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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뜨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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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³о『四七의방』 오늘은 팔공산에서.
가을연가 추천 0 조회 45 10.10.13 19:0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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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3 20:20

    첫댓글 가는곳 마다,이야기 꺼리가있고,사진과 음악을 겯드리니 후반 인생살이 이만한게,또 있겠습니까?
    잘 읽고,잘 보고,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0.10.14 09:18

    이야기꺼리 삼으려고 애를쓰는편입니다 이나이에 이재미도 없으면 무슨낙으로 살까 싶기도 합니다 ㅎ.

  • 10.10.14 09:39

    물꼬뱅이 성할때 많이 댕기시라요. 누가 나는 어디를가든 가자는사람이 없네유~언젠가는 허리구부러져서 후딱 지나버린 세월앞에 한숨내리쉴때 누가 나를 위로해줄까나?

  • 작성자 10.10.14 09:30

    물꼬뱅이란 강원도 사투리가 경상도 사투리로 달구지 란 말인가 본데 듣기좋고 하기좋은 아름다운 우리말 사용하십시다요 "다리님' 이렇게 요 ㅎㅎ가자는 사람 없으면 대구로 오세요 연가가 위로하고 보양식도 대접해드리리다 .

  • 10.10.13 23:01

    오랜만에 나들이 다녀오셨군요..이젠 무릎도 많이 좋아 지셨으니 부지런히 다니셔야지요. 나이가 들면 몸도 점점 굳어지게 마련이니 건강을 지켜려면 운동밖에 없지않나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듣는 엔카 넘 듣기가 좋군요..

  • 작성자 10.10.14 09:25

    수선한 물꼬뱅이 다리꼬뱅이 써먹을만 할때 기회닿으면 다녀볼작정입니다 겨울오면 추워서 꼼짝못할테니요.

  • 10.10.14 07:25

    연가님 팔공산 나드리가 푸짐하네요. 이제 건강이 좋아지셨으니 좋은곳 많이 관광 다니시기 바랍니다. 사진 잘 봤읍니다.

  • 작성자 10.10.14 09:26

    인산님 그래볼 작정입니다 가을은 짧으니요 .

  • 10.10.14 08:58

    다리고뱅이 핏기있을때 부지런히 다니시라요.간드러진 엔카 들으며 이 야초도 휘리~~릭~~!!

  • 작성자 10.10.14 09:28

    핏기 있을때 ? 참 서글퍼지는 표현입니다 그러잖아도 나날이 말라 드는 느낌이거든요 남정네는 핏기가 어디부터 마르나요?ㅎㅎ

  • 10.10.14 09:14

    이나이에 누가 가자고만하면 얼른 따라나서는게 좋아요 팔공산 갓바위 동화사 가본곳이네요 잘다녀오셨네요... 나도 어느단체에서 가자고하여 대관령 삼양목장으로 봉평 허브마을로 한바퀴 돌아보니 붉은 단풍이 가을을 깊게 하더군요...

  • 작성자 10.10.14 09:33

    타고난 역마살이라 집나가면 아픈곳이 하나도 없다 했두만 이젠 자꾸 나다니라 하는데 체력이 딸리네요 ㅎㅎ어제 노인정 할머니들 유심히 보니 작년과 현저히 다른 분들 몇몇 보입디다 연가도 마찬가지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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