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H 소식 2020.01.12 NAGOYA DOME 콘서트 후기, 영상 모음. 무대의 왕, 좋은 남자, 윤호와 UK 그리고 달리기, 안무 변주

[dhhope]

200112 TOHOSHINKI LIVE TOUR 2019

 ～ⅩⅤ～ in NAGOYA DOME

1/12名古屋　#東方神起　#XV

ユノの最後の言葉で

「最初は40人の前で頑張って今はもう何万人の前で歌うことになってるのは

男の責任感を感じています。いずれ歳を取って今みたいに踊れなくても

心は頑張って、みなさんがユノはなんでこんなに走ってるの？って

思ってもただの歌と踊りだけじゃなくて頑張ってポジディブな

考えで走ってますってメッセージを届けたい」

と言ってくれたのがグッときて号泣。

윤호의 마지막 말로

"처음에는 40명 앞에서 열심히 이제는 몇만 명 앞에서 노래하게 된 것에

 남자의 책임감을 느낍니다. 나이가 들어 지금처럼 춤을 추지 못하더라도

 마음은 최선을 다해, 여러분이 윤호는 왜 이렇게 달리는 거야? 

라고 생각하시더라도 다만 노래와 춤만이 아니라 기운을 내어 

긍정적인 생각으로 달리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요.”

라고 말해준 게 좋아서 오열.

夢を持ち真剣に努力してやってきた人の言葉。

꿈을 가지고 성실하게 노력해서 온 사람의 말

そして「今すごくいい関係ですよね？

今の関係を守りながら一緒に歩んでいきましょう」って😭

今これ言えるユノすごいよ😭

그리고 "지금 굉장히 좋은 관계죠?

현재의 관계를 지키면서 같이 걸어가요"라고😭

지금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윤호 대단해😭

  My heart hurts when I see you trying to get stronger.

I love you as you are. I hope you are healthy.

本当ゆのかっこいい！、！

ゆのは本当に素晴らしい人間だし

アイドルとしてなってるし

ファンのことを思ってる！！！

今でも最高の男なのにそれ以上の

男を求めてるのが本当にすごい。

ゆのはいまでも世界一の男じゃん！

大好き〜！！

진짜 윤호 멋있어!,!

윤호는 정말 멋진 인간이며 

아이돌로서, 팬을 생각하고 있어!!

지금도 최고의 남자인데 그 이상의

남자를 원하고 있다는 게 정말 대단하다.

윤호는 지금도 세계제일의 남자잖아! 

좋아해요~!!

12倍双眼鏡でずーーっと

ユノを追っててつくづく思うけど

ユノはほんとうに形がきれい。

お顔と身体の造形がきれい、

そしてその肉体が創り出すポーズがきれい。

ひとつひとつの型が美しい。

体幹としなやかな筋肉、よく動く関節。

今見ているまま写真に撮りたいっていつも思う😭💓

12배 쌍안경으로 쭉

윤호를 쫓아 곰곰이 생각하는데

윤호는 정말 모양이 아름답다.

얼굴과 신체의 조형이 예뻐,

그리고 그 육체가 만들어내는 자세가 아름답다.

하나하나의 형태가 아름답다.

체간과 부드러운 근육, 잘 움직이는 관절.

지금 보고 있는 그대로 사진으로 

찍고 싶다고 항상 생각해😭💓

ユノカム（メンバー別カム）を全公演ダイジェストでもいいから

公式DVDにつけてくれたらどんなに高くても喜んで買うのに😭😭😤

윤호 캠(멤버별 캠)을 전 공연 다이제스트라도 좋으니까

공식 DVD에 붙여주면 아무리 비싸도 기꺼이 살 텐데.

You know, i would like to say something, but I won't

 because there are no words, there is only Yunho.

ユノの美肌✨

首筋の青筋✨

すべてが美しかった😍😍

윤호의 아름다운 피부✨

목덜미의 푸른 근육✨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

ユノはユノでした。

優しくもあり

可愛くもあり

格好良くもあり

優しく私達を包んでくれました｡ﾟ(ﾟ´Д｀ﾟ)ﾟ｡

#ユノありがとう

#toho15th #XV

윤호는 윤호였습니다.

다정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고

상냥하게 우리를 감싸주었습니다.゚(゚ ́Д`゚)゚.

#윤호 고마워요.

ユノの果てしないステージへの

夢や応援してくれるファンへの

ユノの愛をたくさん感じたライブでした。

ユノが行けるところまで、行ってほしい！

ずっと応援するから❗

윤호의 끝없는 스테이지에 대한 

꿈과 응원해 주는 팬들을 향한

윤호의 사랑을 많이 느낀 라이브였습니다.

윤호가 갈 수 있는 곳까지, 가기를 바래!

계속 응원할 테니까❗

1/12名古屋　#東方神起　#XV

ユノが最後の最後はけていく時、

温かいまなざしで会場を見つめながら

(*∵)「出逢ってよかったね」

ってたくさん手を振ってくれた😭😭😭

윤호가 마지막 떠나갈 때

따뜻한 눈길로 회장을 바라보며

*∵)"만나서 좋았어요."

라며 손을 많이 흔들어준 😭😭😭

ユノに出逢えて良かった😭❤

윤호를 만나서 좋았다😭❤

駅でたまたま隣に並んだチャミペンさんが、

ライブ見るとユノ～😊❤って思うし、

ユノの言葉に毎回泣かされるんです…

と話されていました

どちらペンでもユノの言いたい事ちゃんと

受け止めて感じてくれる人はいるんですよね😭

역에서 우연히 옆에 줄을 선 창민 팬이

'라이브 보면 윤호~'～😊❤라고 생각하고,

윤호의 말에 매번 울어요…

이야기했었습니다.

어느 쪽이라도 윤호가 말하고 싶은 일을

 잘 받아주고 느껴주는 사람은 있습니다.

今日の最後にステージから帰る時に

言ってくれた言葉は

『出会えてよかったね』だった。

いつも不安な気持ちも全てまるっと救って

助けてくれるユノさんに出会えて

本当に本当に良かったって思うし

ユノさんに出会えた私たちは

銀河で一番運がいいよ。

오늘 마지막에 무대로 돌아올 때

해준 말은

'만나서 좋았다'였다.

