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 투척을 말한 자도 있었다

수류탄 투척을 말한 자도 있었다.     어제(11/12) 남대문 인근에 소재한 창님 사무실이 있는 단암빌딩 앞 마당에서 있었던 창님의 대선 출정식에서 계란투척과 공기총 협박을 능가하는 말을 한 일단의 자들이 있었다. FBI가 와도 어느 특정지역 출신인지 모를 억양을 구사한 자들..   창님이 사무실에서 내려와 건물 앞 마당에 운집한 지지군중들에게 인자한 웃음을 띠며 양팔을 크게 벌여 지지자들에게 답한 뒤에 대기중인 버스에 타셨다가 열화같은 지지의 목소리로 천지가 떠나갈 듯 하늘을 찌를 듯 "이 회창~!" "대통령~!" 을 연호하며 충청지역을 필두로 전국유세를 출발하시는 창님의 장도를 축하하고 환영하는 군중들에 답례차 두세번 버스입구에 나오셨을 때 그 때마다 운집한 군중의 목소리는 인근 일대를 지나가는 차량경적 소리마저 집어 삼키며 건물이 흔들릴 듯 맹렬한 기세로 출마 즉시 25%로 급등한 민심을 보이듯 일대를 덮어버렸는데..   좌파가 깽판쳐 망가진 나라를 구하고 법과 원칙이 있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구국의 일념으로 출마하시는 장엄한 출정식을 군중 뒤편에 서 이들이 내뱉은 말들은 참으로 끔찍하고 몸서리 처지는 것이었으니 "저 인간들이 모인 안에 수류탄 3발이면 깨긋이 해결되는데...."   주적인 빨/갱/이 개호로잡놈에게 처바치느라 피폐해진 경제로 고통받는 국민들의 삶을 살피며 후퇴만 거듭하는 국운을 바로 잡으려 사심을 버리고 노구를 이끌고 국민들의 열화 같은지지를 밑천으로 조직도 돈도 없이 그야말로 단기필마로 나서신 국가원로에게 이 개만도 못한 아가리를 놀리는 종자들이 과연 누구겠읍니까?   이들을 이 군중들에게 보내어 감시와 동시에 수류탄을 가지고 있기만 하면 수백명의 목숨을 없애서라도 친북좌파 타도의 기치를 높이 처들고 국민우선의 행복한 나라를 만들고자 나서신 분의 생명을 위협하는 이 더러운 종자들의 배후엔 과연 누가 있겠읍니까?   법과 원칙이 살아 있는 정의로운 국가사회를 건설하여 누구나 보통의 재주만 있으면 적어도 일자리 정도는 쉽게 구하는 행복한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이 고난의 결단을 방해하고 나라를 망친 자들을 법과 원칙에 의해 처벌해달라는 국민들의 거센 요구에 의해 나서신 이 숭고한 행보를 훼방놓고 목숨까지 앗아가려는 천하잡놈들의 목적은 과연 무엇이겠읍니까?     주적인 빨/갱/이 김정일 인간개백정놈에게 처바치는 좌파정권 10여 년만에 국가 빚은 수백조로 늘었으나 천문학적인 부정축재로 국내외에 국민혈세를 흡혈해 자신의 일족들에게만 행복을 대물림 하려는 자의 죄는 눈감고 얼굴 없는 시만단체 적을 위한 빨/갱/이 짓을 하다 처벌받은 자들을 위한 변론에 사력을 다하는 민변같은 자들이 벌이는 낯뜨거운 재벌괴롭히기가 일상이 되어   국민에게 일자리 제공하는 애국자들을 못살게 굴며 정의와 진리를 외치는 척 하지만 정작 불법과 부정 비리에 달통하여  허위사실을 공공연히 유포시켜도 침묵하고 극빈자도 그 이상 내는 16,310원의 건보료에 눈감고 아들.딸들을 동원 가진 것에 비하면 코끼리 비스켙에 불과한 세금까지 빼먹는 파렴치한 행위에는 외면하며 사회정의를 거꾸로 가자는 세력들이 꿈꾸는 사회는 과연 어떤 사회입니까??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입에 자물쇠를 채우며 모자라고 추악한 흉칙한 사실을 가리고 국민의 알권리는 짓밟으며 성접대나 받는 기자 개놈들을 통해 국민의 체감 지지율은 이미 70%를 넘어서자 여론을 왜곡 조작하여 고작 25%라 사기치고 출마를 원하는 국민의 소리가 70%를 넘어도 출마하자 오히려 지지율이 떨어졌다며 호도하는 자들이 벌이는 이 개같은 만행은 무엇을 노린 것이겠읍니까?   