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를 찾기 위해 어느 건물 안에 들어가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왔네요.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어디로 가야할지 알 수 없어서 물어보니, "부호군단 ㅇㅇㅇㅇㅇ"
찾아가라고 하네요! 여덟 글자인지 아홉 글자인지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앞에 네글자도 처음 들어봐서 한자의 뜻을 생각하며 되뇌입니다. `부호군단....'
돌아다니며 찾아봅니다. 복도 형태가 ㄷ-- 자로 두세 번 꺾인 모양이네요.
어느 대기실 입구에서 안을 보니까, 큰~ 원형 탁자에 사람들이 7~8명 앉아있고
사각 탁자 앞에도 10여 명이 서로 마주 앉아있는데...?
잠바(점퍼)에 달린 모자를 쓰고 턱끈까지 묶은 모습의 키 작은 남자가 내 앞쪽으로
다가 오면서 "지금 이름 부른 두사람은 나를 따라 나오세요!" 하는데, 잽싸게 안으로
들어가 벽에 붙어 섰습니다! 속으로... `내가 1등으로 줄 섰다!' 생각했는데, 남자의
수첩에 10여 명의 이름이 적혀 있어요. 글자가 선명하지 않았고... 처음에 최모 여자
이름과 또 다른 이름이 불렸고...내 이름이 불리지 않으니, 스트레스가 머리쪽으로 확
올라왔습니다!
그러면서도 내가 서류를 접수하지 않았으니, 명단에 내 이름이 없을거라고 생각했고...
두 명씩 선착순으로 착출된다면... 어떤 패턴이 그려질까요!
음 11. 19 (양 1. 7)
일자리 찾기 / 회사 이름 / 한자 뜻풀이 / 서류접수 (안했다) / 이름을 부르다
첫댓글 플이 약할까요?지명되지 않아서~ 후드집업 입ㅇㄴ남자 33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