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도 방파제가 있다.
송악산이 가까이 보인다.
뒤돌아 본 마라도 유람선 사무실 모습이다.
송악산 구경 온 차도 많이 세워져 있는 것같다.
송악산의 모습이다.
송악산 입구에서 본 산방산의 모습이다.
송악산으로 오르기 시작이다.
송악산을 오르면서 산방산을 뒤돌아 본다.
엉겅퀴가 산방산과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산방산의 모습을 다양하게 담아 본다.
송악산을 오르는 길을 뒤돌아 본다.
산방산과 오는 해안을 쳐다본다.
산방산과 형제섬의 모습을 다시 본다.
올레길을 가다 만난 올레꾼입니다. 바람부는 송악산을 열심히 오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남,녀 어린이입니다. 엄마와 각각 같이 왔더군요. 원래 임신때 산부인과에서 만난 사이라고 합니다. 11박 12일 올레길을 걷고 있다고 하더군요. 여자 어린이는 참 잘도 걷더군요. 그런데 남자 어린이는 말똥을 만나면 투정을 부리더군요. 그래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생 살면서 많은 추억이 되고 용기를 갖게 될 것입니다.
산방산의 모습을 다시 본다.
드디어 송악산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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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금수강산 원문보기 글쓴이: 숲길(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