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 공지 -
이재명 후보 배우자 측에서 알려드립니다.
이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는 오늘(23일) 오후 2시경 경기남부경찰청에 이른바 '7만8천원 사건' 등 법인카드 관련 조사를 위해 출석합니다.
이미 알려드린바와 같이 김 씨는 지난 2021. 8. 2일 서울 모 음식점에서 당 관련 인사 3인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고, '후보자나 배우자가 타인과 식사를 함께할 경우 대접하지도 대접받지도 않는다'는 명확한 캠프방침에 따라, 수행책임자 B모 변호사를 통해 자신의 식사비 2만6천원을 캠프의 정치자금카드로 적법 지불했습니다. 나머지 '3인분 식사비(7만8천원)'가 법인카드 의혹 제보자 A모 씨에 의해 경기도 업무추진비 카드로 결제됐다는 사실에 대하여, 김 씨는 전혀 알지 못했고, 현장에서 A모 씨를 보지도 못했습니다.
이 사건은 물론 그동안 김 씨는 법인카드 사용을 지시한 적 없고, 법인카드의 부당사용사실도 알지 못했습니다.
언론이 입수해 보도한 제보자 A모 씨와 배 모 사무관의 '7만8천원 사건' 관련 대화녹음을 보면 김 씨나 수행책임자 모르게 경기도 법인카드가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화녹음에서 A씨는 배 전 사무관에게 "(법인)카드 결제는 B 변호사(수행책임자) 보고 하라고 해요? 아니면 제가 받아서 제가 할까요?"라고 물으니 배 전 사무관이 "너가. B는 잘 몰라, 그거(법인카드로 계산하는 거)"라고 말합니다.
김 씨 측은 "이번 '7만8천원 사건'에서도 김 씨가 법인카드 사용여부를 몰랐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 경찰이 소환조사까지 하는 것에 대하여 유감이다"고 밝혔습니다.
<8월 28일 투표방법 꼭 확인해주세요!>
8월 28일(일) 전당대회 당일 투표방법을 안내드립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동안 ARS투표 전화가 5회 발송됩니다.
걸려오는 ARS 전화를 받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시면 되십니다.
기존 온라인투표에서 '받는 ARS투표'로 방법이 '변경'되었으니, 이 점 꼭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기는 민주당’은 한 표, 한 표가 쌓일 때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재명이 할 수 있도록 큰 힘을 주십시오!
자세한 온라인 투표 안내는 다음과 같습니다.
✅ 투표일시: 8월 28일 오후 3시~5시 (2시간)
✅ 안내문자: 전당대회 전일, 당일 오전, 투표중 총 3번 발송
✅ 진행방법: 받는 ARS투표 총 5회 발송
<서울・경기 권리당원 여러분, 마지막까지 힘을 보태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온라인투표의 마지막 종착지, 서울・경기 지역 온라인투표가 24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전국을 돌며 당원분들께서 제게 보내주신 뜨거운 지지와 응원은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라는 소임과 책임을 저 이재명에게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이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이재명이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온라인 투표 안내는 다음과 같습니다.
✅ 투표 대상: 서울・경기 권리당원 (더불어민주당 알림톡을 받은 사람)
✅ 투표 시간: 8월 24일(수) 오전 9시~오후 8시
✅ 투표 방법
① 더불어민주당 알림톡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투표' 버튼 클릭
② 당대표 1인 1표, 최고위원 2인 연기명
🙆투표 후 '투표완료' 버튼을 꼭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