항상 불안한 마음 전부 꽁꽁 묶어 구하고

도와주는 윤호 씨를 만나게 되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하고

윤호 씨를 만난 우리는

은하에서 제일 운이 좋아.

 왜 항상 달리기만 하냐고들 묻지만

여러분의 인생에서 한 명쯤은 긍정적인 놈이 있구나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좋은 관계로 이어가요.

-윤호

SPの友達に作ってあげたUKうちわ

感謝のMCのときに映った😆

なんかそれだけでも作ってプレゼントしてよかった😊

今日もたくさんあって嬉しかったなあ

ユノ気づいてくれてるよね

SP의 친구들에게 만들어 준 UK 부채

감사하는 MC 때에 화면에 비쳤다.😆

왠지 그것만이라도 만들어 선물해서 좋았다😊

오늘도 많이 있어서 반가웠겠다

윤호 알아채 주고 있지요.

P席からスタンドを見ると

とてもUK団扇目立ちます‼️

本当に目立ちます

←大事なので何度も言います(笑)

ユノの力になるとおもいます‼️

黄色のUKは特に目立ちます‼️

P석에서 스탠드를 보면

엄청 UK 무리 부채가 눈에 띕니다!!️

정말 눈에 띄어요.

←중요하니까 여러 번 말해요 (웃음)

윤호에게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란색 UK는 특히 눈에 띄어요!!

 黄色が目立つ

……φ(∵)ﾒﾓﾒﾓ

노란색이 눈에 띈다.

……φ(∵) 메모 메모

目隠しのユノの指も手も全部芸術だった…

アリーナからスタンドの

UKうちわがたくさん見えたのも本当に感激😭

ユノ〜！みんな応援してるよー！

目隠し(눈가리개)의 윤호 

손가락도 손도 전부 예술이었어…

아레나에서 스탠드의 UK 부채가 

많이 보인 것도 정말 감격😭

윤호~! 모두 응원하고 있어요!

UK団扇は会場ごとに増えてると感じる😊

ソロデビューに触れられないことがやっぱり寂しいし悔しさもあるけど、

ユノに応援してる気持ちを伝えることができて嬉しい😊

UK 부채는 행사장마다 늘어가고 있다고 느낀다.😊.

솔로 데뷔를 언급할 수 없다는 사실이

 역시 서운하고 속상함도 있지만,

윤호에게 응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뻐😊

ユノ♥️

名古屋2日目も、渾身のステージだったね❤️

素敵な姿を見せてくれて、ありがとう💕

楽しかったよ💕

ユノは切なくなるくらい、

ファンの思いに応えようと、頑張って努力してくれてる。

そんなユノの思いや頑張りに、応えてあげたい。

これからも、ずーっと一緒だよ💕

윤호♥

나고야 2일째도, 혼신의 무대였다. ❤

멋진 모습을 보여줘서 고마워💕

즐거웠어💕

윤호는 안타까울 정도로,

팬들의 뜻에 부응하려고,

열심히 노력해주고 있어.

그런 윤호의 배려와 파이팅에, 보답해주고 싶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거야💕

2020年のゆのちゃんもギャルいね( ◜ω◝ )

2020년의 윤호도 죽이네( ωω◝ )

やっぱり💓ユノちゃん、

色々アレンジしてたあ💓

역시 💓 윤호, 

여러 가지 어레인지 하고 있었네💓

ユノの魅せ方が変わって激しいとか男らしいとは別になってて、

お客さんも美しい…とか妖艶さでめちゃくちゃ

湧く場面が増えたよね 天性の踊り子や〜

윤호의 매료 방법이 바뀌어서 

격렬하거나 남자다움과는 별개로 되어,

관객들도 아름다워…랄까 요염함으로 굉장히 

솟구치는 장면이 늘었지. 천성의 무희야~

오늘도 오빠 얼굴은 열일중ㅠㅠ😂😂😂

한쪽 어깨😭😭😭 위험해😭😭😭

Soooooooo Cute😍👅😍👅😍👅😍👅😍

Thanks for ur a lot of smile and happiness✨✨✨✨✨✨✨

#정윤호 #유노윤호 #yunho #ユノ #鄭允浩

SOMEBODY TO LOVE SOMEBODY TO YUNHO❣️

「STL」で降ってくる銀テに目が行きがちだけど、

流れ星みたいなテープの中を全力で走ってくるユノがすごい素敵だよ、

って教えてもらったから昨日はユノだけを見てた。

そしたら…ほんとにほんとに素敵だった。

あまりに全力だからステージから落ちないかと

心配になっちゃった。走り続けてるユノ最高。

「STL」에서 내려오는 은 테이프에 눈이 가기 쉽지만,

별똥별 같은 테이프 속을 전력으로 달려오는 윤호가 너무 멋져요,

라고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어제는 윤호만을 보고 있었어.

그랬더니… 정말로 정말 멋졌다.

너무 전력이라서 스테이지에서 떨어지지 않을까 봐

걱정되어 버렸다. 달리고 있는 윤호 최고.

Pay it forwardでユノキラキラブルゾン左肩はだけたまんま、

座って左膝立ててそこにひじ置いてマイクで歌ってたんだけど、

STLで全力疾走で顔赤くてその姿がほんとに少年みたいで…

輝いてた｡ﾟ(ﾟ ˆ o ˆ ﾟ)ﾟ｡

Pay it forward에서 윤호 반짝반짝 블루종(점퍼) 왼쪽 어깨는 벌어지고,

앉아서 왼쪽 무릎 세우고 거기에 팔꿈치 놓고 마이크로 노래 불렀고,

STL에서 전력 질주로 얼굴 빨갛고 그 모습이 정말 소년 같아서…

빛나더라. ﾟ(ﾟ ˆ o ˆ ﾟ)ﾟ｡

初めてのスーパーP。Six in the morningで

センターステージにユノが戻ってきたとき、

UKうちわ見てくれた！😭😭

（お隣さんも「今ぜっっったい見てたよ！！」って言ってくれたから、

→うちわ やって良かった😭😭

첫 슈퍼 P. Six in the morning에서

중앙 무대로 윤호가 돌아왔을 때,

UK 부채 봐 주었다!

