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구속하고 지명하여 불러 하나님의 것으로 삼아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2013/06/10)

이사야 43:1~13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백성을 대신하리니5.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6.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8.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9. 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는데 그들 중에 누가 이 일을 알려 주며 이전 일들을 우리에게 들려 주겠느냐   그들의 그들의 증인을 세워서 자기들의 옳음을 나타내고 듣는 자들이 옳다고 말하게 하여 보라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12. 내가 알려 주었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13.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이니 내 손에서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창조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고 말씀하신다.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고 지으셨으며 우리를 구속하여 지명하여 불러 주셔서 하나님의 것을 삼으셨기에,,,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우리는 쉬지 않고 하나님을 외면하고 살아가고 있는데,,,하나님은 끝까지 변함없이 우리를 채찍질 하셔서라도 하나님께로 돌이키기를 쉬지 않으시는 것이다.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기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계속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는 우리를 향하여,,,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백성을 대신하리니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고 말씀하시고 계신다.하나님의 눈에 우리가 보배롭고 존귀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또한,,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라고 말씀하시며 내가 지었고 내가 만들었느니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쉬지 아니하고 계속하여 우리의 창조주가 되시며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고백하고 있는데,,,우리는 쉬지 않고 하나님 앞에 죄를 짓고 하나님을 멀리 떠나 하나님과 상관 없는 자처럼,,,우리의 습관을 좇아 살아가고 있으니,,,  아~~  이 일을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하나님의 사랑이 없이는 우리는 잠시도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너무나도 잘 알면서도,,,그 끊임없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우리가 살아가고 있음을 너무나도 잘 알면서도,,,어찌 이리 하루하루를 살고보면,, 습관을 좇아,, 나의 원함을 따라 살고 있는지,,,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물이며,,, 하나님께 아주 귀하고 존귀한 보배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라고 말씀하신다.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알려 주었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이니 내 손에서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라고 말씀하신다.우리를 창조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구원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고,,,우리를 택하여 하나님의 증인 하나님의 종으로 삼으시는 분도 하나님이신 것이다.하나님께서 태초로부터 행하셨기에 그것을 막을 자도 없으며 하나님의 손에서 건질 자도 없는 것이다.그러기에,, 우리는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힘써야 하는 것이다.오직,,, 하나님의 말씀에만,,,, 어쁘레아꾼,,, 쁘레아워바이다,,쏨 어 쁘레아꾼 따엥따에 쁘로띠언 쁘레아꾼 덜 여응 크뇸.쏨 어 쁘레아꾼,,, 틍아이니 루어너으 크농 쁘레아꾼 너이 쁘레아 어머짜.뚤벙꿈 여응크뇸 싸러피업 캉목 쁘레아엉 너이 찌벗 여응 크뇸.도잇츠네 뜨롤롭 웬 써싸으 쁘레아엉 덜 쁘레아머짜.쏨 어 쁘레아꾼 뜨롱 다엘 쁘로띠언 쁘레아번뚤 뜨롱 덜 여응 크뇸.아오 쁘레아워 바이다 쏨 메따 아늣 여응크뇸.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구속하여 지명하여 불러 주셔서 하나님의 것으로 삼아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우리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함께 하시고 강을 건널 때에 물이 침몰하지 못하게 하시며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않게 하시고 불꽃이 우리를 사르지도 못하도록 지키시고 구원하시는 아버지,,,우리가 무엇이관대,,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사 사랑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함을 베풀어 주시옵소서.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시는데,,,우리는 끊임없이 죄를 짓고 너무나도 쉽게 변함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없이는 잠시도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너무나도 잘 알면서도,,,어찌 이리 쉽게 우리의 원함을 따라,, 습관을 좇아 살아가고 있는지,,,아버지,, 우리의 이런 모든 모습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함을 베푸사 용서하여 주옵소서.우리의 모든 것이 아버지 앞에 있사오니,,,  우리를 다스려 주시옵소서.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증인으로 하나님의 종으로 삼아 주셨사오니,,,오직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음을 온전히알아,,,  오직 주님만이 구원자이심을 증거하게 하여 주옵소서.언제나,, 주의 손에만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크뇸 쏘옴 트와이까 아틱탄 크농 쁘레아니엄 쁘레아머짜 예수 그릿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