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는 형이 나왔다..꿈에..
난 학교에 있었다. 학교 뒷 쪽 운동장 옆에 되게 낡은 집이 한개 있었는데 아는 형 소지 였다. 아는 형 집은 따로 있었ㄷㅏ.그 집을 내놨는데 3000억에 사겠다고 연락이 왔다.
3000억에 팔았단다 그 형은 존내 웃으면서 몇만원 주고 갔다 -_-;
처음 배경은 집이였다..
잠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창문쪽에 어떤 소나무가 창문을 뚫고 들어와 있었다.
난 RC를 하였다 왜 했는진 잘 모르겟다;; 시계를 보면서 꿈뻑 꿈뻑 했는데 시간이 막 바뀌어서
아자 루시드 구나 하면서 '나무가 없어진다' 라고 하니 없어졋다.. 난 창문이 깨진다 ㅎㅏ니 창문이 깨지더라.. 난 바로 뛰어 내렸다.. 2층에 사는데 왠지 떨어질대 무지 오랜 시간 추락하였다.난 잠에서 깨지 않게 땅을 보구 흐에에에에에에에엑 소리를 질르면서 목도리 도마뱀이 된마냥 막 날 뛰었다.플로리다는 더워서 날씨를 겨울로 바꿧다 겨울로 바꾸니 배경이 서울로 바뀌어 져 있었다 내가 살았던 동네로;. 옷을 만들어 입은후
막 경공술을 써서 ㄷㅏ리가 안보일정도로 뛰어다녓다..갑자기 눈과 손이 시려운것 같았다
그래서 난 장갑과 고글을 만들려고 손을 들고 ''장갑이 손에 껴져있다''하고 눈을 뜨니
중지에 만 끼어져 있었다 다시 외쳐보니 중지에 껴져있던게 사라지더니. 또 외치고 또 외치다가 잠에서 깨엇다 -_-;꿈에서 막 달릴때 혜성마트 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한국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