(옆에 분도 "지금 꼭 봤어요!!"라고 말해줬으니까,

부채 만들어 좋았다😭😭

Hello 쳐돌이들 모여주세요😭😭😭

https://twitter.com/a_ba8626/status/1216312421284859904?s ←영상

오늘의 🎵 Hello #역시잘생은크게봐야ㅜㅜ

https://twitter.com/a_ba8626/status/1216304379843661826?s  ←영상

ユノの歌がほんとに上手い!!

すごく上手になったよほんとに…聞き惚れた…

甘い歌声でのびがあって声量も

音程も最高!特に踊りながらの安定感!!

ユノ史上No1だと思ったよ!!

윤호 노래 정말 잘 불러!!

굉장히 잘하게 됐어. 정말로…듣고 반했다…

달콤한 노랫소리에 성장이 있고 성량도

음정도 최고! 특히 댄스 하면서의 안정감!!

윤호 사상 No 1이라고 생각했어요!!

今日のユノタイムはおんぶちゃん

오늘 윤호 타임(유노타임)은 어부바

サマドリは十字架しなかったから今日はやんないなと思ったら

おんぶで可愛かったから平和

섬머 드림 십자 긋기 안 해서 오늘은 안 하는구나 했으나

어부바 귀여웠기에 평화.

Guiltyユノの表情と胸元Vネックと手!!!!!!!…

ほんとにかっこよくて雄っぽくてエロくておっこちました…

悶えました…Guilty最高です大好きです…

「ほんとにこれでいい」で手のひらから覗く目つきがもう骨の髄までもってかれた

#東方神起LIVETOUR2019_XV

Guilty 윤호의 표정과 가슴께 V넥과 손!

정말 멋있고 씩씩하고 관능적이어서 무서웠어요…

번민했습니다… Guilty 최고입니다. 너무 좋아요…

"진짜 이걸로 됐어"에서 손바닥으로부터 내려다보는

눈빛이 이미 뼛속까지 파고들었다.

The moving stage though (cr.怀雪逐风e)

https://twitter.com/_rdwty/status/1216283377977872384?s

Guilty 神がかってた。

ダンス歌表情とも最高傑作。

私軽く仕留められました。

今度ユノソロでやってみたらどうでしょう。

見てみたい。

Guilty 신이 내렸다.

댄스 노래 표정 모두 최고 걸작

나 가볍게 숨통이 끊어졌습니다.

이번 윤호 솔로로 해보면 어떨까요?

보고 싶다.

카리스마 대박😭😭😭

오빠 무릎 꿇을게요😂😂😂

#Guilty

https://twitter.com/a_ba8626/status/1216323216446148608?s=20  ←영상

원래도 좋은 Why를 윤호가 더 빠지게 만드셨다이거예요...😹

https://twitter.com/uncommon_yh/status/1216319029566005248?s  ←영상

1/12名古屋　#東方神起　#XV

その迫力Guiltyの雰囲気のままWhyが始まって

イントロでまたユノが魅せてくれたよ😭

前もすごいの見せてくれたけど、もう何パターンあるの⁉

今日もすごくカッコよくてよすぎてひれ伏したよ😭

あと昨日から(Crystalだったのに)の部分で

やるこめかみピストルマジやばい😍❤

그 박력 Guilty 분위기 그대로 Why가 시작되어

인트로에서 또 윤호가 매료시켰어요😭

전에도 대단한 거 보여줬는데, 벌써 여러 패턴 있는 거!?

오늘도 너무 멋있고 너무 좋아서 쫄딱 엎드렸다.😭

그리고 어제부터(Crystal이었는데)의 부분에서 

하는 관자놀이 권총 진짜 위험해😍❤

Whyのイントロ!!!???驚きすぎて息するの忘れた…

今まで見たことないアレンジのダンス!!

地面にうつ伏せなったり、いやあ…びっくりしたぁ

(°_°)かっこよかったよゆの!!なんだろ…

もっとできるって思ったんだね

#東方神起LIVETOUR2019_XV

Why의 인트로!!!??? 너무 놀라서 숨 쉬는 거 잊었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안무 변주의 댄스!!

땅에 엎드리기도 하고, 아아…놀라워

(°_°) 멋있었어 윤호!! 뭐지…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했구나.

WHYのユノのダンスアレンジ

毎回過去最高を更新する

今日本当にかっこ良くて鳥肌立った

WHY 윤호의 댄스 어레인지

매번 역대 최고를 경신하는

오늘 정말 멋있고 소름 돋았다.

今日のウェのイントロのユノ凄かった

スライディングするような気迫のダンス

あんなウェ初めて見たかも

ドキドキ止まらなかったよ

ユノカッコ良すぎた最高

오늘 ‘왜’의 인트로 윤호 대단했다.

슬라이딩할 것 같은 기백의 댄스

저런 ‘왜’ 처음 봤을지도.

두근두근 멈춰지지 않았다.

윤호 멋있어 최고!

Whyのイントロ!!!???

驚きすぎて息するの忘れた…

今まで見たことないアレンジのダンス!!地面にうつ伏せなったり、

いやあ…びっくりしたぁ(°_°)かっこよかったよゆの!!なんだろ…

もっとできるって思ったんだね #東方神起LIVETOUR2019_XV

Why의 인트로!!!???

너무 놀라서 숨 쉬는 거 잊었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안무 변주의 댄스!! 땅에 엎드리기도 하고

이야… 깜짝 놀랐다(°_°) 멋있어 윤호!! 뭐지…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했구나.

Why？イントロダンスアレンジ

一瞬のことで夢か現か。。状態😭✨

ユノは芸術

ユノを超えるのはユノしかいない

Why? 인트로 댄스 안무 변주

한순간의 일로 꿈인지 생시인지. 상태 😭✨

윤호는 예술

윤호를 뛰어넘는 것은 윤호밖에 없다.

