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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기록] “영혼 떨어져 나간 듯”… 李 지지 커뮤니티 관리자, 유서 남기고 연락두절 2022.03.10.
준족 추천 2 조회 518 22.03.11 00:3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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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1 00:35

    첫댓글 좌절감은 알겠지만 다음을 기약해야지..

  • 22.03.11 00:36

    저분 안보인다 하셨더니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육체적으로 문제는 없으신거 같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 22.03.11 00:42

    윤이 몰염치하게 이런 사람들까지 손을 댈지...

  • 22.03.11 00:45

    누군가는 조롱하거나, 환호했을 겁니다..

  • 작성자 22.03.11 00:49

    승자는 패자에게 한없이 잔혹해질 수 있지요.

  • 22.03.11 00:49

    보니까 윤석열 당선됐을때 분탕 엄청 와서 난장판 치고 갔네요. 그래서 멘탈 나간듯

  • 22.03.11 01:23

    @준족 근데 유독 극우보수 쪽이 더 적나라하고 양심이나 윤리의 기준이 낮습니다.

  • 22.03.11 00:54

    좌절감, 분노,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무력감은 당연히 들고 충분히
    그 감정에 빠져 들어야죠

    문젠 너무 오래 지속 되면
    저들에겐 조롱과 비아냥의 먹잇감 밖에
    안되니 강하고 짧게
    다음엔 이긴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 잡는게 낫습니다

  • 22.03.11 01:03

    정치는 냉혹한 한사람의 승자독식이기에 더욱 허탈함이 크죠.
    그나마 다행이라면 이후보는 정치인으로서 괜찮은 이고 이걸 이번 대선에서 꽤 증명해줬단 점이죠.

    비록 소득이 없었지만 이후보가 초기 그 악명높은 펨코에 들리는둥 자신은 현정부와 기존 정치인들과는 다르다 알리고자 한 노력은 그가 확실히 좋은 평가를 받는 요소중 하나였다봅니다.

  • 22.03.11 02:02

    2012년의 기억이 새록새록..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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