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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내가 쓰는 성우 이야기 이누야샤 1기 극장판─시대를 초월한 마음─ 감상.
익명 추천 0 조회 538 05.02.11 12: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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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11 15:35

    첫댓글 에, 제 느낌인진 모르겠습니다만 수진님이 어제는 좀 목소리 느낌이 다르셨어요; 더빙하실때 컨디션이 안 좋았다던가 하는 그런 일이 있었남?(아니면 대략 낭패 ㄱ-;;)

  • 05.02.11 19:07

    그러셨나요?수진님이 컨디션때문에 그러실리가 없는데..(네가 뭘아냐?퍽!!!)괜히 걱정되는군요...

  • 05.02.11 20:28

    원판의 고정관념없이 들은 용신님의 링은 꽤 좋게 느껴졌습니다, 제게..;; 대사 자체가 TV판의 링의 성격과 약간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용신님 특유의 발랄한 느낌이 많이 살지 못한 것 같아 아쉽긴 했지만요. 목소리는 여전히 좋으시더군요. 그리고 이누야샤 더빙판에서 하리 역의 한원자님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 05.02.11 20:30

    그야말로 딱!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더군요. 주요 배역 성우분들은 여전히 열연을 보여주셨고... 엄마 역의 유미님도 괜찮게 느껴졌는데... 태영 역의 정혜옥님은 왠지 톤이 너무 빤히 드러나는 느낌이 계속 들더군요. 목소리를 아무리 다르게 내셔도 이분은 딱 드러난달까요. 이분의 목소리를 들으면 계속 그 생각이 듭니다

  • 05.02.13 19:18

    ,다들 잘하셨어염~특히 링의 이용신님이 맡으셔서 깜짝놀랐어여..원래 링 캐릭터 다른 성우님이 맡으시지 않으셨나여?

  • 05.02.13 20:00

    저희집도 투니화질이 안 좋아요 ㅇㅁㅇ!!!.. 그래서 친척집에서 보고 왔다는 [타앙-!] .. . . ..

  • 05.02.16 15:16

    전체적으로 느낌이 좋았던 거 같아요.. 아쉬운 부분이 좀 있긴 했지만...^^;; 링이랑 너구리역할도 TV판 목소리 였음 했는데...

  • 05.02.17 22:57

    아 정말로 정명준님과 하리역에서 한원자님 열현 멋졌어요 , 여민정님 열현연기도 멋졌어요, 전 여민정님의 터프한 목소리가 좋던데 .. 엄마역의 정유미님도 좋아지만 정혜옥님 목소리 톤이 높아서 그런지 어떤 목소리를 해도 저한텐 똑같이 들리는 이유는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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