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일대의 가장 큰 이야깃 거리 중 하나!
바로 써니와 17년간을 함께 산 것이다.
태어나서 어쩜 그렇게 작고 귀엽던지...
지금도 새깽이 시절 소리가 기억난다.
언젠가는 헤어질 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떠나가니 그 빈자리가 엄청 크게
느껴진다. 살아있을 때 더 잘해줄 걸!
후회감도 역시 더 크게 자리잡는다.
더운 여름 날씨엔 혀를 빼놓고...
함께 뛰던 공원 및 길거리, 높은 데서
겁도 없이 뛰어내리던 생각들... 때론
아쉬움이 느껴지는 순간과 추억도...
다비치 안경점에서 광고 사진 찰칵!
요즘 반려견들도 선글라스 끼던데...
우리 써니는 한번도 껴보지 않았다.
잠자는 모습은 거의 동일한 느낌.
이렇게 편하게 자던 모습이 2026년
2/14일 이후로 영원한 이별되었다.
오른쪽 눈, 귀, 다리에 종괴 생김.
수술해야 했는데... 아쉬운 마음!
You are awesome. Be unique.
써니는 이제 없고 자주 앉아 있던
발매트만 남았다. 써니 생각 가득!
써니야... 우리는 이제 마음으로,
행복한 옛날 생각으로 살아간다.
그동안 함께 살아온 날들,
삶에 기쁨을 나눠준 써니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써니는 깊은 잠을
자며 무지개 넘었다. 편히 쉬어라!
생2009.8.15.~몰2026.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