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이란것이
먹잇깜이 만만한가 어쩐가 한번 찝쩍거려본후 괸찬타고 일단 결정을 내리면
가차없이 시비걸고 약올리고 쌍욕 퍼붓고 피를 말려
그가 지치고 처절하게 손발 빌며 살려달라 애원할때까지 잔인한 공격을 멈추지 않습니다 .
그런줄도 모르고 [ 주님안에 다 죄인인데 누가 누굴 정죄하고 비난 비판할수 잇겟나 ? 내가 좀 억울하고 분하고
서운한거 잇지만 무조건 사과할테니 앞으로 잘 지내보자 ] 화해의 손길을 내밀엇으니 [ 당연히 베씬 거절하며
더 독을 품고 비웃고 갈구고 대듬 ] 이런 모지한 등신 도라지가 어디 또 잇겟습니까 ? 분명히 말하는데
앞으로 내 댓글이나 게시글밑에 당연히 또 스토커 성 댓글 악착같이 달겟지만
인간이길 포기한자 글엔 더이상 이제 대화위한 댓글 안 답니다 .
거두절미 똑같이 ㅆ 욕 받어 칠거니 각오하길 ..
그토록 [ 날마다 바보처럼 당하지말고 더 독하게 받아치라 , 아니면 도라님 더 우습게 본다 ]
여러 회원님들 충고햇지만 이제야 반성하며 용서를 빕니다 . 나두 더 이상은 시달리기 싫어
이 상태선 언제 봄날님이나 설아 님 처럼 커페를 떠날지 모르지만 떠나는 날까지
이 악독 이단 ㅆ 레기 두 이단넘
각오하길 .. ㅠ
첫댓글 개 이단 ㅆ 레기들 빨리 악플 달아라 .
궤변 , 비꼬기 , 조롱 , 말 돌리기 , 험담 , 쌍욕 , 인신공격 .. 메뉴는 많치 ?
나두 그 몇배로 똑같이 돌려줄 준비 되잇으니까 .. ㅠ
분명히 말하는데 절대 이젠 [ 대화 ] 는 안 한다
니들은 대화 나눌 존중 값어치두 없다
바로 욕 부터 나가니 잘 알아 두길 ..
그냥 무시하세요.
도라지고개님 영혼만 피폐해 집니다.
똥개를 상대하면 똥만 묻을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참고 참으려는데 이런 악독한 이단은 첨이라
무섭고 치가 떨리네요 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뭐라도 일하라구요 ? 할수잇는만큼 지금 박쓰 파지도 줍고잇는단 글 전에 올린거 안 보셧나요 ?
예전엔 노가다도 다니고햇어요 , 워낙 약골 이라 며칠 못 버티엇지만 그나마
여러가지 심한 기저질환 약 먹고잇어 이젠 더 힘든일도 못하고
한대도 일하면 그만큼 수급비서 그대로 다 까지는데
대신 도아주릴건가요 ?
[ 징징 ] ? 헐 ,
@돌아온 도라지고개
초저녁부터 새벽 늦은시간까지 Pc방에서
글질을 하는놈이 무슨 박스를 줍는다고
공갈을 치느뇨?
네가 만일 하루종일 박스를 줏었다면
피곤해서 잠이 모자랄 터이고 벌은돈을
차곡차곡 쌓아 놓았을텐데
박스줏어 힘들게 벌은돈으로 pc방에
쪼르록 달려가서 매일같이 벌은 돈 그이상을
Pc방비로 탕진하는 네놈의 사고방식을
그누가 이해할수 있다는 것이냐?
네놈의 실체를 이형이 전부 간파하고
있으니 거짓말 그만하고 오늘중으로
카페회원들에게 사과성명문을 올리고
그동안 거짓말 쳤던것을 싹싹빌고
용서받기 바란다
오살마즐 교활하고 음흉한 거짓말쟁이 사기꾼 구랭이 잡놈이 ........
구걸냄비에 녹 쓸었다고 아주 개거품을 물고 지랄 전률을 떨고 자빠졌구나.......
그러게 누가 사기접시 돌려 무지한 회원들 등이나 쳐먹으라던 사기꾼놈아.....
입만 열면 거짓말 부모 형제 친구 목사 매제 오만 가지가지 사기나무나
조댕이로 여기저기 심고 다니며 일괄되지 않은 말에 의문을 제기하며
명확히 거주지 밝히고 검증 받으라 했건만 날마다 동문서답하며 주제에서
빠져 나갈려고 잡다한 뉴스 꺼리나 들고나와 횡설수설 하는 꼬라지를 보고
이곳 회원들 어느 누가 네놈의 정체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지 않을수 있겠느냐.....
도둑질 하다 주인에게 들키니 도리어 매를 들고 주인 보고 도둑이야 라고
소리쳤다는 어느 도둑놈에 심보와 꼭 같은 네놈에 교활하고 사악한 짓거리를 규탄하며
모든 신상이 의문인 네놈에 전부를 조밀 세밀 추리하고 조사하여 그에 적법한 절차에
따를 것을 고하노라.........