今日のwhy?やばかったんですけどー😭💕

ｲﾝﾄﾛからゆのちゃんやばかった😭💕

語彙力なさすぎてやばいしか言えない😭

오늘의 why? 위험했는데요ー😭💕

인트로부터 윤호 위험했다😭💕

어휘력이 너무 없어서 위험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는😭

今までウェーの導入でユノが床に寝転がって

繰り広げるパフォーマンスあったっけ？！？！

今日初めて見てかっこよすぎて死ぬほど興奮したんだけど…

今日のユノのウェーやばたん

지금까지 왜 인트로에서 윤호가 바닥에 뒹굴며

벌이는 퍼포먼스 있었나?!

오늘 처음 보고 너무 멋있어서 죽을 만큼 흥분했는데…

오늘 윤호의 ‘왜’ 위험해

今日のwhy?は

アドリブだと思ったのに、

挑戦だったんだね。

全体の印象は変えないで、

新しいことをするって勇気がいる。

それが出来るのがユノか。凄いなー。

きっとユノは将来、思っている以上に

すごいエンターテイナーになりそう。

見届けなきゃ！

오늘의 why? 

즉흥적인 건 줄 알았는데,

도전이었구나.

전체의 인상은 바꾸지 않고서,

새로운 것을 하려는 용기가 있다.

그걸 할 수 있는 게 윤호가. 굉장하구나.

분명 윤호는 미래,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대단한 연예인이 될 것 같아.

지켜봐야지!

(*∵)～♪☻໊🍓

오늘 윤호 휘파람 잘 불었어요.

ドヤ顔してた

도야(의기양양) 얼굴하고 있었어.

Easy mindでユノさん

ついに小鳥になりました…

可愛すぎて( ꒪ͧд꒪ͧ)しろ

Easy mind에서 윤호 씨

드디어 작은 새가 됐어요…

너무 귀여워

EasyMindで口笛吹く前からエアで口整えて、

準備万端にしてめちゃくちゃ上手くいったら、

(*∵)ヨシッ！って満足そうでその後のhothothotの

始まりまでめちゃくちゃ嬉しそうで可愛すぎた...

でも昨日の失敗しての不貞腐れも

可愛かったから、結果どちらも可愛い..,

Easy Mind에서 휘파람 불기 전부터 공기로 입 맞추고,

준비 만단으로 해 굉장히 잘하게 되어,

(*∵)좋아! 만족스러운 듯 그 후의 hot hot hot의

시작까지 매우 기뻐해서 너무 귀여웠다.

하지만 어제 실패하고 난 뒤 토라지는 것도

귀여웠으니까, 결과 둘 다 귀엽다.

EasyMindっていう歌のユノさん可愛すぎて33歳で

こんなに可愛い顔して動きする人いるんだと衝撃でした。

私の今まで見てたユノさんのイメージとのギャップが、、、！！

ほんとにほんとに可愛かったから

昨日の帰りの電車からEasyMindどハマり中🥺🥺❤️

Easy Mind라는 노래의 윤호 씨 너무 귀여워서 33세인데

이렇게 귀여운 얼굴을 하고 행동하는 사람 있어 충격이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보았던 윤호 씨 이미지와의 갭이 、、、!!

정말로 정말 귀여웠기 때문에

어제, 돌아가는 전철에서 Easy Mind 함락 중.

1/12名古屋　#東方神起　#XV

ユンホちゃんEasy mind 口笛制すの巻

いつも通り唇をしめらせて挑んだ口笛が上手いこと吹けて、吹きながらユノが

(お、イケてる？イケてるぅ！)って感じで黒目がちのアーモンドアイを

きらりんとさせて吹き切り「よしっ！」って😭

名古屋ドーム全体が母性で満ち溢れた瞬間😭

윤호 Easy mind 휘파람 제압하는 이야기

늘 입술을 조이며 도전했던 휘파람을 능숙하게 불어, 불면서 윤호가

(오, 멋있어? 멋있어!) 라는 느낌으로 검은 눈동자 아몬드 아이를

반짝반짝 빛나며 불며 "좋아!"라고😭

나고야 돔 전체가 모성으로 가득 찬 순간😭

Stay with me tonightを

ほんとに楽しそうに大事に歌うユノ

涙が出ます😭　

そしてステージ王にとってはトロッコさえも極上のステージ　

TriggerからのSurvivorのユノも一瞬も目が離せない！

Triggerでは獲物（ファン）をあのユノペンヒィ〜の

ドエスな眼差しで射抜いてて腰砕け

Stay with me tonight를

정말 신나게 소중하게 부르는 윤호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무대의 왕에게는 트럭조차도 극상의 스테이지

Trigger로부터의 Survivor의 윤호도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

Trigger에서는 사냥감(팬)을 저 윤호 팬 히~의

초S한 눈빛으로 꿰뚫어 보기에

허릿심이 빠져 몸을 가눌 수 없음.

トリガーの時、スタンドの一列目か

二列目の人が的のうちわ持ってて、

ユノが偶然なのか狙ったのかわからないけど、

バキューンってそれに向けて撃ってて、

密かに「的持ってた人よかったね」って思ったw

트리거 노래할 때, 스탠드의 첫 번째 줄인지 

둘째 줄의 사람이 표적 부채 들고 있어서,

윤호가 우연인지 노렸는지 모르겠는데,

빵! 그걸 향해 쏘아서, 조심스레

 "표적 가지고 있던 사람 좋겠네"

라고 생각했다.

Hide&Seekでユノの表情が半端なかった(°_°)

もう…いい意味で狂気じみてる感じがもう…

ユノらしい雄らしさが全面に出てて大好きです｡ﾟ(ﾟ ˆ o ˆ ﾟ)ﾟ｡

Hide&Seek에서 윤호의 표정이 장난 아니었어(°_°) 

이젠…좋은 의미로 광기 어린 느낌이 더욱…

윤호다운 웅장함이 전면에 나와 너무 좋아요.

Manipulateでユノ、

腰をバンバン!!!

ってなんなんだ今日のアレンジ!!

ユノ今日すごくのびのび好きな

ことをいっぱいしてアレンジいっぱいで

幸せと元気とビタミンいっぱいもらったー!

#東方神起LIVETOUR2019_XV

Manipulate에서 윤호, 

허리를 뱅뱅뱅!!! 대체 뭐야 

오늘의 안무 변주!! 

