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년 만에 카페 다시 와서 가장 크게 느끼는 부분이네요.
그 때만 해도 욕설 몇번 나오면 강퇴된 것으로 아는데요. 카페 분위기도 바뀌고 시대도 막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프메 음모론 카페인데도 백신 음모론은 무시하는 회원들이 있네요. 크리스탈씨님이 가장 필두에서 코백신 옹호하고 몇분이 그러고 계신데, 백신 음모 맞다고 봅니다.
카페가 백신 음모에 대해서 여지껏 정리가 안된나 봅니다.
제 견해는 독감 예방주사 같은 코로나 감기 예방주사 아니고, 프메 세계주의자들과 악하고 가증한 자들이 인류 감축과 통제 목적으로 전세계에 일괄적으로 적용한 독주사 라고 봐요.
이로서 예수님의 예언도 성취가 된거죠.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성전 안에 들어와 선것을 보면 (읽는 자는 깨달을 진저)
여기서 성전을 나그네 천사님은 미래에 세워질 유대의 건물 성전이라 해석하는데, 이렇게 본다면, 뭐 읽는 자가 깨달아라 하는 그 말씀이 무의미해요.
성전을 깨달아라 강조 하실 때는 일반적 성전으로 생각할 것을 아시는 예수께서 그게 아니고 성전된 우리 몸이라는 깨달으라 하는 말씀으로 봅니다.
이 성전에 악한 자들 프메 일루미 등의 딥스라고 알려진 세계주의자들의 가증한 것이 넣어진 것으로 보고, 바로 이때가 종말 상황이라는 것을 깨달으라 하는 예수님 말씀이라 봐요.
백신을 몸에 맞았든 안맞았든 영혼 구원은 회개로 얻는 것이기 때문에 구원론에 대해선 저는 백신은 상관 없다 보고, 다만 접종하신 분들은 가증한 세력들의 생각과 실행을 깨닫지 못하고 몸애 넣었기 때문에 회개하는 심령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성경이 마지막 때에 일어날 예언을 주시면서 항상 강조하는 것이 <깨어있어라> 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회원 모두가 깨어 있어서 항상 하나님 앞에 흠이 없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카페가 욕설이 너무 난무하는데 제가 글 읽을 때 적응이 안됩니다 ㅎㅎ 산으로 간다는 제 글에 일일이 댓글 달 수가 없어서 게시글로 남깁니다. 의견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사상과 이념의 안경을 쓰고 그것을 우상으로 섬기니까 그런 것입니다.
진리의 빛을 무시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증거지요!
가을 남자님도 어두워진 카페에 빛을 비출 것인지 마귀 똥을 뿌릴 것인지는 잘 결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
건승을 빕니다.
크리스탈님은 말을 너무 세게 하세요 ^^ 카페에 마귀똥을 뿌리는 자가 있다뇨? 마귀는 똥을 안싸는데요.
표현을 여유롭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님과 대화는 좀 무섭습니다 ㅎㅎ
@가을 남자
마귀 똥은 비유입니다.
말씀을 더럽히는 것을 두고 그리 표현하는 것이죠!
이 카페가 점점 더 강한 어조를 필요로 하는 때가 되어서 양해 바랍니다.
어둠이 깊어지면 빛도 강해야 해서요~!^^
빛 가운데 있으면 무서울 필요 있나요? ㅎㅎㅎ
욕설.조롱 등은 성령의 역사가 아닌 악령의 역사지요...
자기도 모르게 악에 단련되고 연단된 상황..
욕설, 조롱 등의 악이 반복되어 습관화되고 인격화 되어
국가 사회 카페 등 시대의 문화가 된 상황.. 구구단도 제대로 못하면서 고등수학 논하는 이치...
이건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공중권세잡은 마귀가 만든 이 세상 풍속으로 (에베소서 2장 2~3절)
사악한 문화지요. 회개하고 기본, 기초적인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아멘. 그러합니다.
마귀새끼 = 빨갱이새끼
마귀를 마귀님이라고 불러야하남?
마귀는 당연히 새끼임...
빨갱이도 동일...
빨갱이는 마귀의 사상이기 때문이지요
마귀 새끼는 센 표혇 아니라 봐요.
근데 빨갱이 새끼는 좀 ㅋㅋ
사상은 다 마귀의 것이라 봐요 적용과 형태와 대상이 다른 뿐.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다 생각 합니다.
구라나 민죄 두더지 ....거짓말과
욕잘하는 놈들을 방치한 결과입니다
특히68년생 어린장민죄와 70년생으로 보이는
두덜아비 저놈들은 지승질에 안맞으면
아무에게나
쌍욕을 하는 더러운 습관이 있는데도
등대지기는 저놈들에게 단한번도 정지나
강퇴를 준적이 없지요
등대지기 눈은 외눈박이고 팔은 안으로
굽어있어요
개보다 못한 인간 이단 ㅆ 레기 ..
내가 빛흑 가입한 이후 이런 ㄱ ㅆ 욕한게 니가 첨이다
이단이 이렇게 악독한지 너를 통해 알앗다 고맙다 .
치가 떨리게 고맙다
너랑 진씨 덕분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