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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아버지의 그 말씀 한마디
창조두꺼비 추천 0 조회 122 09.05.08 10:4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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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5.08 10:50

    첫댓글 울 아빠, 엄마 안녕히 게시죠...오늘 따라 더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짐 생각하면 넘으나 불효가 많았는데...후회가 막급입니다 참회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 09.05.08 11:19

    훌륭한 부모가 훌륭한 자식을 만드는거 맞죠?..^^

  • 작성자 09.05.09 04:14

    그 애비에 그 자식이라 했지요. 그런데 난 아닙니다. 고맛습니다

  • 09.05.08 13:12

    빈민하던 대한민국의 자화상입니다.

  • 작성자 09.05.09 04:15

    그럼요 우리 나라는 그렇게 가난하게 살던 때가 있었습니다

  • 09.05.08 18:02

    그시절은 누구나 고생 안하신분들이 없을거에요!!??그래도 대단하시네요..저두 아버지는 안계시지만 어릴적 아버지 모습은 술 드시고 동네 잔 신부름이나 하는 아버지모습만 잇네요?^^*어릴적 아버지라는 기역이 없어서 우리 아이들은 좋은 부모 기역만 남길려고 노력 하고 있는데 ,,요즘 세상도 마찬가지로 힘든 세상은 세상이에요..저는 아직도 아버지가 보고싶다라는 생각은 안드는데~ㅠ 참 나쁜 딸인가봐요?살에 계신 엄마나 잘 해드릴 생각입니다,오늘도 엄마와 함께 맛있는것 먹으로 갈까봐요..두꺼비님 힘내세요..

  • 작성자 09.05.09 04:31

    장문의 댓글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원래 아버지란 존재는 조금은 무뚝뚝한 존재죠. 때로는 권위적으로 자식들을 억 누르기도 하고..ㅎㅎㅎ 언제나 사람이 산다는 것은 힘들죠. 우리 서민들은 더욱 더. 하지만 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는법이죠. 그를 생각하면서 살면 힘이 납니다. 죽은 다음에 잘 해 드리는 것은 허상이고 자기 만족입니다. 살아 계실 때 잘 해 드려야지요. 엄마 잘해 드리세요. 아주 적은 것 부터 말입니다. 부모는 큰 것 바라지 않으니까요. 존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09.05.08 18:10

    창조두꺼비님이야말로 인간 승리 그 자체이십니다....정말 대단 하세요....자수성가의 장본인이시군요....가슴에서 우러 나오는 박수 보냅니다....노년 생활도 복되고 건강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09.05.09 04:38

    님은 자주 댓글 주시는데..난 그러하지 못합니다. 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시간이 없다는핑개를 댑니다 ㅎㅎㅎ 무사분주란 말 있지요 제가 그런 사람이니까요. 님의 요란한 박수소리를 들으면서 즐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09.05.08 18:28

    훌륭하신 아드님을 두신 부모님께서는 늘 든든하시고 믿음직스러우셨을 겁니다. 멋진 창조 두꺼비님 존경합니다.*^^*

  • 작성자 09.05.09 04:42

    님의 글 항상 감명 깊게 읽고 있습니다. 모범적으로 살고 계신 그 모습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ㅎㅎㅎ 더욱 더 화목한 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 즐건 주말 되십시여. 감사합니다

  • 09.05.09 03:05

    아니 창조님? 그렇게 어려운 환경속에서 ,,의연하게 자신의 길을 잘열고 ,,성공을 하셨으니 그야말로 인간 승리네요 ^^ 오늘 님의 글에서 ,,성공도 출세도 모두 자신에게 달였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현실이 어렵다고 불평만하고 ,,자신의 길을 잘못해쳐 나가는 사람들이 창조님의 글을 읽어보면 참 도움이 되고 좋겠습니다 ,,창조님의 자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멋진 창조님 좋은글 고맙 습니다 ㅎㅎ 꽃 엄마 댕겨 갑니다 ,,멋진 창조님 !! 아버님께도 창조님께도 뒤늣게나마 알았으니 ,,그 인간 승리에 박수을 보넵니다 ,,창조님 님의 불꽃같은 성공기 감사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어요 ^^ 엄마예요 *^^*

  • 작성자 09.05.09 04:12

    엄마는 잠도 안 자나보죠...3시에 댓글을 올렸으니..엄마도 이제 늙었나 보다 잠이 없는 것 보니 ㅎㅎㅎ 근데 엄마 너무했다. 인간승리라니...당치도 않은 말씀. 어버이 날이 되니 아빠 생각이 나서 그냥 써 본 건데...과찬은 칭찬하지 않음만도 못한 건데...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보내요. 내주에 또 봐요 ..안녕

  • 09.05.09 08:34

    창조님 저는 창조님이 너무 휼륭해 보여서 ,,인간승리라고 했는데 ,,그럼 성공시대라고 할까요 ,,아무튼 저을보며 돌아가신 어머님을 생각 하신다는 창조님을 ,,늘 마음에 염두하고 있기에 ,,좋게 표현을 할려다 그렇게 되였습니다 ,,창조님은 어째던 자신의기를 잘달리고 게시잖아요 ,창조님 오늘도 고운날 되소서 ,, 엄마 물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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