윤호 오늘 굉장히 자유롭게 좋아하는 

걸 엄청 많이 하고 안무 변주 가득해서

행복, 기운과 비타민을 가득 받았어!

ﾁｭｼﾞﾗﾊﾞユノのSexy lady ahhhh~♡でもう…

ピンクキラキラブルゾンを左肩をびらあああああっとあらわに…

二の腕と脇まで丸見えー(*/ω＼*)ｷｬｰ!からの

腰ウェーブうねうね最高!エロすぎ…

Choosey Lover 윤호의 Sexy lady ahhhh~♡에서 벌써…

핑크 반짝반짝 블루종을 왼쪽 어깨를 벌어지게 숨김없이…

두 팔과 겨드랑이까지 훤히 보이네(*/ω\*) 꺄아!에서의

허리 웨이브 꾸불꾸불 최고! 너무 야해…

ユノﾁｭｼﾞﾗﾊﾞで

右手で5左手で指で1ってしてたー｡ﾟ(ﾟ ˆ o ˆ ﾟ)ﾟ｡

15周年｡ﾟ(ﾟ ˆ o ˆ ﾟ)ﾟ｡

おめでとう、

윤호 츄지러버에서

오른손으로 5, 

왼손 손가락으로 1, 

만들었다-.

15주년.'('ˆ oˆ ゚)゚ 

축하해,

ChooseyLoverで目の前にユノのフロートが止まって、

目の前でSexy Lady oh～のセクシー(肩出し片目隠し腰が！)を

双眼鏡で目の当たりにして口ポカーンしてたら、隣の

ユノペンさんに腕つかまれて双眼鏡ブレブレwww

#東方神起LIVETOUR2019_XV名古屋 D2

Choosey Lover에서 눈앞에 윤호의 플로트(트럭)가 멈추고

눈앞에서 Sexy Lady oh~ 의 섹시(어깨 노출, 한쪽 눈 가리기, 허리가!)

쌍안경으로 보고 입 멍- 하니, 옆의

윤호 팬에게 손목 잡혀 쌍안경 흔들흔들 www

ユノがチュジラバのsexy lady ah〜

のとこでジャケットを少し肩脱ぎして自分の

柔肌を晒して悲鳴が上がったけどユノに

とって自分の肌見せがサービスになるって

意識があるのがまじですごいと思う

윤호가 츄지 러버의 sexy lady ah~

부분에서 재킷을 살짝 어깨 노출하여 자신의

부드러운 피부를 드러내 비명이 났는데 윤호에게

있어 자신의 피부를 드러내는 서비스가 된다는

의식이 있는 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팬은 스타의 거울!!!

今日のチャンミンの最後の挨拶

私は、？？？だったなぁ

昨日とぜんぜん違う

昨日はこれからの東方神起という

未来が見えた言葉だったけど、

今日の挨拶は、

幸せになるかの選択は自分でしてね、

僕はもうその選択してるよって

言ってるかのように聞こえたな

昨日最後にその挨拶してたら

どうなったんだろ？

오늘 창민의 마지막 인사

나는? ? ? 이었다.

어제와 전혀 다른

어제는 앞으로의 동방신기라는 

미래가 보인 말이었지만,

오늘의 인사는, 

행복하게 될지의 선택은 스스로 해요.

나는 이미 그 선택하고 있다는 듯 

말하고 있는 것처럼 들렸다.

어제 마지막에 그 인사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最後のチャミの言葉

チャミペンにとっては

辛く感じる人いるよね〜

마지막 창민의 말

창민 팬에 있어서는

힘들게 느끼는 사람 있지.~

シムさんの最後の挨拶イライラしました。今まで通り

東方神起のチャンミンとしてやるなら

匂わせることもせずひたすら

ステージを盛り上げればいいのでは？

東方神起のステージで個人的な

報告や匂わせいらないです。

雰囲気悪くなるので迷惑です。

あなただけのステージじゃない。

심 씨의 마지막 인사 짜증 났어요. 지금까지처럼 

동방신기의 창민으로서 할 거면 암시하지 않고 

오직 무대를 띄우면 좋은 거? 동방 무대에서 

개인적인 보고나 암시는 별로 없었습니다.

분위기 나빠지니까 민폐에요. 

당신만의 스테이지가 아니다.

「ついでに」

この言葉は良くないよね

ついでにあなたも○○～って

言われていい気はしない

日本語は難しいね

チャンミンにｻﾑさんがそれこそ教えてあげたらいいよね

少し言葉を変えるだけでシムさんの株も上がる

例えば

この勢いのままユノも呼びましょうとか

言い方は色々ある賢いんでしょう

「내친김에」 

이 말은 좋지 않지요.

내친김에 너도 ○○라는 말을

 듣고는 좋은 기분이 들지 않아.

일본어는 어렵네요.

창민이에게 샘 씨가 바로 가르쳐주면 되겠네.

조금 말을 바꾸기만 하면 심 씨의 주가도 올라.

예를 들면 이 추세대로 윤호도 부르자

  표현법은 다양하고 영리하잖아요.

「雪降る〜」前の時、

チャミペンさんがチャンミンの名前をコールしてて。

バラード前なのになぁと思ってたら、

最後の人が高音のアニメみたいな声で

「チャンミン〜」って言うから会場も笑ってしまって。

シムさんから「やめてください」と。

ユノも「（バラード前は）やめてくださいね」と言ってました🙇‍♀

バラード前に名前コールされると

集中できなくなるからやめてください。

との意味です🙇‍♀️

応援は大切だけど、

バラード前は気をつけないとですね！

「雪降る〜」 전에 

창민 팬이 창민의 이름을 부르고 있어.

발라드 전인데 뭐지 생각하는데, 

마지막 사람이 고음의 애니메이션 같은 목소리로

"창민~" 이라고 하니까 공연장도 웃어버리고.

심 씨로부터 "그만 해요"라고.

윤호도(발라드 전에는) 그만 하세요"라고 말했어요🙇

발라드 전에 이름 부르면 

집중할 수 없게 되니까 그만 하세요.라는 뜻입니다🙇

응원은 중요하지만, 

발라드 전에는 조심해야죠!

