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버디님~~!!!
Iron Shot(아이언 샷)에서 똑같은 Club(클럽)으로 각각 다르게 거리를 내는 방법이 몇가지 있는데..
1. Ball Position(볼 포지션)의 변화.
- Ball Position(볼 포지션)이 양 발의 오른쪽으로 향하면 Ball Contact(볼 컨텍트)시
Club Head Loft Angle(클럽 헤드 로프트각)이 세워진 상태에서 Striking(스트라이킹)이 형성 되기 때문에 낮은 탄도와 함께
비거리가 늘어나게 됩니다~~!!
반대로 왼발쪽에 위치하게되면 반대로 Ball의 탄도가 높게 형성이 되어 거리 손해를 보게 됩니다~~!!
Wedge(웨지)나 Middle Iron(미들 아이언)을 오른발쪽에 위치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예를들면..
7번 Iron(아이언)으로 평소 위치에 놓고 Swing(스윙)을 했을 때 150M의 거리가 나가는데..
Ball Position(볼 포지션)을 오른발쪽으로 Ball(볼) 1개정도 이동을하면 6번 Iron Loft Angle(아이언 로프트각)이 형성되는
상태에서 Ball Striking(볼 스트라이킹)이 형성되어 160M의 거리를 보낼 수 있고,
평소 위치에서 왼발쪽으로 1개정도 이동을 하면.. 8번 Iron Loft Angle(아이언 로프트각)이 형성되어 Ball이 높게 뜨면서
140M의 거리를 보낼 수 있습니다~~!!
위에서 서울버님께서 언급하신 Approach(어프로치)의 대표적인 예이기도 합니다~~!!
2. Grip(그립)의 위치 즉, 높,낮이로 거리를 조정하는 방법..
- 기존의 Grip(그립)에서 2Cm를 Head(헤드)쪽으로 내려 잡았을 때 거리가 7 Yard(야드) 약 6 M의 거리가 감소 됩니다~!!
단..
일정한 Swing(스윙)과 Speed(스피드)가 이루어져야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Address(어드레스)시와 동일한 Spine Angle(스파인 엥글:척추각)이 Finish(피니쉬) 동작까지 이루어져
있어야 합니다~~!!
3. 어깨의 회전 반경에 따른 거리 조정..
이 방법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큰 원안에 시침을 생각하면서 왼팔이 시침에 향했을 때의 거리를 연습하여 적용합는 방법입니다~!!
여기서..
Approach Shot(어프로치 샷)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면..
Approach Shot(어프로치 샷)을 세분화 시키면..
Pitch shot(피치 샷), Pitch And Run(피치 앤 런), Running Approach(런닝 어프로치), Chip shot(칩샷), lop shot(랍 샷),
Flop Shot(플랍 샷) 이렇게 나눌 수 있습니다~~!!
Pitch shot(피치 샷)은 Wedge(웨지)나 Short Iron(숏 아이언)으로 Pin(핀)을 공략하는 Shot(샷)으로..
Pin(핀)과의 거리를 비거리 즉. Carry(케리)로만을 생각하는 Shot(샷) 입니다~!!
흔희..
Green(그린)의 Pin(핀) 위치가 앞에 있을 때나 적극적인 공략을 요할 때 사용하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hot(샷) 입니다~~!!
Pitch And Run(피치 앤 런)
Middle Iron(미들 아이언)을 이요한 Carry(케리)와 Run(런)을 반영한 Shot(샷) 입니다~~!!
중간 위치의 Pin(핀)을 공략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Running Approach(런닝 어프로치)는
Long Iron(롱 아이언)을 이용한 Shot(샷)으로 주로 그린이 넓은 홀에서 Pin(핀)의 위치가 뒷쪽에 위치했을 때 사용하는 Shot(샷)
입니다~~!!
Chip shot(칩샷)은 Ball(볼)이 놓여 있는 위치가 평지가 아니거나, Rough(러프)나 Trouble(트러블) 상황에서,
Impact(임펙트)를 조금 강하게 가져가는 Shot(샷)을 말합니다~~!!
lop shot(랍 샷)과 Flop Shot(플랍 샷)은 높게 천천히 날아가는 타구로 Back Spin(백 스핀)을 발생시켜 Run(런)을 적게 발생 시키는 Shot(샷) 입니다~~!!
전형적인 Green Side Bunker Shot(그린 사이드 벙커 샷)이 여기에 해당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