역을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가족. 간단히 말해, 전통의 최고와 현대적인 편안함을 결합했다. 인텔 호텔 암스테르담 잔담은 현대적인 객실 외에도 수영장, 바 앤 레스토랑 푸어 세인, 무료 와이파이가 있는 웰니스 클럽을 제공한다. 이 호텔은 잔(Zaan) 지역을 관광할 때 머물기에 이상적인 장소일 뿐만 아니라 암스테르담 여행에도 이상적인 장소이다. 기차로 암스테르담 중앙역까지 12분, 스키폴 공항까지 단 18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인텔호텔은 사람과 환경을 존중하며, 건강한 지구와 아름다운 사회에 공헌한다. 호텔 그룹은 '놀랍도록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 3. Centre of the Cosmos. Winner, Architecture. "This super-wide aerial view of Times Square in New York City has a resolution of 400 million pixels and a viewing angle equivalent to a 5mm focal length on a full-frame camera." # © Xuecheng Liu,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우주의 중심. 건축 부문 우승작. "뉴욕시 타임스 스퀘어의 초광각 항공사진은 4억 화소의 해상도와 풀 프레임 카메라의 5mm 초점 거리와 동일한 시야각을 자랑한다." 4. Gibbon. Shortlist, Natural World & Wildlife. "With an absorbed gaze, this gibbon sits in quiet contemplation. Its focused expression reveals the depth of its intelligence and the sense of curiosity that defines this fascinating primate." # © Pedro Jarque Krebs,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긴팔원숭이. 자연세계 및 야생동물 부문 결선 진출작. "이 긴팔원숭이는 몰입된 시선으로 조용히 사색에 잠겨 있다. 집중된 표정은 이 매혹적인 영장류를 정의하는 지능의 깊이와 호기심을 드러낸다." 5. Eternal Light, Timeless Rock. Shortlist, Travel. "The soft rays of the sun envelop Elephant Rock, a majestic rock formation in Saudi Arabia, during a breathtaking sunset. The scene is enriched by the presence of a child running toward the light, adding a sense of wonder and the spirit of exploration." # © Karolina Jurkiewicz,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영원한 빛, 시대를 초월한 바위. 여행 부문 최종 후보작. "은은한 태양빛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장엄한 암석인 코끼리 바위를 숨막히는 일몰 동안 감싸고 있다. 빛을 향해 달려가는 아이의 존재는 경이로움과 탐험의 정신을 더해 장면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6. Blackbird. Shortlist, Portraiture. "A young man practices acrobatics on a bar in a park in the early morning. The photographer slid under him to capture this portrait from ground level." # © Adolphe Maillot,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블랙버드. 인물사진 부문 결선 진출작. "한 젊은이가 이른 아침 공원의 바에서 곡예를 연습하고 있다. 사진작가는 그 아래로 미끄러져 들어가 땅바닥에서 이 인물사진을 찍었다." 7. Kea. Shortlist, Natural World & Wildlife. "The only alpine parrot in the world is the kea, which lives in New Zealand. This cheeky individual is posing in front of Mount Cook, the tallest peak in New Zealand." # © Jake Virus,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케아앵무. 자연세계 및 야생동물 부문 결선 진출작. "세계에서 유일한 고산 앵무새는 뉴질랜드에 사는 케아앵무이다. 이 당돌한 앵무새가 뉴질랜드 최고봉인 쿡 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케아앵무는 뉴질랜드 남섬의 삼림과 고산지역에서만 서식하는 뉴질랜드앵무과(스트리고피데)에 속하는 대형 앵무새 종이다. 길이는 약 48cm이며, 대부분 올리브색이며 날개 아래에는 밝은 주황색이 있고, 크고 좁고 휘어진 회갈색 윗부리가 있다. 잡식성 식단은 주로 뿌리, 잎, 열매, 꽃꿀, 곤충으로 구성되지만 사체도 포함된다. 한때 양치기들이 가축, 특히 양을 공격한다는 우려로 현상금으로 죽였다. 케아앵무는 현재 흔하지 않으며 1986년 야생동물법에 따라 절대적인 보호를 받는다. 케아앵무는 나무 뿌리 사이의 굴이나 틈새에 둥지를 틀고 산다. 케아앵무는 가혹한 산악 환경에서 생존하는 데 필수적인 지능과 호기심으로 유명하다. 케아앵무는 먹이를을 얻기 위해 특정 순서에 따라 물건을 밀고 당기는 등 논리적인 퍼즐을 풀 수 있으며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협력한다. 