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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식 쯔쿠바소식
박정희(신림) 추천 0 조회 467 13.08.15 22:1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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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5 22:31

    첫댓글 긴 ~ 문장 잘 읽었어요~
    앞으로 의 사테는 건너 짚어서 걱정할 필요 없어요~
    벌써 몇년이 지나가고 ~ 연구 를 계속 한다고 하니~
    획기적인 과학자가 나타나기를 바랄뿐~
    주어진 일상을 보람되고 즐겁게 보내자구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8.15 22:30

  • 13.08.16 08:05

    어쩌나... 이광님님 우리 거기 못갈거라고 말씀 드렸는데....잊으셨나봐요...우리 기다리지 마세요...
    시골 갔다가 방금전에 돌아와서 움직일 기운도 없어요...오늘 중요한 일이 있어서 꼭 돌아오기는 해야하고 맹구씨는 술 먹어서 운전을 못할 형편이라 내가 피곤하면 핸들이 맘대로 돌아가는 위험한 순간을 몇 번 넘기며 엄청 힘들게 운전하며 억지로 돌아왔어요,, 병수씨는 아직도 양평에 있을겁니다.

  • 13.08.16 06:44

    저 왔습니다.

  • 13.08.16 06:54

    김병수님 ...남겨두고 와서 오면서 내내 너무 너무 미안했는데...무사히 잘 도착하셨군요...

  • 13.08.16 07:11

    실컷 자고나니 05시 더군요!
    서울로 고고씽해서 06시 35분 집에 도착했습니다.
    양평 너무 좋습니다.
    담에 또 가고 싶습니다.ㅎ

  • 작성자 13.08.16 07:54

    제가 없으니 더 잘 노신 모양입니다.ㅋㅋ

  • 13.08.16 08:06

    뭔 그리 섭한 말씀을? 박정희님 안 계셔서
    팥앙금은 새어나가고 남겨진 팥껍질로 만든 단팥빵 같았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8.16 08:33

  • 작성자 13.08.16 09:38

    앙꼬 없는 찐빵되었어요?
    아쉬운 마음 달래봅니다.
    서울가서 또 가려면 날이 넘 차겠지요?
    제 심정도 덕자와 같습니다.
    여기서 표도없는 고생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3.08.16 09:41

    초스피드로 움직이는 바쁜딸 글자도 뜻도 모르는 문맹이
    쿠사리만 먹고 사는 일본생활입니다.
    억지로 목아지끌려온 인생입니다.

  • 작성자 13.08.16 09:47

    드뎌 병수씨차로 움직이셨어요?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살아남을 자신이 이ㅆ었군요..
    사진위 정자같은 곳에서 주무셨다는 야그.?

  • 13.08.16 09:47

    박정희님도~ 나 딸집에~
    길도 모르고 아는 사람없이 답답한데~
    못 가게하고~ 비스끄무리(일본말같에)
    딸이 팬션놀러 왔다 생각하라고 ~ㅋ
    마트에 일용할 양식둘 사러 지금 나가요 ~~

  • 13.08.16 04:12

    한국에서도 후쿠시마 사태에 민감해 먹거리살때 신경쓰인답니다
    먼훗날 후세들 걱정에 마음이 ~~ 건강하셔요

  • 작성자 13.08.16 09:49

    정세가 전쟁이 나면 전쟁에서 살아야하고 이런 재앙이 나타나면 또 그래도 살아가야하는 것이
    역사입니다. 그래도 당장 물자 부족하고 피흘리고하는 전쟁이 아니니 이것보다는 나은듯해요.
    요즘이 우리나라가 단군이래 가장 잘 사는 시기랍니다.
    이 시기를 잘 즐기시고 살아야지요.

  • 작성자 13.08.16 07:49

    광림님은 아직도 서울이신가봐요.

  • 13.08.16 08:18

    그러게요 ~
    오늘 낼 함니다 ~

  • 작성자 13.08.16 09:44

    서울 있었으면 되든 안되든 마구 시원한 곳 찾아 돌아다닐텐데요.

  • 작성자 13.08.16 09:51

    서울가서 시간되면 광주로 처들어갈까도 생각합니다.
    덕자가 지나면 덕자 동생 광자라도 있게ㅆ지요?ㅋㅋ

  • 13.08.16 14:07

    푸..하하하하하

  • 13.08.16 08:16

    저도 양평계곡 갔다가 재밌게 놀고 늦게 와서 푹 자고 이제야 일어났습니다.신림님~다음엔 꼭 같이 가요!일본에서 즐겁게 지내시고 또 소식 주세요.일본 특파원 같으십니다.^*^

  • 작성자 13.08.16 09:43

    시간되면 본대로 느낀대로 또 써볼께요.

  • 13.08.16 09:22

    부지런히 다니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전음방 정모방 한쪽이 빈것같습니다..
    얼릉 돌아오세요..

  • 작성자 13.08.16 09:42

    그려요. 그래도 여기서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늘 부지런하고 밝으신 전샘 보고픕니다.

  • 13.08.18 20:48

    너무 부럽습니다 많은 추억 만드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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