이제 주적인 빨/갱/이 김정일 인간개백정에게 처바치느라 침체한 경제에 아이들은 대학을 나와야 겨우 청소부나 집배원에 응시할 수 있을 정도로 비참해졌으며 우리의 혈세를 수탈하여 적에게 바치고 세계 어느 나라도 사회주의식 경제로 국민을 행복하게 해주지 못함에도 분배를 주절대며 망가트린 경제에 잘 사는 나라들 모임이라는 OECD가맹국 중에서도 가장 자살률이 높으며 급기야 하루 35.5명씩이나 자살하는 나라를 만든 친북자파세력들을 응징합시다.   도덕과 상식을 무너트리는 망발과 전통 보수가치를 경멸하는 자들이 기존 국가질서와 미풍양속마저 무시하며 보수.우익이 건설하고 기록한 과거 업적을 폄훼하며 과거의 찬란한 업적에 반에반에반도 못 쫓아 오는 등신같은 능력을 감추려 과거를 비하하고 과거를 부정하면서 자신들은 과거보다 미래지향적이라는 개같은 소리로 국민을 속이는 자들을 타도합시다.   자신의 못난 꼬라지를 감추기 위해 국민의 입에 자물쇠를 채우고 여론을 호도하며 진실을 가리고 正을 부정하는 사악한 무리들의 간교에 속지말고 정의를 실종시키며 편법과 부정 비리와 불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달성엔 물불을 가리지 않는 세력들을  용서하지 맙시다.   국정의 가장 우선순위인 국가안보에 침묵하고 세계가 부러워 하는 군사동맹인 한미연합사 해체에 침묵.외면하면서 국가안보 붕괴를 눈감은 자들을 척결합시다.국가보안법폐지에 찬성하고 국가정체성마저 부정하는 위험천만한 국가관 사상관을 가지고 국민을 속이려한 자가 있다면 담장을 무너트리고 도둑을 막을 수 있는 비책을 요구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특단의 비책을 세우지 못하는 자들을 응징합시다   계란을 던지고 총을 쏘아 죽이겠다는 테러와 특정인을 지지하면 죽이겠다는 협박과 폭력도 부족하여 수류탄을 던져 수백명의 생명을 뺐어서라도 자신들의 지난 죄를 가리려한 음습한 자들의 불법 부정과 반역을 처벌합시다.   법과 원칙을 지켜 부국강병을 이루어 주적인 빨/갱/이 김정일 살인마귀놈의 군화로 이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피로 물들이려는 반역과 여적죄를 절대 용서하지 맙시다.국민 알기를 우습게 알고 하루살기가 지옥불 같은 국민을 외면하고 적에 처바칠 방법만 연구한 자들을 처벌하여 우리부터 잘사는 나라를 건설합시다.   적에게 굴종 굴복하며 바치면서 오히려 몸을 숙이며 국민주머니를 털어가며 적에게 바치자는 개같은 햇볕정책에 반대하고 나라의 영토마저 양보 하는 자들을 반대하는 세력들에 오히려 취모멱자吹毛覓疵의 안하무인과 반역을 일삼는 자들을 용서하지 맙시다.   불법과 부정 비리에 달통한 자들이 벌이는 갖은 전과에도 불구 오히려 더 높은 지지를 받는다 는 우스꽝 스러운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릴 짖어 대는 더러운 언론과 방송을 용서하지 맙시다.독자를 감시 협박하며 반좌익의 발언을 능멸하는 친북의 개종자들을 절대 용서하지맙시다.   수류탄을 던져서라도 응징 타도해야할 붉은 색소들이 거꾸로 밝은 세상을 건설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국방을 강화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희망찬 나라를 건설하려는 거룩한 사명감 하나로 노구를 나라와 국민에 분골쇄신하려는 우국충정의 국가 원로를 수류탄으로 목숨을 뺐으려는 자들을 절대  용서치 말고   법과 원칙이 살아 숨쉬는 나라, 지구상 어느 나라도 좌파가 국민을 잘살게 해준 나라는 없다는 분명한 사실을 인식 다시는 국가패망의 위기에 처하는 불행을 맞보지 않도록 우익의 건강한 나라를 건설합시다.                       ** 우익은 승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