도구를 준비하고 사용하는 모습을 촬영하였다. 8. Curved Stream. Winner, Landscape. "During a solo hike in Wenhai, China, the photographer came across a serene, narrow stream meandering through dark grasslands, flowing toward a vast, still lake in the distance. The image was edited with muted tones and high contrast to evoke the look of a pencil sketch, capturing the solitude and tranquillity of the journey." # © Ng Guang Ze,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곡행천(曲行川). 풍경 부문 우승작. "중국 윈난성 리장시 원하이 마을(中國雲南省麗江市的 文海村)에서 혼자 하이킹을 하던 중 사진작가는 어두운 초원을 지나며 굽이굽이 흐르는 고요하고 좁은 개울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멀리 있는 광활하고 고요한 호수로 흘러갔다. 이미지는 연필 스케치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어두운 톤과 높은 대비로 편집되어 여정(旅程)의 고독함과 평온함을 포착했다." 9. Between the Devil and a Concrete Wall (Safe). Shortlist, Portraiture. "Portrait of Emilia in front of a concrete wall." # © Emmanuel Lucky,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악마(惡魔)와 콘크리트 벽 사이 (安全). 초상사진 부문 결선 진출작. "콘크리트 벽 앞에 있는 에밀리아의 초상사진" 10. Cameron Crowd. Shortlist, Motion. "The ‘Cameron Crazies’—the student section of the Duke Blue Devils basketball team—attempt to distract an opposition player during an inbound pass." # © Alex Halloway,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카메론 크라우드. 동작(모션) 부문 결선 진출작. "듀크 블루 데블스 농구팀의 학생 섹션인 '캐머런 크레이지'는 인바운드 패스 중에 상대 선수의 주의를 분산시키려고 시도한다." 11. Fox. Shortlist, Natural World & Wildlife. "A wild fox photographed at Gran Paradiso, Italy." # © Ilena Fasci,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여우. 자연세계 및 야생동물 부문 결선 진출작. "이탈리아 그란 파라디소에서 촬영된 야생 여우." ⛰️그란 파라디조(위대한 낙원)는 이탈리아 그라이아 알프스의 산으로, 아오스타 계곡과 피에몬테(Piemonte)주 사이에 위치해 있다. 그란 파라디조 국립공원에 위치해 있다. 12. Colourful Doors. Shortlist, Architecture. "The vibrant energy of an interior facade where geometry and vibrant colors mingle. Bathed in light, the doors create an orderly mosaic, while metallic lines and reflections add a touch of modernity to this minimalist celebration of urban architecture." # © Thibault Drutel,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다채로운 문(門). 건축 부문 결선 진출작. "기하학적 구조와 생동감 넘치는 색상이 어우러지는 내부 외관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 빛을 받아 문(門)은 질서정연한 모자이크를 만들고, 금속 선과 반사는 도시 건축의 미니멀한 축제에 현대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13. Bat Dips in Water. Shortlist, Natural World & Wildlife. "This image of an Indian flying fox dipping into water was taken during the summer, when the temperature was above 45 degrees Celsius." # © Hira Punjabi,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물에 닿는 박쥐. 자연세계 및 야생동물 부문 결선 진출작. "물에 뛰어드는 인도 날여우박쥐의 이 사진은 기온이 45°C 이상인 여름에 촬영되었다." 14. Washington DC. Shortlist, Street Photography. "Taken at the Running of the Chihuahuas event at The Wharf in Washington, D.C., U.S.A. These guys reminded the photographer of the comedy duo Abbott and Costello." #© Gavin Bragdon,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워싱턴 DC. 