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상수도 동파에 따른 생활민원처리에 온힘
올해 1월부터 이달 10일까지 대체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북극의 한기가 남하해 상주 전역에 한파특보가 빈번히 나타나는 등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여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체감하고 있다.
이에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직원들이 휴일과 밤낮없이 24시간 비상연락체계 유지와 상황관리로 주민 생활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계량기 동파시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직접 교체해 주며, 옥내 상수도 배관 동결은 협력업체 연락 및 설비업체를 소개해 주고 있다.
이번 한파로 인하여 계량기 동파 140건 교체, 옥내․옥외 배관 결빙, 누수 등 251건 해결 등 아직까지 땅은 계속 얼어가고 있어 독가촌 및 물사용량이 적은 가정은 수도꼭지를 돌려 물을 졸졸 흐르게 하여 배관이 얼지 않도록 당부를 하고 있다.
성상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한파로 인하여 계량기 동파와 누수발견시 상하수도사업소로 신속히 신고(533-3000)를 당부 하였으며, 시민에게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경찰서, 전화금융 사기. 강력 범죄 대응 모의 훈련실시
상주경찰서(총경 장종근)는 지난 7일과 9일 양일간 최근 빈발하는 서민 상대 보이스피싱 피해예방과 강력범죄 대응 모의훈련을 충북 인접서와 공조하여 시내 일원 금융기관과 편의점에서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모의훈련으로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설 명절을 맞아 있을지 모를 전화금융사기와 강력범죄에 선제적인 대응으로 국민들에게 공감 받는 치안 활동을 전개했다.
112신고접수, 지역경찰과 전담팀 조치요령, 과학수사반 현장감식과 인접서 공조수사를 통해 검거까지 전 경찰관이 총력 대응해 범인을 조기 검거하는 합동훈련으로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장종근 경찰서장은 “이번 실전 같은 모의훈련을 통해 서민상대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하고 강력범죄 사건발생시 신속하게 범인 검거에 주력하며,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에서 재산을 보호하며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국민체감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경찰서 홈페이지 주소(www.gbpolice.go.kr/sangju)
상주소방서(서장 김재훈)는 오는 26일까지 평창 올림픽과 설 연휴기간 중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대책은 평창 올림픽 및 설 연휴를 대비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와 현장위주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추진대책으로는 ▶ 소방관서장(현장대응단장 및 센터장 포함)지휘선상 근무 및 총력대응 체제 구축 ▶ 취약대상에 대한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 구축 ▶ 110구조·구급대 긴급대응태세 구축 및 생활안전서비스 강화 등이다.
김재훈 서장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설 연휴를 맞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소방력을 근접 배치해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성동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떡국떡 전달
동성동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영랑)에서는 2월 12일 민족의 명절 설을 앞두고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경로당, 마을회관, 저소득 가정 등에 사랑의 떡국떡을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동성동 적십자봉사회에서 직접 사랑의 떡국떡을 만들어 각 통별 마을회관, 경로당 12개소, 저소득가정 10가구에 전달하였다.
김영랑 적십자봉사회장은 “비록 큰 선물은 아니지만 떡꾹떡으로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몸도 마음도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박점숙 동성동장은 “나눔과 배려를 몸소 실천하는 적십자봉사단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드린다. 우리의 작은 활동이 주변이웃에게는 하나의 배려가 될 것이다.
여러분과 같은 마음으로 소외되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불우이웃을 적극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없는 동성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하였다.
상주박물관 농경문화관 관람 및 통장회의 개최
상주시 북문동(동장 이창희)에서는 2018년 2월 9일(금) 상주박물관 영상실에서 우리지역 바로알기를 통한 통장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북문동에서 실시하는 우리지역 바로알기 행사는 통장회의와 연계하여 우리 고장의 자연환경 및 문화, 역사 등을 탐방하고 고장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회의는 상주의 농업과 민속을 주제로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담은 상주박물관 농경문화관에서 북문동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기록을 상세히 담은 천봉산과 상주시내의 젖줄인 북천, 영험한 기운을 간직한 성황사 등의 유래에 대한 삼백영상관을 위주로 관람하였습니다.
이창희 북문동장은 “지난해 11월말에 개관한 농경문화관에 와서 보니 북문동에 관한 내용이 많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통장님들께서도 여러 단체와 시민들에게 많은 홍보를 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동성동 안전한 귀성길 만들기 캠페인 실시
동성동(동장 박점숙)에서는 2월12일(월) 오전 10시 상주역에서 직원 10여명이 참석하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귀성길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안전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홍보물을 배부하며 건강한 명절나기 안전상식, 화재예방요령, 생활 속 위험요소 안전신문고 신고 등을 홍보하였다.
