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59.6---59.4
#식이
아침 : 고구마(중)2+사과4쪽+양배추즙1+블랙커피1
10시 : 커피믹스1+샤니 컵케잌(95kcal)
점심 : 오곡밥한덩이(주먹만한거)+깍뚜기1+커피믹스1
4시30분 : 사과4쪽
6시 : 단팥빵1+양파즙1
#운동
9시30분~11시40분 : 걷기 (휴식20분)
모처럼 바람도 없고 날이 많이 풀렸네요.
항시 슈프리모 블랙커피믹스 사다 놓는데 똑 떨어져서리 과수원감서 맥.모.골을 가져갔읍니다.
2잔 먹으니 속이 조금 니굴한거 같기도 하지만 달큰하니 맛있네요.
흔히 말하는 아줌마커피라고 하죠 이거 맛들거 같은 불안한 예감?
그래도 은근 칼로리가 높다니 손님 접대용으로만 사용해야 될거 같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생각만큼 안높네요. 어째 자꾸 땡길라그래요. 좌판기 커피하고는 하늘땅만큼의 맛차이가 있던데요. 먹고도 감량 잘 하시는데 뭘 걱정하세요. 그렇게 먹어도 내몸이 이상없다면 내 몸에 맞다고 보는게 맞지않을까요? 뭐든 내몸에 잘 맞다면 그게 정답이라고봐요 사람몸은 다 다르잖아요
아침바람이 아직은 쌀쌀하던데 아침에 운동하시네요. 저는 맥모골의 달달한 유혹에 다시 빠질까봐 손님접대도 새까만 블랙커피로 바꿨답니다. ㅋㅋ
저는 날씨가 흐리거나 비오는날은 어김없이 땡기는 맥모골...
그때는 한잔씩 마시는데 맛은 정말 굿이죠 ~~~
아~~휴일날 집에서도 한잔씩 홀짝 ㅎㅎㅎ
맥.모.골.....
뭔가를 넣고 푹~~끓인 한약재 같은건가.....했어요.
나이 먹을수록 센스는 줄고 뱃살은 늘어요 --;;
자주 먹음 별 맛 없는데 끊었다가 먹음 진짜 맛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