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어디서 오나?마지막 잎 지고나무 아래 모여 서성이다바람 불면 떠나갈 마른 잎들에그들의 언어로무슨 말이든 해주고 싶은데스르륵 스르륵이랄까, 이 말은 너무 외롭고바스락 바스랔할까 하니 이 말은 너무 쓸쓸해널 보내던 그날처럼아무 말 못한 채어눌해진 사랑, 그리움이여...*사랑의 5계 언제나 그리운건 나였다*중에서
첫댓글 언제나 그리운건 나 였다 ..................내 마음을 흔들고 갑니다 내 말하는 것 같아서요............언제나 그리운건 나이니 말입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열어가시구요 비움과채움님 ^^
유마님 일찍 다녀가셨네요!공감하는 부분이 있으셨다니 반갑네요부쩍 추워진 날씨옷 단단히 여미고다니셔용감기 걸리지 않게요~~~^^
마지막 잎이 나무 아래 서성이는데나무가 어디로 가지못하고스르륵 바스락 거리지도 못하는그 나뭇잎이 안스러운지위로를 해야 하는데무슨말로 해야할까고민을 하는것같아요그런데 나뭇잎에게위로를 해 주기는커녕살며시 밀려오는함께했는 그 나뭇잎 과함께했던 시간들이사랑으로 그리움으로 밀려와서 위로도 잊은채보고싶다고 말로 그리워 하고있어요비움과채움 님올 만에 오셨습니다자주오셔야 잊지않고 더 보고싶어 지는것인데 그쵸그래도 이렇게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지금 헤라님 책을 홍보해 주셨다고입이 귀에 걸려있어요귀에 걸려있는 입을제가 바라봅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 해지송합니다ㅎㅎㅎ그나마 헤라님이좋아하신다니다행입니다 좋은 책 선물 해 주신철쭉사랑님이 전 더 고마울따름입니다본격적인 겨울 날씨따시게 입고 다니시고든든히 드시고 다니셔용 감기조심하세요항상 안전운전하시고요~
@비움과채움 아!!! 전 누구시지? 했는데 철쭉님이 선물해주셨군요^^두 분에게 감사드립니다^^혹여 정모에 오심 그 날 뵈어요^^*
귀신이시네요~~오늘 그치 않아도 제 입이 귀에 걸려있는데~~서울은 눈 날리고 있는데 정모 때 반갑게 뵈어요^^*
@헤라* 님 혹시 영문으로 닉 오신분 맞는지모르겠군요그래서 저가 한글루헤라님어셔 오세요한즥 있는거 같은데요
@달래공쥬. 네 맞습니다영어에서 한글로 바꾸었어요아직 생소해서 다시 영어로 가야할까 고민중이에여
@헤라* 님 ㅎㅎ맞군요지금 부르기 좋습니다
비움과채움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오셨어요...잘 지내셨어요 ..우리 자주 뵈요 이렇게 뛰엄뛰엄 오시면 얼굴 잊어먹어요 ..이제 3일 남았죠 감기조심 하시구요
한가람님오랜만에 안부 여쭙게 되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옆지기님과 같이 ㅎㅎ조만간 뵐께용첫눈 온 곳도 많던데~~~건강관리 잘 하고 계시다휴일 날 이른 새벽에 뵙겠습니다
스르륵 스르륵이 말은 너무 외롭고....바스락 바스랔할까 낙엽발고 지나는거리낙엽내음이 참으네요안녕하세요비움과채움님처음 인사 드리는군요그리웁다는거는 사람 욕심때문아닐까 생각해보아요월래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욕망무엇으로표현될수없는 거잔아요날씨가 다소 여기는포근한하루길이네요다른지방은 눈온다구 얼샤 쪼아...쪼아...그러는디 ㅎ혼자 중걸 거림 하고 가네요
반가움이 큽니다 달래공주님!인간은 원래 철저히 혼자인거고 외로운 존재아닐까요?올때도 갈때도~~~잠시 소풍왔다가 놀다갈뿐
비움과 채움님 오랜만입니더 .자주 좀 오시지 않구요 .기다리고 있었다니깐요 그간 별일없었죠 ..~~반가워요
꽃사랑님 지송혀요자주 못 찾아뵈서ㅎㅎㅎ손들고 벌 서고 있을께요~~~~~^^
@비움과채움 호호호 ~벌까지야안되죠잉 ㅋㅋ 넘넘방가워용..마음 아시죠...
