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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도라지 에 대해서
가을 남자 추천 2 조회 164 24.03.28 21:3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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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8 22:01

    첫댓글
    예수님 탄생을 축하 하러 먼길을 달려간 동방 박사들 그들은
    자연계 속에 드러난 하나님에 말씀을 깨우친 이땅의 도인들이요 에덴 동산의 후손들..........

    오늘날에 기독 종교인 들은 장님 요강 단지 찿다 발로 차는것 같습니다 ............

  • 작성자 24.03.28 22:33

    장님 요강 단지.... ㅋㅋㅋㅋㅋ


    이러다 진실을 말하다님 팬 되겠습니다 ㅎㅎ

  • 24.03.29 00:10

    자연인들은 우리 선조들 포함 모두 언약을 모르는 이방인일뿐입니다.
    예수님께 경배하러 온 동방박사들도 바벨론 포로시절 남아있던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라고 봐야 합니다.

    자연인들은 모두 하나님을 모독하고 우습게 알며, 자기 뜻대로 살며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일뿐입니다.

  • 24.03.29 00:16

    성경을 보지도 않고, 자연적으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설사 믿고 싶어도 성경 없이는 하나님을 바로 알 수 없습니다.

    우리 선조들도 하나님 가까이 하길 거부하고 말씀에서 벗어나
    노아의 가르침에서 점점 멀어진 자들로서 언약과는 전혀 관계없던 자들일 뿐입니다.
    그러니까 불교에 유교에, 제사지내고 조상숭배 우상숭배를 해댄 겁니다.

  • 24.03.29 02:36

    시대가 보여준 자연인들 만을 본 그대에 얕은 지식이 어찌 일만년 역사에 선조들의 무한한 정신 세계를
    이해 할수 있겠는가...........

  • 24.03.28 22:11


    좋은 견해 입니다.

    우리 민족의 얼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우리 민족의 꽃은 무궁화인데요,
    학명이 히비스커스 시리아쿠스입니다.

    영어로 하자면 rose of sharon입니다.

    사론의 장미인데,
    개역성경은 사론의 수선화라고 나옵니다(아2:1).
    시리아의 장미라는 뜻이죠.

    그래서 꽃말이 약속의 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다시 찾고 내가 하나님을 다시 찾을 것에 대한 약속입니다.

    우리 민족의 얼과 정신을 보존해야 하는 사명을 가진 민족이라 할 것입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한민족을 불러 세우실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진리의 참빛으로 잘 무장되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민족주의자를 무시하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우리 민족의 사명의 가치를 깨닫게 되면
    그래서는 안될 것입니다.

    도라지에 도하지의 의미가 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그점 고맙게 생각합니다. 샬롬~! ^^

  • 작성자 24.03.28 22:34

    무궁화 꽃에 대한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24.03.29 07:03

    님께서 우리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은 지극합니다.

    그러나 본문에서 샤론의 장미의 의미가 "하나님이 나를 다시 찾고 내가 하나님을 다시
    찾을 것에 대한 약속입니다."

    라는 말은 명확한 근거가 있나요?
    하나님이 나를 찾는다? 어떠한 방법으로 찾는단 말인지?
    내가 하나님을 다시 찾는다는 약속? 님께서는 다시 찾을 수는 있을지, 몰라도 세상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던가요?

    님께서 말씀을 근거로 말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이글을 가볍게 받으시길바랍니다. ㅎㅎㅎ

  • 24.03.29 12:35

    @밝게

    무궁화가 우리 나라의 국화로 지정된 유래는 불분명합니다.
    그러나 어사화를 무궁화로 사용하는 등
    사론의 장미를 국화로 하고
    그 꽃말이 약속의 꽃이라 할 뿐만 아니라
    주의 신부를 사론의 장미로 비유하고 있는 것으로 볼때(아2:1),
    이렇게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 것입니다.

    "나는 사론의 수선화(rose of sharon) 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아2:1)."

  • 24.03.29 12:36

    @crystal sea
    답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연결 하시면 님외에 누가 알아
    들을 수가 있을런지?

    전에도 이같은 일이 있었는데, 그걸 망각하고, 질문했습니다.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아2:1)."
    "하나님이 나를 다시 찾고 내가 하나님을 다시 찾을 것에 대한 약속입니다."

    아무튼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24.03.29 12:36

    @밝게

    감사합니다.

  • 24.03.29 00:53

    ㄱ 보다 못한 이단 ㅆ 레기 글은

    그냥 무시 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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