교활하고 음흉한 사기꾼 놈이 기초생활보장법 까지 끼고 들고 나와 사기질에 바람을 부는구나.......
기저지환에 약쳐묵고 날밤 세는 환자도 있더냐 ........
불쌍한영론 진씨야,수급자인 나도 밥 한끼사먹을 국숫값 오천원 지하철 걸인에게 줫다 넌 얼마 남 도아주고 그런 개소릴 하냐 넌 누가 피를 토하고 죽어가도 눈섶 하나 까딱 안할 이단이다 베씨가 니고에게 한말 [ 게시글 102026 ] 읽으며 내가 기가 차고 치를 떨엇다 . 우리 죽은 매제와 돌아가신 어머니 글에까지 악플달때부터 내가 극악한 자들인지 깨닫긴 햇다만 뭐 ?
[ 넌 행운인줄 알아라 , 다치기전에 잘 배워 둬라 , 진리를 외면하면 어찌 되는지 .. ] 이게 서로 용서하라 , 원수를 사랑하란 카페 안에서 크리스찬 입에서 나올 말 맞나 ? 진리 ? 하지마래도 악착같이 찰거머리처럼 내글 밑에마다 따라다니며 악플달고 쌍욕하는게[ 진리 ] 냐 ? 예수님이 그리 가르쳐주셧냐 ? 내맘에 안들면 입에 못 담을 개 쌍욕 저주 험담 오물뱉듯 첨부터 끝까지 막 내뱉아두 괸찬타고 .. 니들 이단은 그렇게 서로 가르치고 그렇게 숨쉬고 사냐 ?
주님과 회원님들이 이거 다 읽고 잇다 , 내입도 니들때문에 시궁창 되서 더 험한말두 하기 싫다 .
[ 행한 그대로 너에게 돌아 오리니 .. ]
가련한 지옥 천벌 이단 들
사기치다 들통나 똥구멍 찢어진 잡놈아 니애미가 죽었든 니애비가 뒈졌든
그게 이곳 회원들에게 무슨 상관이 있길래 날마다 개짖는 듣보잡 같은 소리나 주잘 되고 자빠졌니........
소 닭쳐다 보듯 한다던 집구석 꼬라지에 소설속 급살맞고 뒈진 매제를 향한 슬픔이란 달달한
사기 감에 열매더냐...........
문디코꾸멍에 마늘씨빼쳐무글 오살마즐 사기꾼놈아...........
이집 저집 댕기며 비댓글로 추천 하며 구걸짓 하는 교활하고 음흉한 구랭이 종자놈
십오야 달밤 손바닥 안에서 놀고 자빠졌네........
개 이단 ㅆ 레기완 더 애기 안 하니 그만 올려라
먹은거 토하듯 그만 올려라
인간이길 포기한
피눈물도 없는 ㅆ 레기들
어여 후배 사기꾼 만나러 학교 가야지 ..........
날마다 특정인들을 상대로 비방과 저주를
멈추지않는 빽도라지
네놈의 글들은 모두 캡춰가 되고있으니
조만간 경찰서에서 만나고 싶다면
어디 계속해서 거짓 모함질과 비방질을
하길 바란다
도라지고개님 엄청 욕을 먹고 계시네요. 제가 예전에 활동할 때 카페에 좋은 이미지로 계셨었는데 안티들이 생기셨네요 ㅎㅎ
저도 카페 활동하면서 안티들 엄청 많았죠 ㅋㅋ 스트레스 만빵입니다.
근데 믿는 바 양심대로 그냥 죽 밀고 나가시면 그려려니 이러려니 마음이 그래지더라고여.
안티가 오히려 마음 다지는데 더 좋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님도 생각을 잘해보쇼
돈없다고 징징대는 자가
낮엔 파지와 고물을 줏으러 다니다가
일마치고 저녁 5시30분만 되면 pc방에
들어가서 새벽2~3시까지 pc를 하는데
세상 그어느 기초수급자가 제돈을 버려가며
날마다 이런 힘든일을 할수 있단 말입니까?
저놈은 체력도 끝판왕이고 현찰도 상당히
가지고 있는 중산층 부자인게 분명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젊은 백수건달일 겁니다
@베냐민
문디쥐랄하고자빠졋네
그래쎠 ? 넘이야 전봇대로 이쑤개로 써던 숫갈로 삽질을하던 웨 니가
개쥐랄발광이냐고요 너랑 뭔 상관인데 뉘리기리미리-개썅노무셰퀴야
수갑찰래 포승줄로 묶일래 ?
아님 똥통에 댁빠리 박을래
2종정신똘아이갓턴셰키
킁
@KILL-Choi
니놈은 빽도라지랑 무슨 관계인데
중간에 나서서 쌩지랄인고?
이정도면 네놈은 중증 정신병자가 아닌가?
네놈은 정신병이 깊어서 치료하기도
힘들겠다
복음을 위해서 강하게 하지 그랬어. ㅋㅋ
저에게 욕한다고 지랄을 하네
복음을 위해서 욕을 먹으면 감사한 것인데 말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