모서면 이장협의회, 김홍진 주무관에게 감사패 전달
상주시 모서면 이장협의회(회장 김흥수)는 지난 2월 9일(금) 이장회의에서 모서면 주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홍진 주무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는 평소 맡은 업무를 중심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온 공로와 특히, 겨울철 눈이 많은 모서지역에 주말과 휴일도 잊은채 열과 성을 다한 제설작업을 펼쳐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준 공로에 대해 이장협의회가 주민들을 대표해 전달했다.
김홍진 주무관은 2016년 1월 모서면으로 발령받아 관내 청소차량 운행업무로 주민복지 증진에 힘써왔으며, 특히 겨울철 제설작업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로 자비를 들여 염수살포기를 제작·운용하여 취약지구 등의 관내 전역을 누빔으로써 겨울철 주민들의 안전확보에 크게 기여하였다.
김흥수 이장협의회장은 “맡은바 소임을 다하면서 열과 성을 다해 우리 면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 온 김홍진 주무관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주민들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패를 전달하게 되었다.”고 전달 취지를 밝혔다.
권경태 면장은 “김홍진 주무관은 진심어린 행정 추진으로 눈이 쌓인 도로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였다.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앞으로도 힘써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제263차 설 명절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상주시는 ‘제26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2월 12일 오후2시 상주 중앙시장 일원에서 소방서, 녹색어머니연합회, 특전동지회, 의용소방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아마추어무선연맹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병행하여 실시하였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리플릿 등 각종 홍보물을 배부하며 화재발생 시 대피요령, 안전운전하기, 비상구 확인하기 등을 집중 홍보하였다.
최근 밀양 세종병원 화재, 제천 스포츠센터 건물 화재 등 대형 인명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심리가 공포수준으로 확산되고 있어 안전에 대한 책임과 관리가 더욱 주목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에 따라, 상주시에서는 1월 31일부터 3일간 관내 대형병원 및 요양병원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하였으며,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학생들의 재난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예방활동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안전신문고 안전신고 학생에 대한 봉사시간 인정’을 추진 중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요즘 대형화재로 인명피해를 보면 안전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안전은 100% 완벽을 추구해도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항상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상주교도소 달팽이봉사단, 사랑의 행복나눔 봉사
법무부 상주교도소(소장 노현태)‘달팽이 봉사단’은 2월12일(월) 설 명절을 맞아 사벌면 소재 희망재활원과 목가리 노인회관을 방문하여 위문품(1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소외계층인 독거노인을 비롯한 불우이웃 2가정을 찾아 각 가정에 20만원(총 40만원), 선물세트(10만원 상당)을 전달하였다.
2014년 5월 상주교도소 160여명의 직원들로 결성된‘달팽이 봉사단’은 그동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결손가정, 독거노인 등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인근 초중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 왔다.
노현태 소장은‘작은 정성과 노력이지만 명절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국민에게 믿음과 감동을 주는 교정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상주署, 베스트112 종합상황실 선정
상주경찰서(서장 장종근) 112종합상황실이 2017년도 4/4분기 '경북청 베스트 112종합상황실'로 선정되었다.
베스트 112 선발은 경찰서 중 우수한 112종합상황실을 선발, 포상하고 112요원들의 사기진작을 하고자 경북지방청에서 분기별로 선정하고 있다.
베스트 112로 선정된 상주경찰서 112종합상황실은 장경수(경감)실장을 비롯해 지령요원 인영관(경위), 안덕주(경위), 이재황(경위), 관리요원 김단비(경사) 등 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112신고사건 접수시 신속하고 정확한 출동지령 및 현장배치, 상황전파로 112신고 대응능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112종합상황실장(경감 장경수)은 “앞으로도 직원간 팀워크를 중심으로 신고자의 입장에서 112신고의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수학생 등 총 22명에게 18,490천원 전달
재)우경문화장학회(회장 김영근)와 고동람장학회(회장 황태하)는 2월 12일 함창읍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함창지역 초․중․고등학교가 명문학교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하여 관내 기관․단체장 및 고동람장학회원 및 이장, 수상자와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우경문화장학회’는 함창 출신으로 체육부장관과 국회의원을 역임하신 (고)김집 박사의 3형제분께서 1979년 우경장학회를 설립하여 지금까지 선대의 높은 뜻을 이어받아 39년간, 우리 지역 초․중․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오고 있으며,
‘고동람장학회’는 2003년 뜻있는 지역 인사들이 십시일반 장학금을 기탁해 함창읍민 장학회로 창립하여 지금까지 16년 동안 272명의 초․중․고 학생과 효자․효부 및 자활자립상 등 선행을 실천하는 일반인에게 상을 주고 있다.