お願いだからバラードで

『ユノのパート』になった時には

チャンミーンって声かけるの

やめてください

부탁이니까 발라드에서

"윤호의 파트'가 된 때에는

창민 소리 지르는 거는

 그만두세요.

え、マジで今日もまた金切り声あげるって？😱

あのチャンミ～ンって金切り声、本当に酷かったしキモかったし、

トンペンの恥なんですけど😱😂😂😂変な人なのかな…(小声w)

チャンミーンって凄い高い声だし、

変な所で伸ばすから会場笑い声半端なかった💦

人それぞれだから仕方ないって思ったけど、

無理に言ってるんならやめたほうが良いですよ

ほんま気持ち悪かったから😱

ね😂シムペンさんの恥になる😂😂

에, 진짜 오늘도 또 째지는 소리 지른다구?

저 창민이란 ~ 새된 목소리, 정말 지독했고, 뻣뻣했고,

동방신기 팬의 수치인데😱😂😂😂 이상한 사람인가 봐…(작은 소리)

창민 굉장히 고성이고, 이상한 곳에서

지르니까 회장 웃음소리 장난 아니었다.

사람마다 다르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억지로 말하는 거라면 그만두는 게 좋아요.

정말 기분 나빴으니까.

네 😂 심 팬의 부끄럼이 된다.😂😂

バラード前に名前コールされると

集中できなくなるから

やめてください。

との意味です🙇‍♀️

応援は大切だけど、

バラード前は気をつけないとですね！

발라드 전에 이름 부르게 되면

집중할 수 없게 되니까 

그만두세요.

라는 뜻입니다🙇

응원은 중요하지만,

발라드 전에는 조심해야죠!

えっ、自己満足のためなら迷惑かけてもいいと？？

2人からもやめて欲しいと言われたはず…

バラードの前の変な掛け声は、

全てぶち壊しだよ

헉, 자기만족을 위해서라면 

폐를 끼쳐도 괜찮다고??

두 사람도 그만해 달라고 했는데…

발라드의 전의 이상한 구호는 

모두 그만둬야.

いや、もう本当に何度もチャンミ～～ンて

すごい声で金切り声で

バラード前の静かな場面で響いて場内失笑だったんですよ😖

二人もさすがにハッキリ辞めてくださいって言ってたし😖

それをウケたと思ってる時点で空気読めない人、

確定ですねw😂😂

아니, 이미 정말 몇 번이고 창민~~~~~~~

엄청난 목소리로, 째지는 소리로

발라드 전의 고요한 장면에서

 울려서 장내 실소였거든요😖

둘 다 역시 분명하게

 ‘그만둬 주세요’라고 말했고

그걸 받는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분위기 읽지 못하는 사람,

확정이네요.😂😂

チャンミン、ちゃんみん…と4回ぐらい?叫んで本当に迷惑

雰囲気的に良いかどうかわからんのやろうか?

あれは応援というより邪魔してると思うよ

周りみんな失笑でした

창민, 창민…

이라고 4번 정도? 

소리쳐서 정말 유감.

분위기상으로 

좋은지 어쩐지 모를까?

저건 응원이라기보다는 

방해하고 있다고 생각해

주위 모두 실소였습니다.

私もいっぱいゆのーって叫ぶけど、

叫ぶタイミングってすごく気をつけなきゃだよね

その点団扇は誰にも迷惑かけず

推しに愛を伝えられるから、

UK団扇が増えてくれて本当に嬉しいよー

나도 많이 윤호-라고 외치지만,

소리칠 타이밍은 굉장히 조심해야겠지.

그 (윤호 응원) 부채는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고

최애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으니까,

UK 부채가 늘어나 주어 정말 기뻐-

ねえ、もっともっとユノの本気の挨拶に心うたれたツイ見たいんですけど。

チャンミンに感動したのなら、隣で何事も無かったように男らしく

本気の決意を語って東方神起を懸命に守るユノにこそ感動でしょう？

チャミペン歴12年、ユノオンリーさんの切なさを痛感しました。

#ユノ#チャンミン#挨拶#東方神起

음, 더욱더욱 윤호의 진심이 담긴 인사에 감동한 트윗 보고 싶은데요.

창민에게 감동한 것이라면, 옆에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남자답게

진심을 담아 결의를 말하고 동방신기를 힘껏 지키는 윤호야말로 감동이겠죠?

창민 팬 경력 12년, 윤호 온리의 애절함을 통감했습니다.

TV露出が殆ど無く(SMJの戦略能力の低さの責任)

新規のファンを獲得出来ていないのがよく分かりました　

ゆったりした座席(私の思い違いかもしれませんが)、

暗幕、とりわけ驚いたのがワンフロア全て観客無しでした　

こう云うドームは見たことがなかったのでショックでした　

もう3日間は無理なんでしょう

TV 노출이 거의 없고(SMJ의 전략 능력의 낮음 책임)

신규 팬을 획득하지 못한 것을 잘 알았습니다.

넉넉한 좌석(제가 잘못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암막, 특히 놀란 것이 원 플로어(한 층) 전체 관객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돔은 본 적이 없어서 충격이었습니다.

이제 3일은 무리일까요.

東方神起　名古屋初日。

本当に本当に感動のライブだったのでしょうか？

チャンミンの最後の挨拶に「逃道」を、

ユノの挨拶に「大人の男の決意」と孤独な戦いを

垣間見たのは、私だけなのでしょうか…………

チャンミンは「出来る範囲」で応えてくれるそうです。

チャンミンが出来る範囲で。

동방신기 나고야 첫날.

정말 감동의 라이브였을까요?

창민의 최후의 인사말에 "책임을 피하는 방법"을,

윤호의 인사말에 "성인 남자의 결의"와 고독한 싸움을

엿본 것은, 저뿐일까요…………

창민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응답한답니다.

창민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名古屋参戦レポ読ませて頂いて、2人は何も変わっていなくて、

'何があってもユノはユノ、チャンミンはチャンミン’

に間違いなく、変わっていくのはファンの心。

2人はこの先も何があっても変わらないと思う。

皆、自分の気持ちに正直に、無理なくマイペースで

応援出来れば良いですね☺️#東方神起 #XV

나고야 참전 보고 읽었는데,

두 사람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서,

'무슨 일이 있어도 윤호는 윤호, 창민은 창민’

분명 변해 가는 것은 팬의 마음.