거리 사진 부문 결선 진출작. "미국 워싱턴 DC 워프에서 열린 치와와 달리기 행사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 사람들은 사진작가에게 코미디 듀오 애보트와 코스텔로를 생각나게 했다." 15. Ground Vein. Shortlist, Landscape. "Hanksville, located in southern Utah, has many unique and fascinating geological features, such as its sandstone and boulders. The photographer had visited the geological structure of Factory Butte several times, but wanted to capture its beauty from a higher altitude. This image was captured using a drone, with the warm low light emphasizing the texture." # © Xiaoying Shi,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지질맥(地質脈). 풍경 부문 결선 진출작. "유타주 남부에 위치한 행크스빌에는 사암, 바위 등 독특하고 매혹적인 지질학적 특징이 많이 있다. 사진작가는 팩토리 뷰트의 지질 구조를 여러 번 방문했지만 더 높은 고도에서 그 아름다움을 포착하고 싶었다. 이 이미지는 드론을 사용하여 포착한 것으로 따뜻한 저조도가 질감을 강조한다." ⛰️지질맥(地質脈, Geological veins)은 암석 내의 기존 균열(龜裂)이 새로운 광물로 채워질 때 형성되는 광물 퇴적물이다. 이는 종종 과거 물 흐름의 증거를 제공하기 때문에 지구 과학자들에게 흥미로운 일이다. 예를 들어, 많은 암석은 자연적으로 다공성(多孔性)이다. 🗺유타주 웨인 카운티의 팩토리 뷰트는 미국 유타주 웨인 카운티 북부의 어퍼 블루 힐스에 있는 1,921m 높이의 정상으로, 핸크스빌에서 북서쪽으로 약 19km, 캐피톨 리프 국립공원 경계에서 동쪽으로 약 23km 떨어져 있다. 이 뷰트는 초기 정착민들이 그 윤곽이 거대한 공장 건물, 특히 프로보 모직물 공장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여 붙인 이름이다. 16. The Whale Raft. Winner, Natural World & Wildlife. "The misfortune of some brings happiness to others, and for these polar bears, the death of a whale in east Greenland heralded a royal feast. Attracted by the smell, more than 60 bears were recorded in the area. However, their behavior was almost benevolent, possibly due to the abundance of food." # © Estebane Rezkallah,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고래 뗏목. 자연세계 및 야생동물 부문 우승작. "어떤 사람의 불행은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가져다주고, 이 북극곰들에게 그린란드 동부에서 고래가 죽은 것은 왕실 잔치를 예고하는 일이었다. 냄새에 끌려 그 지역에 60마리 이상의 곰이 기록되었다. 하지만 그들의 행동은 거의 자애로웠는데, 아마도 먹이가 풍부했기 때문일 것이다." 17. Snail Enjoying Sporulation. Shortlist, Natural World & Wildlife. "A snail enjoys the spores released by a bracket mushroom during the rainy season. The photographer preplanned this image, waiting for the exact moment when all the elements came together." # © Anirban Dutta,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포자형성을 즐기는 달팽이. 자연세계 및 야생동물 부문 결선 진출작. "달팽이는 장마철에 버섯이 방출하는 포자를 즐긴다. 사진작가는 모든 요소가 합쳐지는 정확한 순간을 기다리면서 이 이미지를 미리 계획했다." 18. Kids Wall Ride. Shortlist, Motion. "A boy is followed closely by his sister as they ride their mountain bikes through a tunnel. He rode up the wall and jumped off right in front of the camera." # © Joe Wakefield,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어린이 벽 타기. 행동(모션) 부문 결선 진출작. "누나가 산악자전거를 타고 터널을 통과할 때 한 소년이 그의 뒤를 바짝 따라가고 있다. 그는 벽을 타고 올라가 카메라 바로 앞에서 뛰어내렸다." 19. Winner of the Crab Derby. Shortlist, Lifestyle. "On the last weekend of August, there is a crab derby in the small seaside vacation town of Birch Bay, U.S.A. People travel from all around to be judged on how many crabs they can catch and how big they are. This was the champion on this particular day." # © Kathryn Mussallem,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게 더비 우승자. 생활양식(라이프스타일) 부문 결선 진출작. "8월 마지막 주말에 미국 버치베이의 작은 해변 휴양 도시에서 게 더비가 열린다. 