이날 수여한 장학금은 총 22명(우경문화 6, 고동람 16)으로 초․중․고등학생 20명과, 효부상과 자활자립상으로 일반인 2명에게 18,490천원의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였다.
황태하 고동람장학회장은 인사말에서 ”우경문화장학회와 고동람 장학회는 지역의 대표 장학회로서 명문학교 육성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으며, 이를 더욱 홍보하고 확대시켜 지역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주교육지원청 청솔봉사단, 사랑의 후원금 전달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장광규)은 2월12일 오전 2018년 설을 맞아 천봉산요양원을 방문하여 사랑의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하였다.
장광규 교육장은 “이번 설명절을 맞아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전달한 후원금으로 작지만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요양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최선을 다해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하였다.
화북초등학교 10명의 졸업생, 따뜻한 졸업식 가져
경북 상주시 화북면 소재 화북초등학교(교장 김경숙) 제73회 졸업식이 2월9일 본교 도서관에서 내빈, 학부모, 후배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졸업식은 본교 6명, 입석분교 3명, 용화분교 1명 등 총 10명의 졸업생들이 6년간 함께 해왔던 옛 선생님, 친구들과 1년간 활동 모음 동영상 상영, 졸업장 수여, 장학금 전달, 학교장 회고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한편, 이번 졸업식에서 대영기업(대표 이성훤)에서 장학금 30만원, 일신테프론 30만원, 동천수 110만원, 화북면 체육회 30만원, 소녀나라(대표 정호현) 등 여러 곳에서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서식지외보전기관 지정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안영희)은 환경부로부터 멸종위기야생식물의 증식과 보전에 관해 지난 1월 30일「환경부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서식지외보전기관 지정은 서식지 내에서 보전이 어려운 야생동‧식물을 서식지외에서 체계적으로 증식·보전할 수 있도록 연구경험, 인력, 시설 등이 갖추어진 연구기관을 심사해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제도이다.
자원관은 최근 3년간 멸종위기야생식물 4종(섬개현삼, 분홍장구채, 대청부채, 큰바늘꽃), 일반식물 1종(고란초)의 현장관리 및 증식연구 등을 통해 기반을 마련하여 관련 전문가들의 엄격한 현장평가를 거쳐 환경부로부터 서식지외보전기관 지정서를 교부받았다.
이에 따라 12일 오후 3시부터 자원관에서는 임직원과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멸종위기야생생물 보전을 위한 서식지외보전기관 지정 기념 현판식」을 개최한다.
지정대상 식물로는 섬개현삼, 분홍장구채, 대청부채, 큰바늘꽃 4종의 멸종위기야생식물과 일반식물인 고란초 1종이다. 이들 멸종위기야생식물은 울릉도, 대청도, 백두대간 등 자생지가 매우 한정적인 종이며, 지속적인 서식지 관리와 증식 등 다양한 보전기술 개발이 요구된다.
이 중, 분홍장구채와 큰바늘꽃은 자원관에서 국내 최초로 조직배양을 통해 개체증식 연구에 성공한 바 있다.
앞으로 연구진은 대상종의 자생지조사, 생육특성, 다양한 증식기법 개발은 물론,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서식지외보전기관과의 합동조사‧ 공동연구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마련할 것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안영희 관장은 “이번 서식지외보전기관 지정을 계기로 타기관과의 공동 발전방안 모색은 물론, 우리 자원관만이 지닌 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멸종위기종 보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주시선관위, 설 명절 전후 선거법 위반행위 특별 예방·단속활동
★선거법 안내 및 위반행위 신고전화는 1390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입후보예정자, 정당·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등이 세시풍속을 명목으로 선거법을 위반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선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공직선거법 주요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하되,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주요 행위로는 ▲ 선거구민의 행사나 모임에 금품·음식물 기타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 ▲ 관내 경로당·노인정 등에 인사 명목으로 과일 등 선물을 제공하는 행위 ▲ 명절 인사를 빙자하여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등이다.
다만, ▲ 자선사업을 주관·시행하는 국가기관이나 법인·단체에 후원금품이나 물품을 제공하는 행위 ▲ 의례적인 인사말을 문자메시지나 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톡 등 SNS로 전송하는 행위 등은 가능하다.
상주시선관위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중에도 신고·접수체제유지 및 특별 감시·단속 활동을 전개하며,
특히 선거와 관련된 금품이나 음식물을 제공받으면 받은 가액의 10~50배의 과태료가 부가된다며 주의를 환기시키고, 선거법위반 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1390번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저작권자ⓒ 상주로컬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첫댓글 상주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