두 사람은 앞으로도 무슨 일이 있어도 달라지지 않을 것.

모두 자기 기분에 정직하게, 무리 없이 자기 페이스로,

응원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名古屋2日目ユノの挨拶

(∵)歌手を目指そうと2001年にSMに入ったから今年が20周年です。

いつか僕も歳をとって今みたいに踊れないかも。でも心は…

みんななんでいつもユノは走ってるんだろうって思ってるかもしれない、

ただ走ってるんじゃなく夢を見てポジティブに走り続けてることを伝えたい

今僕ら良い関係ですよね？これを守りつつ一緒に歩んでいきたいです

(∵)가수를 목표로 2001년에 SM에 들어갔는데 올해가 20주년입니다.

언젠가 저도 나이가 들어서 지금처럼 춤을 못 출지도. 하지만 마음은…

여러분이 왜 항상 윤호는 달리는 걸까 하고 생각할지도 몰라,

그냥 달리는 게 아니라 꿈을 꾸고 긍정적으로 달리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지금 우리는 좋은 관계죠? 이것을 지키며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ユノさん今日のMCで出てきた舞台監督さんの話聞いてる時

うんうんってアヒル口で頷いてた上に"それタオル？“

ってスタッフさんに言ってる時つま先立ちして指で自分の

目見開いててその姿可愛すぎてヒイヒイだったのに

スクリーン全面スタッフさん写ってたの〜

あれ全ユノペンに見せたかった😭

윤호 씨 오늘 MC에 나온 무대 감독님의 말씀 듣고 있을 때

응 응 어필 입으로 끄덕이고 있는 데다가 "그거 수건?“

이라고 스태프한테 말하고 있을 때 발끝으로 서서 손가락으로 자기

눈 가리는 그 모습 너무 귀여워서 낑낑했는데

스크린 전면, 스태프가 찍었어.~

그거 모든 윤호 팬한테 보여주고 싶었다😭

ユノがはける直前に”出会えてよかった”

ってつぶやくように言った

なんかとても心に響いたな

윤호가 달리기 직전에 "만나서 좋았다“

라고 중얼거리듯이 말했다.

왠지 너무 감명받았다.

今日は

トーク噛んじゃったユノが

しっかりして！口💋と指差してた

可愛でしかない😳

#toho15th #XV #ユンホ#유노윤호#Follow

오늘은

토크 씹어버린 윤호가

정신 차려! 입💋에다 손가락질하고 있었어.

귀여울 수밖에 없는😳

アンコール後のMCでお腹すいてたユノｗｗｗ

お腹に向かって「しっかりして( ˘∵˘ )？」

って言ってたの可愛すぎた問題

앙코르 후 MC에서 배가 고팠던 윤호ｗｗｗ

배를 향해 "정신 차려( ̆∵)?”

라고 말한 거 너무 귀여워 문제

ユノアンコール後MCで、

自分のお腹とお話しててめちゃめちゃ可愛かった…

腹式呼吸してお腹胸をウェーブさせててエロ…

윤호 앙코르 후 MC에서,

자기 배랑 이야기하고 있어 너무 귀여웠어…

복식호흡하고 배 가슴을 웨이브 시키고 있어 섹시…

ユノちゃんが自分のお腹に話しかけた…

윤호 짱이 자기 배에게 말 걸었다…

1/12名古屋　#東方神起　#XV

ユンホちゃんお腹が空くの巻①

(*∵)「かた、かた…かたた…噛みました。大丈夫。」

(*∵)自分に指差しながら「しっかりして！」

ユノ、今度は話すこと飛ぶw

チャ「お腹空きましたよね！」

(*∵)「知ってるね！僕お腹空くと集中力なくなります」

かわいすぎるw

윤호 짱의 배가 고픈 권1

(*∵) 밥, 밥… 밥… “깨물었어요. 괜찮아요”

(*∵) 자기 자신을 가리키며 "정신 차려!”

윤호, 이번에는 말하는 것 잊어버린

"배고프시죠!”

(*∵) “알고 있어요! 나 배고프면 집중력 없어져요.”

너무 귀여워w

 200112 8:00～ ✨3位 Yunho

 200112 8:00～ ✨9位 Yunho

名古屋ドームをバックにUKうちわをパチり

나고야 돔을 배경으로 UK 부채를 찰칵

ユノを見つめるTB🐻

윤호를 바라보는 TB🐻

#東方神起 #toho15th #XV Guilty まなざし

ファンに激甘なユノにドロドロにとけた名古屋２日目感想

팬들에게 달콤한 윤호를 질척질척하게 녹아든 나고야 2일째 감상

https://ameblo.jp/yunoyunoclub/entry-12566544628.html?timestamp=1578882968

皆さま　アンニョン

여러분 안녕 여러분

名古屋２日目のユノは

凄かった〜〜❗

나고야 둘째 날 윤호는

대단했어~~❗

これまでも

ここ一番の決め曲に

ステージの神様が降臨し

ユノの身体を乗っとって

この世のものとは思えないような

崇高で華麗でありながら

鬼気迫るど迫力なユノを

지금까지라도

여기 첫 번째 결정 곡으로

스테이지의 신이 강림하여

윤호의 몸을 점령해서

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것 같은

숭고하고 화려하면서도

소름 끼치는 박력인 윤호를

何度も拝ませていただいた記憶があるけれど

여러 번 간절하게 바랐던 기억이 나지만

名古屋２日目のユノ様は

しょっぱなから気迫がみなぎっていて

まるで何かから解き放たれたような動きで、

나고야 이틀째의 윤호 님은

초장부터 기백이 넘치고

마치 무언가에서 해방된 듯한 움직임으로,

今日のユノ様

ノリに乗って素晴らしいなあと思っていたら

masterのあたりから

ステージの神様のお出まし‼︎

오늘의 윤호 님

리듬을 타고 멋지구나 했더니

곡 master 부분부터

무대의 신의 행차!!︎

ユノの身体をすっぽり乗っとって

えもいわれぬオーラを発しつつ

光輝き出した！

윤호의 몸을 확 점령하여

말할 수 없는 아우라를 발하면서

빛나기 시작했다!

