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날 그렇게 거짓 신화를 들이대며 떠들어 봐야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방 신화는 거짓 환타지이기 때문이고,
이교사상은 소설이기 때문이며,
세상 사람들이 꾸며낸 이야기는 꿈속에서나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죠!
거짓과 무, 공허와 허무를 들고 나와
사탄이네 루시퍼네 해대는 것 자체가
허무한 일일 뿐입니다.
이런 허무한 것을 물고와 들이대는 것은
사실적이고
현실적이고
실재이고
실체인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거부한다는 빙거가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팩트로 아멘하지 못하니
거짓 마귀의 똥을 가져다가 왜곡하고 곡해하고 변개하고 조작하게 되는 것이란 뜻입니다.
아바돈 빙의 구라씨!
아바돈 너무 좋아하지 마소!
아바돈에게서 나오는 것 마카다 똥이요!!! ㅎㅎㅎ
그 똥을 물고 경배하는 것,
즉 그 똥이 진리인 줄 착각하는 것!
그것이 우상 숭배요!
우상 숭배는 순결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씻어 거룩을 회복해야 할 것이오.
사14:12의 헬렐은 캄캄한 흑암을 태양 빛을 받아 찬란하게 비추는 샛별의 속성을 빌어
바벨론의 영광을 비유한 것이지
샛별을 무슨 프로메테우스니 이쉬타르의 아들이니 하는 말은 마귀 똥일 뿐이요.
KJV1611이 사14:12의 헬렐을 루시퍼라 번역을 하면서 이는 <샛별 daystar>라 했음에도
억지에 억지를 부려 Satan이네 프로메테우스네 해대는 것은
미혹의 영에 사로 잡혔기 때문이오!!!
ㅋㅇㅋ...
첫댓글
기껏 한다는 짓이 이쉬타르의 아들이네, 사탄교네, 프로메테우스네 하는
거짓과 신화와 소설 뿐이니......
하나님의 말씀이 캄캄한 밤에 태양 빛을 받아 이를 찬란하게 비춰주는 샛별의 속성을 빌어와
하나님의 영광을 받아 찬란하게 빛나는 모양을 비유하여 말씀해 주셨음을 인정하기가 그렇게나 어려운가?
예수님도 하나님의 진리의 참 빛을 받아 있는 그대로 세상에 찬란하게 비추셔서 스스로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심에도....
말씀이 이해가 안되는 것인가?
아니면 정말 이방 신화와 이교 사상과 세상 사람들의 꾸며낸 이야기가 더 믿어져서 그런가???
진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