사람들은 사방에서 모여들어 게를 얼마나 많이 잡을 수 있고 얼마나 큰지에 따라 평가를 받는다. 이 날의 챔피언은 바로 이 사람이었다." 20. Shortlist, Motion. "The Abu Al-Fasad bird is known for its elegance and graceful movements. This small bird holds a special place in the Egyptian environment, symbolizing vibrant nature and beauty. Photographed at Dahab Island, Giza, this image reveals the intricate details of the bird in flight against a natural backdrop. The photographer waited for four hours in the direct sun to capture this moment." # © Ahmed Abdallah,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행동(모션) 부문 결선 진출작. "흰꼬리할미새(아부 알-파사드)는 고상하고 우아한 움직임으로 유명하다. 이 작은 새는 활기찬 자연과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이집트 환경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기자의 다합 섬에서 촬영된 이 이미지는 자연을 배경으로 날아다니는 새의 복잡한 디테일을 보여준다. 사진작가는 이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직사광선 아래에서 4시간을 기다렸다." 21. Splish Splash. Shortlist, Natural World & Wildlife. "Great blue herons like to fish at the base of a small spillway where larger fish gather in the churning water. Although the photographer has captured images of herons catching fish here on many occasions, in this instance the early morning sun was at just the right angle to light up the splashing water, which gave the scene a different look." # © Christopher Baker,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스플리시-스플라시(첨벙첨벙). 자연세계 및 야생동물 부문 결선 진출작. 그레이트블루헤론(학명: Ardea herodias, 대청왜가리)은 더 큰 물고기가 휘젓는 물에 모이는 작은 배수로 바닥에서 고기잡이를 좋아한다. 사진작가는 여기에서 물고기를 잡는 왜가리의 이미지를 여러 번 포착했지만, 이 경우 이른 아침 태양이 튀는 물을 비추기에 딱 맞는 각도에 있었기 때문에 장면이 다른 모습을 보였다." 22. Shortlist, Street Photography. "A bus stop in Acámbaro, Mexico." # © Osvaldo Torres Reyes,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거리 사진 부문 결선 진출작. "멕시코 아캄바로의 버스 정류장." 23. The Bull and the Man. Shortlist, Motion. "Tultepec, Mexico, is the capital of pyrotechnics. Here, one of the ‘Tultepequenses’ ('fire warriors') pushes a bull effigy while explosions and rockets burn everything in its path. The annual burning of bull effigies serves as an offering to the Mesoamerican god of fire, Huehueteotl, and the patron saint of pyrotechnics, San Juan de Dios." # © Antonio Flores García,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황소와 인간. 동작(모션) 부문 결선 진출작. "멕시코 툴테펙은 불꽃놀이의 수도이다. 여기서 '툴테페쿠엔세스'('불의 전사') 중 한 명이 황소 형상을 밀어내는 동안 폭발과 로켓이 그 길에 있는 모든 것을 태운다. 매년 황소 형상을 태우는 것은 메소아메리카의 불의 신(火神) 우에우에테오텔과 불꽃놀이의 수호성인 산후안데디오스에게 바치는 제물이다." 24. The Weight of Survival. Shortlist, Natural World & Wildlife. "This lion was struggling to drag a half-eaten buffalo carcass to a nearby bush in Maasai Mara, Kenya. The carcass was far too heavy, forcing the lion to take frequent breaks to rest. This moment highlights the immense effort and determination of the predator." # © Klára Zamouřilová, 2025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생존의 무게. 자연세계 및 야생동물 부문 결선 진출작. "이 사자는 케냐 마사이 마라에서 근처 덤불로 반쯤 먹힌 버팔로 사체를 끌고 가려고 애쓰고 있었다. 사체가 너무 무거워서 사자는 쉬기 위해 자주 휴식을 취해야 했다. 이 순간은 포식자의 엄청난 노력과 결의를 잘 보여준다."
카페 게시글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