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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함께걷는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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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뒷태 & 퀴즈 참여하세요~^!^
시드니 추천 0 조회 134 21.06.29 15:4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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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6.29 21:59

    첫댓글

    나른한 오후~
    껌씨껌싸~~~^^

    이번주 일욜 의상능선에 운동하러 오시면, 어처구니님이 당신의 멋진 "뒷태" 를 사진으로 남겨드림다!

  • 21.06.29 23:57

    배낭은 탐나구
    정답은 당체 모르겠구ㅠㅠ



    건의사항까지~~ 춘향이 되는거 싫구

  • 작성자 21.06.30 00:17


    당근,
    2019년도 덕적도에서 있었던 일이니.. 2021년도에 가입한 새내기 핏덩어리, 의정부춘항이 아니고 "의정부큰손 길손" 님이 모르는게 당연 하겠지요!!!

    자~
    이럴때는 무조건 일번을 찍어야 되겠지요? ㅎ

    얼릉 맞추시고.. 배낭 가져가시라요~^-^

  • 21.06.30 00:05

    어처구니님께선
    증명사진 찍어주신다하고
    플러스
    뒷태까지 멋지게 찍어주신다니

    내일부터 다요트해야되나~~~~

  • 작성자 21.06.30 00:32



    "뒷태" 를 찍는 이유가 뭘까요?

    다이어트랑 전혀 상관이 없다는것! ㅎ

    뱃심으로 사는디..
    걱정말고 양껏 드시와요! ㅎ

  • 작성자 21.06.30 00:25


    "의정부큰손 길손" 님만 응모를 하셨으니.. 정답을 몰라도.. 무조건 당첨!!! ㅎ

    축하드립니다!

    색상은..음.. 내가 알아서~^^

  • 21.06.30 12:32

    아마 발리 총무가 아닌가 싶네요 바닷가 모래면 발리 아니면 평화님 정도가 같이 갔으니 ㅎ 길손님 축하드려요 가오빨 나는 베낭 당첨을~~~
    그 베낭에 사랑 많이 담아 자주 나오셨으면 하네요^^

  • 작성자 21.06.30 13:34


    빙고~

    뚝섬진 발리총무님이 덕적도 백사장에 써놓은거임!

    그라구,
    의정부큰손 길손님은..
    사랑은 기본이고.. 삶은감자/찐감자/구운감자/튀긴감자/볶음감자..등등 먹을거 배낭 한가득 가져오실거임! ㅎ

    암튼,
    여의주대장님표 빵.. 굉장히 궁금해 함!

  • 21.06.30 14:15

    @시드니 충청도
    시골 농부의 막내딸로 태어나
    여름이 시작할무럽부터
    먹는 하지감자는
    추억이고
    부모님에 대한 그림움이고
    기타등등~~~

    축령산갈때 들고간 감자는
    이마트 출신~~
    이번주 북한산 갈때
    가지고 갈 감자는
    시골에서 보내준 내고향 감자~~~ㅎㅎ
    기대해주세요
    Coming soon

  • 21.06.30 14:15

    감자 먹고 싶다~~
    쫀쫀한 식은 감자로

  • 21.06.30 16:09

    메리골드님~~^^
    일욜 반갑게 뵙겠습니다♡

  • 21.06.30 16:49

    @길손 네 길손님이 오셔서 카페가 더 활기차 보이네요 굿~~

  • 작성자 21.06.30 16:00


    흠..

    의정부큰손 길손님!

    일욜, 차에 감자 잘 싣고 오시오!
    내가, 35리터 쌈쌈한 배낭.. 가져갈 터이니.. 시골에서 보내온 충청도감자 35kg 싣고 오시오!

    35:35 물물교환!

    3kg는 선배님들 먹기좋게.. 에어프라이로 포슬포슬 쫀쫀하게 태우지말고 잘 구워오시고..

    2kg는 껍질 잘 깎아서 .. 먹기좋게 적당한 크기로 이쁘게 썰어놓고.. 물엿이랑 설탕 그리고 안타게 식용유 조금넣고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잘 볶아서 그 뭐냐.. 감자그라땅.. 암튼, 옛날 학교앞에서 떡볶이랑 함께 팔던 달달한거.. 그것도 쫌 해오시면 조케쏘~^^

    가만.. 그건 재료가 고구마였나?

    뭐~ 암튼 감자로 함 해보셩~^^

  • 21.06.30 16:01

    형님 길손님 순진하셔서 진짜 35Kg 가져 오실라 심히 걱정 됩니다 ㅎ

  • 작성자 21.06.30 16:02

    @여의주

    설마? ㅎ

  • 21.06.30 16:14

    @시드니 시골에서 보내준것이
    쫀잔스럽게도 한박스~~ㅠ

    요구사항이 만으심
    패~~~~쓩쓩
    모르는척 합니다

  • 21.06.30 16:23

    @길손 그리고
    지역워원회 먼회장
    소방대장



    온갖 감투다갖고있는
    오빠에게로 바로 콜합니다

  • 작성자 21.06.30 20:08

    @길손

    네..
    훌륭하신 옵빠를 두셨군요!

    일욜,
    제가.. 냉장고 뒤져서 뭐라도 암튼간에 맛있게 해가거씀다~

    의정부큰손 길손님은 편하게 오소서~^^

  • 21.06.30 16:51

    @여의주 님 이번주 도전 어떠신지~

  • 21.06.30 16:54

    @메리골드 막내가 도전 하라는데 않 할 수도 없고 참 난처 하네요 ㅎ 고민 좀 해보고 댓글 달겠읍니다 ~~^^

  • 작성자 21.07.01 02:12


    여의주 신입군기반장님!

    4일 일욜날..
    핏덩어리 새내기들 두분이 오심다!
    (길손님 & 종찬님)

    아주아주 오랜만에..
    가뭄에 콩 나듯이 들어오는..
    귀하고 귀한 신입들 오시는디..
    여의주대장님이 꼭 오셔야 되거찌요?

    사랑스러운 핏덩어리 새싹들에게..
    맛있는 "여의주표 빵" 빵빵빵..
    먹여야 되거찌요?

    단팥빵/소보로빵/슈크림빵/소라빵/모찌/카스테라/치즈바게뜨/모카빵/크림치즈빵/고로께/소시지페스츄리/샌드위치/도우넛..

    아울러, 트레킹코스는 절대 걱정 마시고 오시면 되거씀다!

    여의주대장님 오시면..
    코딱지만큼 걷겠습니다~^^

    아님, 원점회귀 니까니.. 피곤하심, 차안에서 감자 까먹으면서 짐 지키고 계셔도 됨다!

    아참,
    백화사 비구니스님들, 물 좋습니다!
    참고 하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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