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에 알아두면 유용한 자동차보험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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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 준비 | 01 | 교대 운전 대비☞운전자 범위 등을 확대해주는 특약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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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등 다른 사람과 차량을 교대운전할 경우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 또는 ‘다른 자동차 운전 특약’을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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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차량 안전점검☞보험사의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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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출발 전 보험사의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이용해 차량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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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대응 | 03 | 긴급상황 발생☞‘긴급출동서비스(특약)’를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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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펑크, 배터리방전 등 예상치 못한 차량 고장시 ‘긴급출동서비스’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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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교통사고 발생☞‘교통사고 발생시 처리요령’에 따라 대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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➊사고현장 보존 및 증거 확보➋보험사 사고접수➌경찰 사고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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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음주운전 교통사고☞거액의 사고부담금 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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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중 사고시 거액의 사고부담금이 부과되고 동승자도 보상처리에 불이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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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수리 | 06 | 차량수리☞품질인증부품을 활용하여 수리비 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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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인증부품을 활용해 수리하면 OEM부품 가격의 25%를 환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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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배경
□설 연휴에는 귀성길 정체·장거리 운전 등으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사고당 피해자수도 증가하므로 안전 운전에 보다 유의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에 설 연휴 기간 중 주요 교통사고 통계 등을 분석하여 운전자의 사고 예방 및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한편,
◦장거리 운전에 따른 교대운전이나 운전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자동차보험 관련 유용한 정보와 사고처리 요령을 안내합니다.
Ⅱ. 설 연휴 교통사고 등 통계 분석※
※ 설 연휴기간:설날 전일, 설날 당일, 설날 다음날 등 3일 기준
□(전체사고) 귀성 행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설 연휴 전날의 사고건수는 일평균 11,691건으로 평상시보다 12.6%(1,310건) 증가하였습니다.
□(인적피해) 인적사고의 경우도 설 연휴 전날의 사고건수와 피해자수가 각 3,849건, 5,717명으로 평상시보다 15.7%(521건), 18.2%(880명) 증가하였습니다.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친척 등 차량 동승자의 증가로 1사고당 피해자수가 2.0명으로 평상시(1.5명)보다 33.3%(0.5명) 증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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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대 운전 대비☞운전자 범위 등을 확대해주는 특약을 활용하세요! |
가. 친척 등 타인이 내 차 운전☞‘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 활용
□(개요) 내 자동차보험의 운전자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친척 등이 내 차량을 일시적으로 운전하다 발생한 사고피해를 보장합니다.
□(보상범위) 친척 등 다른 사람이 내 차를 운전하다가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내가 가입한 자동차보험의 보장범위와 동일하게 보상합니다.
주의
☑ 가입일 24시(자정)부터 보장이 개시되므로 출발 전날 가입해야 보상을 받을 수 있음
☑ 보험사에 따라 특약 명칭과 보장조건 등이 상이할 수 있으니 보험 가입시 보험사와 상세한 상담 필요
나. 내가 다른차량 운전☞‘다른 자동차 운전 특약’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