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목요일 밤 널 데려갈게 어디든..
일주일 중에 네가 제일 지쳐 있을 오늘~
밤을 가득 채울 너와 나 그 곳을 향해~ -어반자카파의 목요일밤 가사 중..
안녕하세요~
살롱의 밤, 노체데살롱 (Noche de Salon), 일명 노세노세 노체 밀롱가의 오거 쏘냥이입니다!
드디어 내일 9월 29일은 노체 밀롱가가 15번째 밤을 맞이하는 날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오거냥이가 제일 좋아하는 숫자인 15번!
그래서 이번주에는 첫번째부터 열다섯번째 입장하시는 분들께 아주아주 쪼매난 서프라이즈를!
준비하고 있답니다ㅎㅎ
9월의 마지막 목요일 밤 깊어가는 가을밤을 후끈하게 달궈주실 디제이는 바로 반아님이십니다!
[열다섯번째 살롱의 밤에서 준비한 경품]
1. 10월 4일 화욜엔 라쎄~목욜엔 노체~ 따뜻한 라쎄 밀롱가 프리티켓 1장
2. 10월 6일 목요일 노체 밀롱가 프리티켓 1장
3. 10월 3일 월요일 뷰가 아름다운 상수동의 노블레 밀롱가 프리티켓 1장
4. 돌아온 문화 경품! 이중섭 전시회 티켓 1장
[노체 밀롱가만의 더욱더 신경써드리기 운동~~]
1. 2인 이상 테이블 예약
2. 혼땅족을 위한 "쏘냥이 특별히 더 챙겨드리는 테이블"
3. "벽꽃, 벽돌은 시로시로 시스템"
010 8863 1959 (오거나이저 살롱냥이 쏘냥이)
010 4769 0606 (엘땅고 매니저 삽살케이후안케이)
...에게 연락주세요^-^
8시 반에서 12시 반까지 신사역과 논현역 사이의 엘땅고에서!
노세 노세 젊어서~ 노체 데 살롱 (Noche de Salon)! 노체 밀롱가~
첫댓글 ㄱㄱㄱ
꼬우꼬우우~~~
가을의 정취가 물씬한 노체 밀롱가 기원해요~~~^&^
감사드려용 석정님~^^
서프라이즈가 뭘까용~
이거였어요ㅎㅎ
2명 참가합니다. 자리 부탁 합니다♡
와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