그러게요그리움은 어디서 오는걸까요?문득그리움이 찾아오는그 길이 궁금하지요..^^*저녁 맛있게 드시고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 자꾸 웅크려지네요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와용감기 걸리지 않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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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만큼 사랑으로 체감온도 높이시는저녁시간 만드시길 바래봅니다
첫댓글 언제나 그리운건
나 였다 ..................
내 마음을 흔들고 갑니다
내 말하는 것 같아서요............
언제나 그리운건 나이니 말입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열어가시구요 비움과채움님 ^^
유마님
일찍 다녀가셨네요!
공감하는 부분이 있으셨다니 반갑네요
부쩍 추워진 날씨
옷 단단히 여미고
다니셔용
감기 걸리지 않게요~~~^^
마지막 잎이
위로도 잊은채
나무 아래 서성이는데
나무가
어디로 가지못하고
스르륵 바스락 거리지도 못하는
그 나뭇잎이 안스러운지
위로를 해야 하는데
무슨말로 해야할까
고민을 하는것같아요
그런데 나뭇잎에게
위로를 해 주기는커녕
살며시 밀려오는
함께했는 그 나뭇잎 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사랑으로 그리움으로 밀려와서
보고싶다고 말로 그리워 하고있어요
비움과채움 님
올 만에 오셨습니다
자주오셔야 잊지않고
더 보고싶어 지는것인데 그쵸
그래도 이렇게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 헤라님 책을 홍보해 주셨다고
입이 귀에 걸려있어요
귀에 걸려있는 입을
제가 바라봅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 해
지송합니다
ㅎㅎㅎ
그나마 헤라님이
좋아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책 선물 해 주신
철쭉사랑님이 전 더 고마울
따름입니다
본격적인 겨울 날씨
따시게 입고 다니시고
든든히 드시고 다니셔용
감기조심하세요
항상 안전운전하시고요~
@비움과채움 아!!! 전 누구시지? 했는데 철쭉님이 선물해주셨군요^^
두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혹여 정모에 오심 그 날 뵈어요^^*
귀신이시네요~~
오늘 그치 않아도 제 입이 귀에 걸려있는데~~
서울은 눈 날리고 있는데
정모 때 반갑게 뵈어요^^*
@헤라* 님 혹시 영문으로 닉 오신분 맞는지
모르겠군요
그래서 저가 한글루
헤라님
어셔 오세요
한즥 있는거 같은데요
@달래공쥬. 네 맞습니다
영어에서 한글로 바꾸었어요
아직 생소해서 다시 영어로 가야할까 고민중이에여
@헤라* 님 ㅎㅎ
맞군요
지금 부르기 좋습니다
오랜만에 오셨어요...
잘 지내셨어요
우리 자주 뵈요 이렇게 뛰엄뛰엄
오시면 얼굴 잊어먹어요
이제 3일 남았죠 감기조심 하시구요
한가람님
오랜만에 안부 여쭙게 되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옆지기님과 같이 ㅎㅎ
조만간 뵐께용
첫눈 온 곳도 많던데~~~
건강관리 잘 하고 계시다
휴일 날 이른 새벽에 뵙겠습니다
스르륵 스르륵
이 말은 너무 외롭고....
바스락 바스랔할까
낙엽발고 지나는거리
낙엽내음이 참으네요
안녕하세요
비움과채움님
처음 인사 드리는군요
그리웁다는거는 사람 욕심때문
아닐까 생각해보아요
월래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욕망
무엇으로
표현될수없는 거잔아요
날씨가 다소 여기는포근한하루길이네요
다른지방은 눈온다구
얼샤 쪼아...쪼아...그러는디 ㅎ
혼자 중걸 거림 하고 가네요
반가움이 큽니다
달래공주님!
인간은 원래 철저히 혼자인거고 외로운 존재아닐까요?
올때도 갈때도~~~
잠시 소풍왔다가 놀다갈뿐
비움과 채움님 오랜만입니더 .
자주 좀 오시지 않구요 .
기다리고 있었다니깐요
그간 별일없었죠 ..~~반가워요
꽃사랑님 지송혀요
자주 못 찾아뵈서
ㅎㅎㅎ
손들고 벌 서고 있을께요~~~~~^^
@비움과채움 호호호 ~벌까지야
안되죠잉 ㅋㅋ 넘넘
방가워용..
마음 아시죠...
그러게요
그리움은
어디서 오는걸까요?
문득
그리움이 찾아오는그 길이 궁금하지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 자꾸 웅크려지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와용
감기 걸리지 않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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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만큼 사랑으로
체감온도 높이시는
저녁시간 만드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