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사역을 하시는 귀한 목사님 말씀입니다.
요즘 청소년 사역은 예전보다 정말 어려운 영역인것 같습니다.
세상이 마지막때로 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청소년을 자녀로 두신 분들이나, 사역을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힘과 도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복사해 오는 것을 몰라서 링크를 하였습니다.
(좀 길지만 지루하지 않고, 은혜가 되실것입니다.)
http://hansungchurch.com/index.php?mid=webcast_special&document_srl=140061
첫댓글 은혜롭고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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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우리 아이들이 주님앞에 온전한 예배자로 세워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영상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사의 마음을 다시한번 새겨봅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