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습격범 `남기는 말` 공개 ˝내가 처단하는 놈은 사악한 뱀…기독교 주도로 재집결해야˝ : 국제신문 (kookje.co.kr)
부산에서 이재명의 목을 칼로 습격하였던 김진성씨,
경찰이 김진성씨가 배포하려고 했던 변명문, 남기는 말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그 공개하지 않는 이유도 공개할 수 없다고 했던 그 문건 내용이
드디어 유투브 매체를 통해 공개가 되었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맞는가? 의심할 정도의 내용에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좌익 판사들의 망나니짓”
“이적세력 부역 언론 대부분”
“총만 안 들었을 뿐이지 지금은 전쟁상태”
“오늘, 내가 처단하는 놈은 인간의 외피를 두른 사악한 뱀”
“놈이 호흡을 계속하게 된다면 무슨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차기 붉은 민주당 공천을 통해 자신과 같은 종북 버러지들의 개체수를 국회 안에 수십 마리 추가‧번식시키게 될 것”
“대가리를 쳐내니 몸뚱이와 꼬리는 남은 자유주의자들이 정상화된 법치를 통해 소멸시켜주기를 기대”
“우리 사회 모든 영역에서 자유인들이 스스로 나서 붉은 무리들을 각개격파해 나가는 것이 나라의 정상화를 이루는 것”
“좌익패거리를 극복해 내려면 자유 진영에도 구심점 있는 결사체가 요구되는데, 기독교주도의 자유마을 주민들을 중심으로 광화문 10월항쟁 세력이 재결집해야"
이거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봤던 내용 아닙니까?
기독 카페인 우리 카페에서도 날마다 터져 나오는 소리가 아닙니까?
싱크로율 99% 순도의 같은 메타도어입니다.....ㄷㄷㄷ
이것은 극우파들이 광적인 살인과 혐오의 영에 잡혀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김진성씨는 실제 칼을 이용하여 이재명의 목숨을 노렸고,
우리 카페에서는 혀의 칼로써 형제들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이루 나열할 수도 없을 만큼 형제 사랑에 대해서 수 많은 말씀을 주셨건만,
형제에게 빨갱이 공산당 누명을 덧씌우고 형제를 죽이려 드는가?
미혹된 영을 떨쳐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줄 알며
말씀에 순종하는 온전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바입니다.
첫댓글
뽤괭이들은 사탄의 시다바리들
다 쥑이뿌야 됨
이거 이거 봐라.
같은 영에 붙잡혀 광기의 살인 칼춤을 추고 있는 꼬라지가
참말로 가관이네이~! ㄷㄷㄷ
빨갱이의 영 = 마귀의 영
빨갱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이 꼬라지가 어쩌면 저 테러범 김진성이하고 똑 같노?
이승만이가 그 빨갱이 소리로 양민 30만명을 학살해 버렸는데,
그 피의 인신제사하게 하는 영에 빠지니
빨갱이 우상을 짊어지고 다니며 빨갱이 노래를 부르며 살인 행각을 멈추지 못하지!
아바돈 빙의 구라야!
이래도 이재명 테러가 자작극이고 종이칼로 찔렀냐?
진실과 솔직함이라고는 1도 찾아 볼 수 없는 뻘갱이 마귀 새퀴 같은 넘~! ㅋㅋㅋ
에라이~! 요 넘의 마귀 똥자루야~!!!
ㅋ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