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출발해서 예천 시댁에 벌초하러 다녀왔습니다.돌아오는길에 땀스럽게도 먹음직스럽게도 주렁주렁 마니마니달려있는 사과 열매 밭을 보고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답니다.
사과 열매 색깔이 예쁘게 잘 익어더 맛있게 보입니다.
추석에 먹는 사과인가 봅니다.빨갛게 잘 익어가는 사과를수확하려고 사과밭 주인님께서는사다리와 콘테이너를갖다 놓으셨네요~^^
첫댓글 벌써 사과가 예쁘게 익어가네요 ~
눈요기만 해도힐링이 되는군요
첫댓글 벌써 사과가 예쁘게
익어가네요 ~
눈요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