それからというもの

スロー

ミディアム

ハードな楽曲おかまいなしに

거기서부터라는 것

slow

미디엄

hard한 곡 아랑곳없이

乗っている時に出現する

アレンジが随所に見られて

もうひと時たりとも

ユノから目が離せない離せない！

리듬 탈 때에 출현하는

안무 변주 어디서나 볼 수 있어서

이제 한순간이라도

윤호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

ユノに憑依した

ステージの神様は

ついに最後の最後まで

ユノに乗り移ったまま

エンディングをお迎えになられました。

윤호에게 빙의했다.

무대의 신은

드디어 최후의 최후까지

윤호로 옮겨 탄 채

엔딩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極め付けは

guiltyからWhy?

결정적은

guilty부터 Why?

言わずもがななguiltyの素晴らしさは

筆舌に尽くしがたく、

この世の表現者が魅せることのできる

喜怒哀楽の全てを

秒単位でパフォーマンスに練り込みながら

말할 나위 없이 guilty의 훌륭함은

필설로 다할 수 없고,

이 세상의 표현자가 홀릴 수 있는

희로애락의 모든 것을

초 단위로 퍼포먼스에 천천히 들어가다.

ドームを埋め尽くした観客を

異次元にワープさせてしまう威力な！

돔을 가득 메운 관객을

이차원으로 워프시켜버리는 위력인!

そして皆さん！

그리고 여러분!

もうお聴き及びとは存じますが

이미 들으실 줄 압니다만

２日目のWhy?

のイントロ！！！

2일째 Why?

의 인트로!!!

何と思い切ったアレンジを

ぶちかましてきやがりました←興奮隠せずごめん🙏

놀랍게도 생각하지 못했던 안무 변화를

박아놨어요 <흥분 숨기지 못해서 미안해🙏

もう鉄板中の鉄板になってる

Why?でよ！

이미 철판 안의 철판이 되어 있는(박제된).

Why? 요!

だれがいったい

イントロの

ユノソロパフォーマンスに

斬新なアレンジを

ぶっ込んでくるなんて

想像できた！？

누가 도대체

인트로의

윤호 솔로 퍼포먼스에

참신한 안무 변주를

들여오다니.

상상할 수 있었어!?

双眼鏡の中の始めて観るダンスアレンジに

思わずぶっ飛び

쌍안경 속 처음 보는 댄스 안무 변주에

무의식중에 하늘을 나는

これがユノの凄さだよなあ〜と

이게 윤호의 대단함이야.~

感激に打ち震え髪の毛がしばらく

逆立って治らなかったんだから

皆さん！

どれほどの神降臨ステージだったのかを

お察し下さいませーーー

감격에 떨며. 머리카락이 한동안 

곤두서서 낫지 않았다니까.

여러분!

얼마만큼의 신 강림 무대였는지

헤아려 주십시오---

ユノはまさにアート。

芸術以外の何ものでもありません。

윤호는 바로 예술.

예술 이외의 어떤 것도 아닙니다.

アートゆえに

同じ作品は

そのステージを見逃してしまったら

二度と観ることはできない。

예술이기에

같은 작품은

그 무대를 놓쳐 버리면

다시 볼 수는 없다.

 たぶん3日目のステージは

また全く違うユノのguiltyだし

아마 3일째의 무대는

또 전혀 다른 윤호의 guilty라는

ユノのWhy?

が描かれるはず！

윤호의 Why?가

그려질 거야!

ステージの神様に愛されたユノとの出会いに

もう何百回めかわかりませんが

感謝しかありません。

무대의 신에게 사랑을 받은 윤호와의 만남에

벌써 몇백 번째인지는 모르겠지만

감사밖에 없습니다.

そして皆さん！

그리고 여러분!

ユノの最後の挨拶ですよーーー

また涙がブァーと吹き出してしまいましたとも。

윤호의 마지막 인사말이에요---

또 눈물이 펑펑 쏟아지고 말았어요.

東方神起は15周年ですが、

僕は2000年にアーティストになりたいと思って、

2001年にSMに入って、

僕も20周年になりました。

동방신기는 15주년이지만,

저는 2000년에 아티스트가 되겠다며, 

2001년에 SM에 들어,

저도 20주년이 되었습니다.

最初はたった40人の前から

今では何万人の前で歌えるようになって

そんな皆さんへの男の責任も果たしたいし、

처음에는 단 40명 앞에서

지금은 몇만 명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되어서

그런 여러분을 향한 남자의 책임도 다하고 싶고,

僕も歳を取れば前みたいに

踊れなくなるかもしれないけど、

走って、走り続けていきたいです。

みんななんでいつもユノは走ってるんだろうって

思ってるかもしれないですが、

ただ走ってるんじゃなく

夢を見て

ポジティブに走り続けてることを伝えたいです。

저도 나이가 들면 예전처럼 

춤을 추지 못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달리고, 계속 달리고 싶습니다.

다들 왜 항상 윤호는 달리고 있을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달리는 게 아니라,

꿈을 꾸며 긍정적으로 달리고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今僕ら良い関係ですよね？

これを守りつつ一緒に歩んでいきたいです。

지금 우리 좋은 관계죠?

이것을 지키며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私達ファンが欲するものを

湯水のごとく

惜しみなく与えるユノ。

우리 팬들이 원하는 것을

물 쓰듯이

아낌없이 주는 윤호

名古屋２日目のユノは

ファンに激甘な本領発揮してくれたユノ様で

나고야 둘째 날의 윤호는

팬들에게 아주 달콤한 본령 발휘해준 윤호 님으로

もうユノペンは

デロデロ

ドロドロに溶けまくって本望だった

神回ステージでした。

이미 윤호 팬은

흐물흐물

질척질척 녹아내려서 소망이었다.

신이 배회하는 무대였습니다.

夢を見続けるアーティストユノユンホ。

あなたの進化しつづける姿を

見続けることが

本当に生き甲斐で

しかたありません。

 계속 꿈꾸는 아티스트 유노윤호.

계속해서 진화하는 당신의 모습을

계속 보는 것이

정말로 살아가는 의미일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